1. ‘강간놀이’하는 무슬림이 한국 이슬람화를 꿈꾼다?

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63개 나라의 데이터가 빠져 있다. 국제 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얘기다.더구나 스웨덴에 16만여 명이 난민 신청을 하고 11만 명 넘는 난민이 국경을 넘은 건 2015년의 일이다. 해당 통계는 2012년에 나온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난민과 관련된 강간 통계로 볼 수도 없다. 또한 보고된 강간 범죄가 이슬람 난민이 저지른 범죄라는 분류조차 없다. 범죄 통계를 국가 간 단순 비교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은 범죄학자와 통계학자들 사이에선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EU의 통계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로스태트(Eurostat)는 아래와 같은 유의 사항을 명시해두었다. 범죄 통계는 각국의 다양한 법률 시스템과 관행, 통계 계산 규칙, 범죄 유형 등의 차이 때문에 추세만 볼 뿐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2. '단골' 독일·브라질 없는 4강… 프랑스vs벨기에, 크로아티아vs잉글랜드

독일은 서독 시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번이나 준결승에 진출한 전통의 강호지만 이번 대회에서 독일은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멕시코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0-1로 패하더니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는 한국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독일은 결국 1승2패로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독일이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80년 만에 처음이다. 11번의 준결승 진출을 자랑하는 브라질은 8강전에서 벨기에에 1-2로 패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브라질은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리그 2차전부터 멕시코와의 16강전까지 3경기 연속 2-0 승리를 거두면서 기세를 높였지만 벨기에에 막혀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3. 표갤러리 대표 “우연히 본 인물화에 감동, 그 작가 추적했더니 하정우”

하정우는 대한민국 특급 배우지만 화가로서의 정체성도 버리지 않으려는 듯 개인전 경력만 7차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표 대표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고, (이것저것 엮어)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하정우 작가는 그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웬만한 작가보다 작업량이 많다”며 작가로서의 중요한 덕목인 성실성을 높이 샀다. 작품 활동을 위해 광고조차 최소한을 제외하고는 마다하며 칩거하다시피 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인간관계 탓에 작업에 방해를 받을 수 있어 아예 작업실도 하와이에 마련했다. 표 대표는 “촬영이 끝나면 그날 바로 하와이로 날아갈 정도로 작업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며 “작업장에서는 헐렁한 바지에 앞머리를 꽁지처럼 묶고 붓질하는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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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화무드에도 군비강화하는 일본…내년 방위비 사상 최고치

이는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5년간의 차기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직접 방위비 증가율을 현재 연평균 0.8%에서 1%로 늘리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직접 방위비는 방위예산에서 주일미군 오키나와(沖繩) 기지 주둔에 따른 주민 보상비 등 방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항목을 제외한 것이다. 최근 북한의 대화 노선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완화되는 상화에서도 일본은 북한의 위협을 전제로 군비확대를 계속하고 있어 야당은 물론 주변국들의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2. 반도체가 82% 벌어들인 삼성, 가전사업이 살린 LG..."호황 속 고민"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82%가 반도체=삼성전자는 지난 6일 2018년 2분기 매출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의 잠정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4조670억원) 보다 5.2% 증가했지만,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전 분기(15조6420억원)에 비해서는 5.4% 줄어 7분기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성적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부문에서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전분기(11조6000억원에 비해 )에 비해 6000억원 정도 늘어난 12조2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이 경우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2% 수준에 달하는 셈으로, 실적의 '반도체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률은 업계 '꿈의 영업이익률' 50% 역시 또 한번 넘긴 것으로 전망된다.





3. 쪽빛 포구에서 독도새우를…나만의 울릉도 즐기기

울릉도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여행지다. ‘물가가 비싸다, 불친절하다, 음식이 맛이 없다’라는 불평과 ‘대한민국 최고의 비경이다, 자연이 잘 보존돼 있다’는 호평이 확연하게 갈린다. 물가가 비싼 건 한번만 생각해봐도 당연하다. 웬만한 생필품은 3시간이 걸려 육지에서 배를 타고 건너 오기 때문이다.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건 개인적으로 울릉도의 억샌 말투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숱한 불평을 늘어놓는 여행객도 풍광만큼은 울릉도가 최고의 섬이라는 점에 이의를 달지 않는다. 울릉도에서도 크게 알려지지 않은 비경과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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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다운 나라’ 국민 염원 외면한 국회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투표라는 ‘민심의 광장’에 나가 표를 던졌다. 인터넷 댓글이나 청와대 청원코너, 갑을문제, 미투, 대한항공 갑질사태에 대해서도 광장에 안 모였을 뿐 ‘제2의 촛불’이 있었다. 국회는 이런 국민들의 목소리에 화답하지 않았다.”  그가 ‘화답하지 않았다’고 한 것은 지난 1년간 미진한 개혁입법 추진 성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시급한 개혁입법과제는 여러 군데에서 제시됐다. 참여연대는 이미 지난해 청년·민생 살리기, 경제민주화와 노동권 강화, 복지국가와 공평과세로 영역을 나눠 총 43개 입법·정책과제를 발표 제시했다. 지난 5월 13일 청와대 민정수석실도 주로 정부기관 적폐청산 TF를 통해 추진되어온 분야별 적폐사안 진상조사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 1년 동안 권력형 적폐 청산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민생영역에서 벌어지는 생활적폐 청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 한국당 비대위원장 공모 오늘 마감…인재난 잠재울 카드 나올까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8일 비대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다. 준비위는 준비위 차원에서 추린 후보군과 지난 3일부터 6일간 진행된 국민공모제를 통해 추천 받은 후보, 현역 의원 등 당 인사들이 추천한 후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후보군을 5~6명으로 압축하는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안상수 준비위원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예정대로 (공모를) 8일 마감하고 내주 초 화요일(10일)에 (후보군)명단을 5~6명으로 압축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비대위원장 후보 선정 과정에서 자천타천 후보군은 우후죽순격으로 넘쳐나지만, 유력 후보들이 준비위의 최종 후보군 선정 전에 이미 고사 의사를 밝혀 정작 인재풀은 좁은 난맥상을 거듭했다.





3. 삼성 금융社, 전자 지분 9.3% 있어도… 의결권은 5%만 인정

공정거래법은 재벌 총수 일가가 30% (비상장사는 20%) 이상 지분을 갖고 있는 대기업 계열사를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총수 일가가 지분을 많이 가진 계열사에 그룹의 일감을 몰아줘 총수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법에 따라 이들을 감시해 부당한 내부 거래가 있으면 총수를 검찰에 고발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하는 등의 제재를 할 권한이 있다. 이 기준을 20%로 낮추면 상당수 재벌 총수 일가가 계열사 지분을 팔아야 한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가 20~30%의 상장 기업 지분을 가지고 있어 영향을 받는 계열 회사를 24개로 추산한다. 삼성과 현대차뿐 아니라 SK 계열사인 SK디앤디(24%)와 신세계 계열사인 신세계(28.05%), 신세계인터내셔날(22.22%), 이마트(28.05%) 등이 해당한다. 특위는 이 계열사들이 50% 넘는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도 규제해야 한다고 했는데 삼성물산의 자회사인 급식 업체 삼성웰스토리 등 214개 대기업 계열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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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선한 바람…밤부터 제주 장맛비

현재 제주도에는 동풍이 불면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밤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중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점검을 미리 하셔야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8.6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28도, 포항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2. 대법, 고영한 대법관 하드디스크 제출 거부…법원·검찰 신경전

실제 고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하던 2016년 4월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전문분야 연구회 개선방안'이라는 문건에서는 상고법원 도입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던 '국제인권법연구회'의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연구회를 위축시킬 수 있을지 대책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대책안은 법원 내 연구회의 중복가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렇게하면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을 기존 4백 명 대에서 절반인 2백 명 대로 줄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담겨있었습니다. 실제 고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에서 물러나기 전인 2017년 2월 실행되기도 했습니다. 





3. WP "트위터, 가짜뉴스 막기 위해 가짜계정 매일 100만개 차단"

트위터가 가짜 계정이나 의심스러운 계정을 적발해 매일 100만 개씩 차단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에 비해 차단 규모가 2배로 늘어난 것으로, 가짜뉴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크자 회사가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한 가짜뉴스 확산 우려가 최근 들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와 연관된 계정이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위터를 이용, 허위 정보 유포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우려를 부추기는 실정이다. 이후 3억3천600만 명의 활동 회원을 거느린 트위터가 자동게시프로그램을 통해 가짜뉴스를 다량 살포하는 '봇'(bot) 활동 차단 등에 대한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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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비 빼돌려 양주 구입…전 청해부대장, 징역 1년 확정

재판부는 "김씨가 회계관계 직원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고 해도 업무의 실질에 있어 회계관계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업무상 횡령죄의 보관자 지위에 있다고 봐야 한다"며 "청해부대 부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예산의 집행, 통제 및 감독에 관한 최종 책임자로서 부대 예산에 관한 보관자 지위에 있으므로 업무상 횡령죄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하 군인들은 김씨가 급량비 예산을 이용해 양주를 구입하라는 지시를 했고, 급량비 예산으로 다량의 양주를 구입하게 됐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김씨가 허위의 지출결의서 등을 작성하게 하는 등 부대 예산 중 급량비의 차액을 발생시키고 이를 이용해 양주를 다량 구입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올해 수능 11월 15일…출제방향·형식은 지난해와 같아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을 보지 못한 수험생은 11월 19일∼23일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응시료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등입니다.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 등)가 있는 시계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제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어야 휴대할 수 있습니다.





3. 한은, 고용부진에 미중 무역전쟁으로 기준금리 또 동결 유력

이번에 금리가 동결되면 작년 11월 인상된 이후 다섯번째다. 한은이 완화 정도 축소로 방향을 틀었지만 8개월째 진전이 없는 것이다. 한은은 여전히 통화정책의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올릴 수 있을 때 올려놔야 위기 상황이 왔을 때 대응할 수 있다는 논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며 한미 금리역전 폭이 확대되는 것도 부담이다. 반면 목표(연 2%)에 비해 크게 낮은 물가 상승률이 당장 발목을 잡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분기 1.3%였고 2분기에 간신히 1.5%를 기록했다. 6월엔 근원물가 상승률이 1.2%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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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국으로 간다”… 동굴에 갇힌 소년들 구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유소년 축구팀이 갇힌 지 15일째. 구조는 거듭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전직 태국 해군 네이비실 대원 한 명이 구조작업 도중 산소 부족으로 사망했고, 7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8일에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소년들이 다이빙을 배워 동굴을 빠져나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수로를 빠져나갈 정도의 실력이 아니다. 8일 폭우가 쏟아질 경우 아이들이 머무는 곳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어 현지에선 ‘거대한 배수관’을 뚫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갑작스레 수량이 불어날 경우를 대비해 잠수사 12명이 수로를 뚫고 동굴에 잠입해 각각 한 명의 아이를 구조하는 ‘버디 다이브’ 방안도 준비 중에 있다.





2. "극히 우려스럽다" 고위급회담 직후 북 외무성 발표

이어 "정세악화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문제인 조선반도(한반도)평화체제 구축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 놓으려는 입장을 취하였다"고 밝혔다. 북측은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발표해야 하는 문제를 이번 북미고위급회담에서 최우선 사안으로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외무성은 이와 관련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조미(북미) 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이며 근 70년 간 지속돼온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 역사적 과제"라며 "북남 사이의 판문점 선언에도 명시된 문제이고 조미수뇌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더 열의를 보였던 문제"라고 주장했다.





3. 여름철, ‘레인 부츠·샌들’ 자주 신다 발병난다

여름은 발의 수난시대다. 장마철이면 비에 젖지 않는 레인부츠(장화)를 즐겨 신는다.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에는 샌들이나 슬리퍼, 조리, 워터슈즈 등 얇고 노출이 많은 신발을 신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런 여름 슈즈들을 신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밑창이 얇은 샌들이나 조리를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고, 통풍이 안 되는 레인부츠는 ‘무좀’의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족저근막염은 밑창이 얇은 샌들이나 슬리퍼, 조리, 워터슈즈 등을 자주 신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다. 대부분 굽이 없고 바닥이 얇은 평평한 여름 슈즈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발에는 족저근막이라는 발꿈치뼈에서 발가락까지 뻗어가는 넓은 형태의 콜라겐으로 구성된 두꺼운 막이 있다. 이 막은 걷거나 서 있을 때 아치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탄력성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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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팸 10건 중 4건은 휴대전화 번호로 온다

2018년 상반기 내 후후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신고 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230만8천930건)'이었다. 2위는 '대출권유(159만4천412건)', 3위는 '텔레마케팅(94만801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최다 스팸 신고유형 2위였던 불법게임 및 도박(118만3천693건)의 신고건수가 올해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총 스팸 신고건수 2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대비 대출권유 신고건수는 1천29건 감소했고, 텔레마케팅 신고건수는 15만6천306건 늘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스팸신고가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2시~4시였다. 해당 시간 동안 후후 앱에 등록된 스팸신고 건수만 180만3천804건으로, 전체 스팸신고 건수 중 22%에 달했다. 이는 오후 시간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불법게임 및 도박 스팸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 "교황, 한국 위해 기도…평화로 가는 새로운 길 열린다"

그는 "여기 오신 모든 분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지난 몇 달간 한국 형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리고 싶다"며 "그분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화와 협상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긍정적인 길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믿으신다"고 말했다. 갤러거 대주교는 "한국은 여전히 지난 세기에 벌어졌던 비극적 사건들 때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과거의 무거운 짐에도 불구하고 평화로 향하는 새로운 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는 표지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들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우리가 희망하는 약속으로 밝게 빛나는 미래가 올 것"이라며 "분쟁을 극복하고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면 영속적인 평화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갈수록 국제화돼가는 세상 곳곳에서 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와 연동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중국 최대 IoT 기업 샤오미(小米, 대표이사 레이쥔), 샤오미의 국내 총판 여우미(대표이사 사장 한문호)와 함께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를 통해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2월 샤오미-여우미와 기술 연계를 기반으로 한 MOU를 체결한 후 지속적인 협업을 거쳐, 기술 시너지뿐만 아니라 더욱 넓은 범위의 서비스 경험을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네이버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마트 스피커(프렌즈, 프렌즈 미니 등)에서 음성 명령으로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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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07.08 (11)  (0) 2018.07.08

1. 美 구축함 2척, 1년 만에 대만해협 통과해…中 반발 예상

미국 해군 구축함 2척이 중국과 대만 사이에 위치한 대만해협을 항해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7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 태평양함대의 대변인 찰리 브라운 대위는 "미 해군함 2척이 7월 7~8일 대만해협의 국제수역을 지나는 정례적인 통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대위는 "미국 해군함들이 대만 해협을 거쳐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사이를 통행했다"며 "이는 수십년 동안 해 온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만해협을 항해한 미 해군함은 구축함 USS머스틴과 USS벤폴드라고 알려졌다. 대만 국방부는 미국 발표에 앞서 성명을 통해 미 해군함 2척이 대만해협 남부에 진입한 뒤 북동쪽으로 항해했다고 밝혔다.





2. 폼페이오, '北핵활동 의혹' 질문에 "북이 계속해온 것 논의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7일 평양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의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불거진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활동 의혹에 대해 북측에 문제를 제기했음을 시사했다. 미 CNN 방송은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에서의 회담을 마친 후 '북한의 핵시설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에 대한 동행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북한이 계속해온 것에 대해,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를 어떻게 이룰지를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미 양측) 누구도 그것(비핵화 약속)에서 이탈하지 않았고 그들(북한)은 여전히 이를 약속하고 있고, 김 위원장도 여전히 약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아시아나 직원들 오늘 2번째 촛불집회…"박삼구 회장 퇴진"

'기내식 대란'이 벌어진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8일 서울 도심에서 박삼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2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지부 등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7시 30분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발해 종로구 새문안로 금호아시아나 본사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기내식 대란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기내식 대란은 박 회장 등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6일 같은 장소에서 박 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첫 번째 촛불집회가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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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랜저 위협하는 아빠차,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지난 3일 미디어 시승회에서 타본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그랜저를 위협하는 아빠차'로 꼽힐만 했다. 경쟁 모델은 도요타 캠리인데 굳이 그랜저를 지목한 이유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비슷한 편의사양 기준으로 가격 차이는 400만~500만원 선이어서 국산차 그랜저와 수입차 어코드를 놓고 어떤 차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운전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5월 10세대 어코드 가솔린 모델 출시에 이어 이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4240만원(EX-L)과 4540만원(투어링) 두 종류로 50만원 상당의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혼다 센싱, 레인 와치 등 운전자보조시스템과 헤드업디스플레이 장착 유무에 따라 300만원 가격 차이가 난다. 신차 반응은 좋은 모양이다. 지난 6일까지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예약은 9대1 정도로 고급형에 훨씬 많은 고객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2. 인천항서 국내 첫 붉은불개미 여왕개미 발견…검역당국 '초긴장'

인천항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여왕개미 한 마리를 포함해 붉은불개미 수백 마리가 7일 발견됐다. 국내에서 지금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붉은불개미가 발견됐지만, 여왕개미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환경부·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를 펼친 결과 인천항 컨테이너 야적장 최초 발견지점에서 여왕개미 1마리,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560여 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초 발견지점에서 약 80m 떨어진 지점에서는 일개미 50여 마리가 나왔다. 농식품부는 "붉은불개미 유입 시기는 최초 발견지점 조사 결과를 볼 때 올해 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군체 크기가 작고 번식이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의 군체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3. 美 서부 폭염에 곳곳 산불…1명 사망·수천명 대피

미국 서부에 섭씨 40도 넘는 폭염이 닥친 가운데 곳곳에 산불이 나 최소 주민 1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소방당국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오리건 접경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리건 남쪽 마을 혼북에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 1명이 사망하고 가옥 40채가 전소했다.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도 화재로 주민 1500여 명이 대피했다. 새크라멘토 인근에서도 대형 산불로 가옥 수십 채가 불에 타고 주민 1000여 명이 대피했다. 로스앤젤레스 동쪽 샌버너디노 국유림 인근에서 산불이 발화해 1000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남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산불이 발화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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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S9·S8·노트8 반값 재고 정리 나서

오는 8월 9일 삼성의 하반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 공개된다. 일반적인 갤럭시노트 시리즈 공개와 비교하면 약 3주 빠르다. 이는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이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노트9는 6.4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45 또는 엑시노스 9810이 유력하며 6GB램에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추정된다. 갤럭시노트9의 핵심인 ‘S’ 펜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S펜을 주심으로 재기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갤럭시노트9 공개 일이 다가오면서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국대폰’ 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진행과 동시에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할인율을 대폭 강화하여 재고 정리에 나선다고 전했다.




2. 한국여자골프 대모 구옥희, 조선의 마지막 선비 이준 열사

1983년 일본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국내프로 1호, 1984년 일본여자프로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여자골퍼로 기록됐다. 198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지스터 대회에서 우승, 미LPGA를 점령한 최초의 한국골퍼로 이름을 남겼다. 2004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명예의 전당 1호의 주인공이 된 구옥희는 국내투어 20승, 일본투어 23승, 미국투어 1승 등 44승의 위대함을 남긴 채 2013년 7월 10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골프 라운딩 도중 심장마비로 57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3. 여름철 고열에 몸은 으슬으슬 ... 감기 아닌 '뇌수막염' 일수도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수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뇌수막염은 발병 원인에 따라 크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나뉜다. 특히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발병 초기증상이 열감기와 비슷하여 단순한 여름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에 걸리면 고열과 심한 두통이 주요 증상이지만,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고 해서 ‘무균성 수막염’으로도 불리며 주로 소아에서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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