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국으로 간다”… 동굴에 갇힌 소년들 구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유소년 축구팀이 갇힌 지 15일째. 구조는 거듭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전직 태국 해군 네이비실 대원 한 명이 구조작업 도중 산소 부족으로 사망했고, 7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8일에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소년들이 다이빙을 배워 동굴을 빠져나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아직 수로를 빠져나갈 정도의 실력이 아니다. 8일 폭우가 쏟아질 경우 아이들이 머무는 곳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어 현지에선 ‘거대한 배수관’을 뚫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갑작스레 수량이 불어날 경우를 대비해 잠수사 12명이 수로를 뚫고 동굴에 잠입해 각각 한 명의 아이를 구조하는 ‘버디 다이브’ 방안도 준비 중에 있다.





2. "극히 우려스럽다" 고위급회담 직후 북 외무성 발표

이어 "정세악화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문제인 조선반도(한반도)평화체제 구축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 놓으려는 입장을 취하였다"고 밝혔다. 북측은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발표해야 하는 문제를 이번 북미고위급회담에서 최우선 사안으로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외무성은 이와 관련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조미(북미) 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이며 근 70년 간 지속돼온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 역사적 과제"라며 "북남 사이의 판문점 선언에도 명시된 문제이고 조미수뇌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더 열의를 보였던 문제"라고 주장했다.





3. 여름철, ‘레인 부츠·샌들’ 자주 신다 발병난다

여름은 발의 수난시대다. 장마철이면 비에 젖지 않는 레인부츠(장화)를 즐겨 신는다.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에는 샌들이나 슬리퍼, 조리, 워터슈즈 등 얇고 노출이 많은 신발을 신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런 여름 슈즈들을 신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밑창이 얇은 샌들이나 조리를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고, 통풍이 안 되는 레인부츠는 ‘무좀’의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족저근막염은 밑창이 얇은 샌들이나 슬리퍼, 조리, 워터슈즈 등을 자주 신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다. 대부분 굽이 없고 바닥이 얇은 평평한 여름 슈즈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발에는 족저근막이라는 발꿈치뼈에서 발가락까지 뻗어가는 넓은 형태의 콜라겐으로 구성된 두꺼운 막이 있다. 이 막은 걷거나 서 있을 때 아치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탄력성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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