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국정감사에서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이 가장 오래 쓰는 AI 챗봇은 챗GPT가 아니라 AI 캐릭터와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는 ‘제타’라는 채널”이라며 청소년 AI 과몰입 실태를 공개했다.
1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 금속 배터리는 상용 배터리와 달리 흑연 대신 리튬 금속을 음극으로 쓰는 배터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당초 임기를 마친 뒤에도 러시아와의 전쟁을 이유로 대통령 선거를 치르지 않으면서 정통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5년 임기는 2024년 5월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선포된 계엄령에 따라 선거가 실시되지 않았다.
1935년 이래 9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전남광주 동구의 향토 단관극장 '광주극장'이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12일 광주극장과 일제강점기 공회당으로 지방에 유일하게 남은 '구 대전공회당', 1950년대 말 제약 분야 산업시설인 '구 유유산업 안양공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단풍철 산행을 앞두고 등산 코스와 출발 시간에 따라 구간별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네이버는 지난 9월 전국 주요 산 301곳을 대상으로 ‘등산 테마날씨’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야구장과 테마파크, 스키장, 축구장, 골프장에 이은 여섯 번째 테마 서비스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지역방송 ‘알래스카 뉴스 소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한국에 일부 정치적 역학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한국의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솔직히 말해 일본이나 다른 나라와 협력해야 하든, 이 사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정을 훌쩍 넘겼는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 라커룸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평소 A매치가 끝난 뒤라면 선수들이 이미 믹스트존을 빠져나가 흩어졌을 시간이다.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한국 축구의 1996년생 핵심 3인방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마주 앉았다.
누리호는 이날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백색 화염과 잿빛 연기를 뿜으며 이륙했다. 누리호는 이륙 후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비행을 이어갔다. 이후 고도 500㎞를 넘어 상승했으며, 낮 12시 37분 궤도 투입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버거킹은 6일 공식 홈페이지에 "버거킹의 캠페인 모델은 모두 일회성 계약으로, 트머와(트러플 머쉬룸 와퍼) 모델의 활동 일정은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버거킹은 지난달 가을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내놓으며 유해진을 모델로 기용했다. 배우 이름과 '뉴(NEW)'를 합친 "올가을 뉴-해진 트머와"라는 문구로 홍보했다.
99.9%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강경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7.27%로 1위를, 현직인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44.88%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우소나루 의원은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