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선한 바람…밤부터 제주 장맛비

현재 제주도에는 동풍이 불면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비는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밤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남해안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중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점검을 미리 하셔야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8.6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광주 28도, 포항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2. 대법, 고영한 대법관 하드디스크 제출 거부…법원·검찰 신경전

실제 고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하던 2016년 4월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전문분야 연구회 개선방안'이라는 문건에서는 상고법원 도입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던 '국제인권법연구회'의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연구회를 위축시킬 수 있을지 대책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대책안은 법원 내 연구회의 중복가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렇게하면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을 기존 4백 명 대에서 절반인 2백 명 대로 줄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담겨있었습니다. 실제 고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에서 물러나기 전인 2017년 2월 실행되기도 했습니다. 





3. WP "트위터, 가짜뉴스 막기 위해 가짜계정 매일 100만개 차단"

트위터가 가짜 계정이나 의심스러운 계정을 적발해 매일 100만 개씩 차단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에 비해 차단 규모가 2배로 늘어난 것으로, 가짜뉴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크자 회사가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에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한 가짜뉴스 확산 우려가 최근 들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와 연관된 계정이 2016년 미 대선 당시 트위터를 이용, 허위 정보 유포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우려를 부추기는 실정이다. 이후 3억3천600만 명의 활동 회원을 거느린 트위터가 자동게시프로그램을 통해 가짜뉴스를 다량 살포하는 '봇'(bot) 활동 차단 등에 대한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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