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간놀이’하는 무슬림이 한국 이슬람화를 꿈꾼다?
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63개 나라의 데이터가 빠져 있다. 국제 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얘기다.더구나 스웨덴에 16만여 명이 난민 신청을 하고 11만 명 넘는 난민이 국경을 넘은 건 2015년의 일이다. 해당 통계는 2012년에 나온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난민과 관련된 강간 통계로 볼 수도 없다. 또한 보고된 강간 범죄가 이슬람 난민이 저지른 범죄라는 분류조차 없다. 범죄 통계를 국가 간 단순 비교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은 범죄학자와 통계학자들 사이에선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EU의 통계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로스태트(Eurostat)는 아래와 같은 유의 사항을 명시해두었다. 범죄 통계는 각국의 다양한 법률 시스템과 관행, 통계 계산 규칙, 범죄 유형 등의 차이 때문에 추세만 볼 뿐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2. '단골' 독일·브라질 없는 4강… 프랑스vs벨기에, 크로아티아vs잉글랜드
독일은 서독 시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번이나 준결승에 진출한 전통의 강호지만 이번 대회에서 독일은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멕시코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0-1로 패하더니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는 한국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독일은 결국 1승2패로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독일이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80년 만에 처음이다. 11번의 준결승 진출을 자랑하는 브라질은 8강전에서 벨기에에 1-2로 패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브라질은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리그 2차전부터 멕시코와의 16강전까지 3경기 연속 2-0 승리를 거두면서 기세를 높였지만 벨기에에 막혀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3. 표갤러리 대표 “우연히 본 인물화에 감동, 그 작가 추적했더니 하정우”
하정우는 대한민국 특급 배우지만 화가로서의 정체성도 버리지 않으려는 듯 개인전 경력만 7차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표 대표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고, (이것저것 엮어)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하정우 작가는 그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웬만한 작가보다 작업량이 많다”며 작가로서의 중요한 덕목인 성실성을 높이 샀다. 작품 활동을 위해 광고조차 최소한을 제외하고는 마다하며 칩거하다시피 그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인간관계 탓에 작업에 방해를 받을 수 있어 아예 작업실도 하와이에 마련했다. 표 대표는 “촬영이 끝나면 그날 바로 하와이로 날아갈 정도로 작업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며 “작업장에서는 헐렁한 바지에 앞머리를 꽁지처럼 묶고 붓질하는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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