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무드에도 군비강화하는 일본…내년 방위비 사상 최고치

이는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5년간의 차기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직접 방위비 증가율을 현재 연평균 0.8%에서 1%로 늘리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직접 방위비는 방위예산에서 주일미군 오키나와(沖繩) 기지 주둔에 따른 주민 보상비 등 방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항목을 제외한 것이다. 최근 북한의 대화 노선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완화되는 상화에서도 일본은 북한의 위협을 전제로 군비확대를 계속하고 있어 야당은 물론 주변국들의 반발을 불러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2. 반도체가 82% 벌어들인 삼성, 가전사업이 살린 LG..."호황 속 고민"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82%가 반도체=삼성전자는 지난 6일 2018년 2분기 매출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의 잠정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4조670억원) 보다 5.2% 증가했지만,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전 분기(15조6420억원)에 비해서는 5.4% 줄어 7분기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사업 부문별 성적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부문에서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전분기(11조6000억원에 비해 )에 비해 6000억원 정도 늘어난 12조2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이 경우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2% 수준에 달하는 셈으로, 실적의 '반도체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률은 업계 '꿈의 영업이익률' 50% 역시 또 한번 넘긴 것으로 전망된다.





3. 쪽빛 포구에서 독도새우를…나만의 울릉도 즐기기

울릉도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여행지다. ‘물가가 비싸다, 불친절하다, 음식이 맛이 없다’라는 불평과 ‘대한민국 최고의 비경이다, 자연이 잘 보존돼 있다’는 호평이 확연하게 갈린다. 물가가 비싼 건 한번만 생각해봐도 당연하다. 웬만한 생필품은 3시간이 걸려 육지에서 배를 타고 건너 오기 때문이다.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건 개인적으로 울릉도의 억샌 말투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숱한 불평을 늘어놓는 여행객도 풍광만큼은 울릉도가 최고의 섬이라는 점에 이의를 달지 않는다. 울릉도에서도 크게 알려지지 않은 비경과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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