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팸 10건 중 4건은 휴대전화 번호로 온다

2018년 상반기 내 후후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신고 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230만8천930건)'이었다. 2위는 '대출권유(159만4천412건)', 3위는 '텔레마케팅(94만801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최다 스팸 신고유형 2위였던 불법게임 및 도박(118만3천693건)의 신고건수가 올해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총 스팸 신고건수 2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대비 대출권유 신고건수는 1천29건 감소했고, 텔레마케팅 신고건수는 15만6천306건 늘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스팸신고가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2시~4시였다. 해당 시간 동안 후후 앱에 등록된 스팸신고 건수만 180만3천804건으로, 전체 스팸신고 건수 중 22%에 달했다. 이는 오후 시간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불법게임 및 도박 스팸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 "교황, 한국 위해 기도…평화로 가는 새로운 길 열린다"

그는 "여기 오신 모든 분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지난 몇 달간 한국 형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리고 싶다"며 "그분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화와 협상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긍정적인 길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믿으신다"고 말했다. 갤러거 대주교는 "한국은 여전히 지난 세기에 벌어졌던 비극적 사건들 때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과거의 무거운 짐에도 불구하고 평화로 향하는 새로운 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는 표지들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들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우리가 희망하는 약속으로 밝게 빛나는 미래가 올 것"이라며 "분쟁을 극복하고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면 영속적인 평화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갈수록 국제화돼가는 세상 곳곳에서 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와 연동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중국 최대 IoT 기업 샤오미(小米, 대표이사 레이쥔), 샤오미의 국내 총판 여우미(대표이사 사장 한문호)와 함께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를 통해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2월 샤오미-여우미와 기술 연계를 기반으로 한 MOU를 체결한 후 지속적인 협업을 거쳐, 기술 시너지뿐만 아니라 더욱 넓은 범위의 서비스 경험을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네이버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마트 스피커(프렌즈, 프렌즈 미니 등)에서 음성 명령으로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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