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골, 탄피, 대전차방벽…DMZ 곳곳에 전쟁의 상흔

군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조사를 하던 때였다. 동부전선 인제지역, 한 감시초소(지피·GP) 근처의 비탈면 흙과 돌 부스러기 사이에 뼛조각이 있었다. 10㎝가 조금 넘는 크기였다. 뼈 한쪽 끝에 부러진 흔적이 보였다. 동행했던 군 간부는 “이 고지도 전쟁 때는 사흘이 멀다 하고 주인이 바뀐 곳이다. 그래서 유골이 나온 것 같다. 불발탄이나 탄피는 가끔 봤지만 유골을 직접 보는 것은 우리도 드물다”고 말했다. 이 유골이 누구의 것인지, 국군인지 인민군인지 미군인지 중국군인지 혹은 유엔참전군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한국전쟁의 최전선에서 어느 날 쓰러져간 청년일 것이다. 비무장지대 248㎞는 어디나 할 것 없이 한국전쟁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현장이다. 그래서 어디나 할 것 없이 병사들의 무덤이기도 하다.

 

 

 

2. 이재명 조폭 연루설에 김부선-이재명 밀회 육성파일 화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그리고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과 배우 김부선의 육성파일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남 국제마피아파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시장의 관계에 대해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오랜 기간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의 후원을 받고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준석 대표는 은수미 시장의 오랜 지지자로 2016년 낙선 후 지지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이 대표가 은수미 시장에게 지원을 약속했다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의혹도 공개됐다. 코마트레이드 이대표가 최근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외환관리법 위반,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구속되자 성남시를 둘러싼 조폭연루설의 화살은 코마트레이드와 수없이 업무 협약을 맺어온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로 향했다.

 

 

 

3. 이재명, ‘그알’ PD와 통화 중 “위쪽에 전화해 죄송…이거 녹음해서 쓸 건가?”

또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이모 씨가 설립한 ‘코마트레이드’가 자격이 없었지만 성남시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이 지사와 이 씨가 기념촬영을 했고 다른 조직원은 이 지사를 포함한 정치인들의 선거운동에 참여했다고 해당 방송 측은 전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지사가 담당 PD에게 “이재명 경기지사입니다. 통화 좀 부탁드릴께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와 지난 11일 직접 전화를 걸어 이 지사와 통화를 했다며 해당 장면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지사는 담당 PD와 전화통화가 연결되자 웃으면서 “혹시 여성분인신가 했더니 아니시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PD는 “네 저 남자 PD입니다”라고 답했다. 이 지사는 “일단은 우리 이 피디님한테 미안한데, 위쪽에 전화를 좀 해가지고 죄송하다. 원래 제가 그런 거 안 하는 사람인데. 제가 뭐 (위쪽에) 말씀드린 건 (방송 내용을) 빼달라 이런 얘기가 아니었고, 팩트를 좀 철저히 체크해주면 좋겠다는 점 하나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23)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22)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20)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9)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8)  (0) 2018.07.22

1. 검찰,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열리나

2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전날 임 전 차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그가 법원행정처 자료를 별도로 백업해 놓은 숨겨준 USB를 발견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에는 그가 행정처 시절 작성하거나 보고받은 재판거래 의혹 문건 다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법원이 각종 자료제출을 거부하며 수사에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검찰이 '판도라의 상자'를 손에 넣은 게 아니냐는 전망도 제기된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행정처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각종 '재판거래' 의혹 문건을 작성하거나 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법원을 떠나면서 재직 시절 생산하거나 보고받은 문건들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있다. 임 전 차장은 이 같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와 관련해 전날 검찰 조사에서 지난 5월 법원 조사단이 자신을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뒤 반출 문건이 담긴 하드디스크 등을 모두 버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 LH, HUG·우리은행과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업무협약

LH는 제한적 이윤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하여 공공이 보유한 용지를 활용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임대주택’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사회적 경제주체의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로 인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사업추진의 걸림돌이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LHHUG, 우리은행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의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HUG는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기금대출을 시행하고,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공사의 실적 요건을 완화하고, 건축 연면적 요건을 배제해 신용도가 낮은 사회적 경제주체도 자금지원이 가능해졌으며, LH 등 공공기관의 매입확약이 있는 경우에 한해 보증요율을 연 0.1%로 낮추고 보증한도를 총 사업비의 90%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3. ​김병준 비대위 '외인구단' 체제…시민사회 인사 수혈

자유한국당 비대위가 외부인사 위주로 꾸려질 전망입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으로 9명이나 11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당내에서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2명과 초·재선 의원 2명이 포함되고 나머지를 외부인사로 채울 계획입니다. 2012년 총선을 앞두고 꾸려진 박근혜 비대위가 비대위원 10명 가운데 6명을 외부인사로 구성한 것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김 위원장이 인위적인 인적청산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힌 가운데 혁신 메시지 각인을 위해 획기적인 외부인사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일반 시민사회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연령대에 있어서나 성별에 있어서나 전문성에 있어서나, 다양한 구조가 되지 않을까…" 당 일각에서는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에 비박계 소장파인 김용태 의원과 홍철호 의원을 배치한만큼 친박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22)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21)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9)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8)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7)  (0) 2018.07.22

1. '100명 중 99명은 다 못 쓰는' 100GB 데이터 요금 경쟁

회사원 A씨는 월 6만5천원에 기본 10GB를 제공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쓰지만,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는 달은 손에 꼽을 정도다.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는 데다 집과 회사에서는 주로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요금을 낮추고 싶어도 바로 아래 요금제는 월 5만5천원에 6GB밖에 주지 않아 고민이다. 최근 출시된 요금제들을 찾아봤지만, 데이터를 지금처럼 쓰려면 요금을 더 내야 하는 상품뿐이었다. A씨는 "데이터를 좀 덜 주더라도 지금보다 싼 요금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가 앞다퉈 새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였지만, 고가 대용량 요금제로 혜택이 집중되면서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이통사들이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100GB 이상 요금제는 대다수 고객의 소비 패턴과는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본 100GB 이상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는 SK텔레콤 T플랜 '라지' '패밀리' '인피니티', KT 데이터온 '비디오' '프리미엄', LG유플러스의 무제한 요금제 등 6종이다. 가격은 월 6만9천원에서 10만원에 이른다.

 

 

 

2. '청문회 위크' 개막…여름정국 불꽃공방 예고

오는 월요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는 공직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름 정국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국회의 검증 무대에 오르는 사람은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와 김선수, 노정희,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 등 모두 4명입니다. 후보자 검증 뿐만 아니라 최근 정치현안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당장 23일 열리는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골프접대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김 비대위원장 선임 이후 경찰의 내사 사실이 공개된 데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고 이 문제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윤재옥 /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당일날 이런 사실을 밝힘으로써 정치적인 저의가 있지 않고는 도저히…" 여권은 한국당의 의혹제기가 경찰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논거로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2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사법부 코드인사' 논란이 쟁점입니다.

 

 

 

3. 이 총리 "한국 쌀 원조, 아프리카 난민에게 희망 되기를"

이 총리는 이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이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난민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개도국 원조는 당연하고도 영광스러운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쌀 지원은 한국이 지난 1월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한 이후 처음 이뤄진 식량원조다. 이 협약은 미국, 일본, EU 등 14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해 개도국들을 대상으로 인도적 목적의 식량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 협약이다. 한국은 올해 5만톤 규모의 식량을 케냐, 예멘, 에티오피아 등 개도국에 지원한다. 케냐에 공여되는 1만3000톤의 쌀은 케냐 내 카쿠마, 다답 난민캠프에 전달된다. 이는 현재 거주 중인 약 40만명의 난민이 4개월 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총리는 쌀 전달식에 앞서 윌리엄 루토 부통령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양국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오찬을 했다. 이 총리는 "케냐 지도자들은 국가 발전을 향한 뜨거운 갈망을 지녔다"며 "케냐 발전 과정에 한국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오찬 소감을 자신의 SNS에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21)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20)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8)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7)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6)  (0) 2018.07.22

1. 충남 홍성서 차 안에 있다 숨진 20대 자폐증 남성

21일 낮 12시 17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아파트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이모(21)씨가 쓰러진 것을 차주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자폐증을 앓고 있던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이날 홍성에는 낮 최고기온이 35.9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따르면 차주인 A씨는 “전날(20일) 저녁 차 문을 잠그는 것을 잊고 세워뒀는데, 다음날 나와서 보니 모르는 남성이 차량 뒷자석에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얼굴이 파랗게 변하고 경련증세를 보였다. 체온은 42도까지 오른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씨는 사고 당일 오전 9시부터 차 안에서 3시간 넘게 머무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자폐 증세가 있던 이씨는 평소 충남 예산의 한 자폐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살았는데, 주말을 맞아 부모가 있는 집으로 외박을 나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 일본서 폭염으로 하루에만 11명 사망

일본에서 계속된 폭염으로 주말 하루 고령자를 포함해 총 11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세로 사망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지난 2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돗토리(鳥取)시와 교토부(京都府) 마이즈루(舞鶴)시의 최고기온이 각각 38.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927개 관측지점 중 179곳에서 35도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도쿄도(東京都) 이타바시(板橋)구의 한 아파트에선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실내 온도가 높았던 데다 이들 중 1명이 최근 온열질환 증세로 병원에 이송된 적이 있어 같은 질환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오사카(大阪)시의 70대 부부와 사이타마(埼玉)현 소카(草加)시의 40대 후반 남성도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즈오카(靜岡)현에서는 야외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온열질환 추정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은 22일에도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수분과 염분 섭취, 에어컨의 적절한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다.

 

 

 

 

3. 사티아 나델라 MS CEO, "더이상 윈도 얘긴 하지 마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상 첫 매출 1000억달러(약 124조원)를 돌파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B2B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어서다. MS는 6월 마감된 2018 회계연도 4분기에 매출 301억 달러, 영업이익 104억달러(주당이익 1.14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18 회계연도 연매출은 1100억달러(124조9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이 351억달러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순이익도 166억달러(주당2.13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의 주역은 윈도가 아닌 클라우드 사업이다. 기업용 클라우드 연매출은 230억달러를 기록했다. 노트북사업부문인 서피스는 46억달러를 기록했고, 게임 매출이 1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위기의식을 느낀 MS가 사업방향에 강력한 변화를 준 결과다. 1년전 MS는 수천명의 인원을 감축하고 주로 대형 고객에 집중하는 전략을 짰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B2B IT 서비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20)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9)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7)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6)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5)  (0) 2018.07.22

1. "사이버보험 활성화 위해 당근책 필요하다"

또 "우리회사는 과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자발적으로 받았지만 갱신하지 않았는데, 인증 획득에 따른 혜택이 직접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자발적으로 사이버보험에 가입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기업에 당근책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는 법이 정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의무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정보유출 등 사고를 일으킬 경우 과징금·과태료·책임자 징계 등 행정처분은 물론 민·형사상 책임도 져야 한다. 이에 대해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개인정보유출 시 형사처분까지 가능해 기업에서 임원들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직을 맡으려 하지 않고 항상 노심초사한다"며 "정보통신망법 제28조 위반의 경우, 단순과실이 있는 경우 면책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 등장 임박 ‘갤노트9’ 미리보기

오는 8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가 점차 베일을 벗고 있다. 22일 외신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S펜’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화면 크기는 6.3~6.4인치로,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갤럭시S9과 같은 기능을 지닌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외신은 내다봤다. 내장메모리는 64GB, 128GB, 256GB로 출시될 전망이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내달 24일로 정해졌다. 이에 앞서 이동통신 3사는 8월 14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8보다 3주가량 앞당겨진 일정이다. 작년 8월 21일 공개된 갤럭시노트8은 같은 해 9월 15일 출시됐다.

 

 

 

3. 전국 폭염경보…무더위·열대야 당분간 계속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22도에서 28도로 예상되고, 곳곳에서 밤새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강릉 37도, 서울과 대전, 춘천 36도, 광주 3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10호 태풍 '암필'이 중국 상하이 쪽으로 향하면서 한반도로 덥고 습한 공기를 밀어 올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충북, 전북 지역에서 '나쁨' 수준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존 농도는 전국에서 '나쁨'이나 '매우 나쁨'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에서 최고 7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해야 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9)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8)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6)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5)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4)  (0) 2018.07.22

1. 대법 "도박장 직원이 받은 급여 추징 안돼…범죄수익 아냐"

도박장 직원이 도박 수익금에서 급여를 받았다면 범죄수익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볼 수 없어 추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도박사이트 홍보팀장 김모(3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억4천37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 중 추징 부분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받은 급여는 한 달에 200만원 남짓으로 초봉이 150만원인 일반 팀원들과 별 차이가 없고, 범죄수익이 44억7천만원에 달하는 총책에 비해 큰 차이로 적다"며 "주범인 총책으로부터 범죄수익을 분배받은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김씨가 범죄수익을 분배받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범죄조직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었다거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도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2011년 5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최모씨가 운영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홍보팀장으로 근무한 혐의로 기소됐다.

 

 

 

2.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여러분이 좋아하는 대통령 잘못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성인잡지 모델과의 성추문을 입막음하기 위해 2016년 대선 직전 개인 변호사와 합의금 문제를 논의한 녹음 파일이 있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정부 기관이 이른 아침에 변호사 사무실에 침입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거의 들어본 적도 없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을 비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9월 대선을 두달 앞두고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캐런 맥두걸과 성추문을 무마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언은 이 대화를 몰래 녹음했고, 사건을 수사하던 FBI는 코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이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변호사가 클라이언트(의뢰인)와 대화를 녹음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들어본 적도 없고 완전히 불법"이라며 NYT의 보도를 전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좋은 뉴스(good news)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3. 삼성, '반도체 백혈병' 중재 수용…10년 분쟁 종지부 '임박'

삼성전자가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제안을 무조건 수용하기로 했다. 피해자를 대변하는 시민단체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함에 무려 10년 이상 이어져 온 양측의 갈등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종 결론이 주목된다. 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최근 내놓은 공개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전날 통보했다. 반올림도 같은날 '조정위의 제안에 동의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정위원회는 지난 18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측에 '2차 조정을 위한 공개 제안서'를 각각 발송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8)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7)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5)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4)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3)  (0) 2018.07.22

1. 정의용,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한미 외교장관도 "제재 유지" 한 목소리

정 실장은 이날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볼턴 보좌관과의 면담에 대해 “잘 만나고 간다”고 밝혔다. 종전선언과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 등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정 실장과 볼턴 보좌관이 만난 전날에는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뉴욕에서 회동을 갖고 공조를 확인했다. 두 장관은 공동 브리핑에서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위해서는 대북제재의 유지 등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북한의) 구체적인 행위와 구체적인 조치를 필요로 한다. 그런 연후에야 (제재완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도 브리핑 이후 뉴욕주재 한국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기 전까지 제재는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한 공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확인한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북의 구체적인 행동을 견인해 내기 위해 국제사회가 단일된 목소리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 ‘그알’ 방송 전부터 조목조목 반박하며 불만 표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전부터 자신의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 장문의 글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후 현재는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도지사는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조폭?-끝없는 이지명 죽이기…SBS ‘그알’의 결론'이라는 제목(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2107044069337411)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도지사는 글을 통해 “거대기득권 ‘그들’의 이재명중이기가 종북 패륜 불륜몰이에 이어 조폭몰이로 치닫고 있다”며 “그알이 진실을 보여줄지, 그들에 보조 맞춰 왜곡 짜깁기로 ‘이재명 조폭몰이’에 동참하는 지 함께 지켜보겠다”고 지적했다. 이 도지사는 또 “범죄집단이 모습을 숨긴채 정치권에 접근하고 구성원이 지지자라며 접근하거나 봉사단체 사회공헌기업으로 포장해 활동하면 정치인이 피하기는 고사하고 구별조차 불가능하다”며 “그런데 이 점을 악용해 수많은 정치인 중 이재명을 골라 이재명과 관련된 수 십 년간의 수 만 가지 조각들 중 몇 개를 짜깁기해 조폭 정치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야당 의원까지 포함된 심사위원회가 결정한 보조금이나 우수기업 선정이 불법이라고 단정하고 인권변호사가 폭력사건을 왜 맡느냐, 선거벽보에 왜 인권변호사라 자칭했냐 등 모욕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취재였다”고 한 이 도지사는 “그러나 성실히 소명했다”고 덧붙였다.

 

 

 

3. '열대야' 광주 한 아파트 12시간째 전기공급 중단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252세대의 가족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1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압기에 과도한 전력이 몰리면서 일부 회선이 불에 타는 등 고장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변압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정전으로 아파트 9개동 756세대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다. 한전은 복구반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설비를 수리, 6개동 504세대에 대한 전기를 공급했다. 하지만 변압기 부품 문제로 수리가 덜 끝나면서 3개동 252세대는 아직까지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새로운 변압기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고, 아파트 측에서 새 변압기를 낮 12시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아파트 단지에 있는 변압기에 전력이 몰리면서 고장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측에서 새 변압기를 낮 12시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7)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6)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4)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3)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2)  (0) 2018.07.22

1. 北통신·신문 "남북 탁구 단일팀, 1위 쟁취" 일제히 보도

통신은 "혼성 복식에 참가한 북과 남의 차효심, 장우진 선수들은 맞다드는(정면으로 마주치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했다"며 "북남단일팀은 중국팀을 3:1로 이기고 제1위를 쟁취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역시 남북 단일팀의 혼성 복식 우승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북과 남의 탁구선수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안고 복식 경기들에 단일팀으로 출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북과 남의 차효심, 장우진 선수들은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했다"며 협동심을 강조했다. 남측 장우진 선수와 북측 차효심 선수는 전날(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에 3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단일팀이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이후 27년 만이다. 당시 단일팀은 남측 현정화와 북측 리분희를 앞세워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2. 달마 대사의 제자는 왜 왼팔을 잘랐을까

달마가 보낸 9년 수행의 치열함은 산 아래 소림사에 ‘전설’처럼 남아 있었다. 달마대사가 마주 봤다는 동굴의 벽면 바윗돌이다. 유리관 속에 보관된 바윗돌에는 달마의 얼굴과 수염, 좌선하는 모습의 윤곽이 보인다. 오랜 세월, 꿈쩍도 않던 달마의 그림자가 바위에 물든 것이라고 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놀라울 뿐이다. 달마대사는 중국 선불교의 ‘첫 씨앗’이었다. 그도 알고 있었다. 제자가 있어야만 중국땅에서 선의 맥을 이을 수 있음을 말이다. 달마에게 필요한 건 ‘딱 한 명의 제자’였다. 숱한 이들이 달마대사를 찾았으나 그는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땅에서 싹을 틔우려면 척박한 땅보다 강한 법맥, 제대로 된 제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3. 美 오리보트 참사 생존자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콜먼은 선장이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식으로 얘기해 승객 중 아무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미주리 주 브랜슨의 테이블 록 호수에서 탑승자 31명을 태운 오리보트가 악천후 속에 전복해 17명이 사망했다. 콜먼은 "구명조끼를 집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너무 늦었다"면서 "(구명조끼를 입었더라면) 많은 사람이 참변을 모면할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스톤카운티 경찰국 더그 레이더 국장은 "보트에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었지만 승객이 입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리보트 운행사인 리플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짐 패티슨은 CBS 방송에 "구명조끼가 있지만 승객이 착용할 것을 요구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해안경비대 수칙에는 승무원이 구명조끼 착용 지시를 할지를 결정하게끔 허용돼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생존자 콜먼은 이번 사고로 구성원 9명이 한꺼번에 사망한 콜먼 가족의 일원이다. 콜먼은 "우리 가족 11명 중 나와 조카만 살아 남았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6)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5)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3)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2)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1)  (0) 2018.07.22

1. '장애학생 괴롭힘' 고교생, '출석정지 불복' 소송 내 승소

장애학생을 괴롭힌 혐의로 교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서 출석정지 등 처분을 당한 고등학생들이 처분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해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박양준)는 A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B와 C가 "출석정지 등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B와 C는 지난해 5~6월 같은 반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D에게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등 학교폭력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학교 학폭위 등을 거쳐 특별교육 5일과 출석정지 3일 등 조치를 받았다. 두 사람은 D가 수업을 방해하는 등 먼저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를 요구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D의 학부모는 이 처분에 불복해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고 B와 C는 반이 바뀌었다. 이후 B와 C는 처분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 조계종 총무원장·단식 중인 스님, 청와대 수석이 잇따라 만났다는데…

조계종은 전날인 19일 저녁 7시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연다'고 기자들에게 공지했다가 20일 오전 9시 20분쯤 돌연 회견을 연기했다. 당초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설정 스님은 '백의종군(白衣從軍)' '재신임(再信任)'까지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견을 앞두고 조계종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면서 회견 자체가 사실상 취소됐다. 조계종의 내홍은 지난해 10월 총무원장 선거 때부터 시작됐다. 선거 과정에서 설정 스님의 허위 학력과 숨겨둔 딸이 있다는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자 설정 스님은 허위 학력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했다. 당선 후엔 "의혹을 깔끔히 소명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유전자 검사 등은 이뤄지지 않았고, 의혹도 계속됐다. 부처님오신날(5월 22일)을 앞두고 방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은 의혹을 증폭시켰다. 방송은 교육원장 현응 스님의 성추행 의혹도 제기했다.

 

 

 

3. 이효성 방통위원장 "인터넷 생태계 조성 위해 규제 개선"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를 방문해 가진 첫 간담회에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 등 인터넷 산업 주요 분야별 중소 콘텐츠 제공사(CP)와 기술기반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국내외 사업자 간, 대·중소 사업자 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인터넷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규제정책 전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송통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성진 스타트업 포럼 대표는 "스타트업 비즈니스는 서비스가 활성화 된 이후 수익모델이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며 "상생협력을 위해 스타트업이 연착륙하기까지는 일정 기간 동안 통신사와 포털 등 대형 콘텐츠 사업자가 혁신적 스타트업에 대해 네트워크,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유예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 이어 구글 캠퍼스서울을 방문해 최근 새롭게 입주한 스타트업과 졸업사 간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인터넷 생태계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인터넷 신기술과 서비스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등 걸림돌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5)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4)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2)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1)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0)  (0) 2018.07.22

1. 강원권: 산마루는 노란 해바라기, 골목은 추억에 물든 고원도시

태백에서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황지연못과 검룡소 등에서 열린다. 태백시는 한강과 낙동강의 시원(始原)이라는 지리적 특별함을 관광 상품화하고자 무더위가 절정인 매년 이맘때 축제를 연다. 올해로 3회째인 축제는 21일 고원구장에서 야외영화제인 '쿨 시네마'로 막을 올린다. 한여름 밤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려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두툼한 겉옷이 필수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주제공연 등으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도심 속 워터파크, 물놀이 난장, 워터 거리 퍼레이드, 수계도시 초청 공연, 발원지 잇기, 야생화 도보여행 등이다.

 

 

 

2. 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미국에 석방 요구

러시아 외교부가 미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여성을 즉시 석방하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1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러시아 여성 마리아 부티나(29) 체포에 항의했다고 러시아 외교부가 공개했다. 라브로프는 이날 통화에서 "거짓 혐의에 근거해 러시아인 부티나를 체포한 미국 당국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최대한 신속하게 부티나를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혐의를 수사하는 미국 검찰은 부티나가 미국 공화당 유력 인사와 동거하며 인맥을 형성하고 불법 요원 활동을 한 혐의가 드러났다며 이달 15일 그를 간첩행위 혐의로 체포했다.

 

 

 

3. 송영무, ‘마린온’ 사고 유족에 실언 사과 “진의 잘못 전달돼 송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어제(21일) 포항 해병대 1사단의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실언 논란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송 장관의 조문 사실을 전하면서 송 장관이 전날 국회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유가족들이 짜증이 났다'고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진위가 잘못 전달돼 송구스럽다"라며 유가족들의 이해를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앞서 20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유족들께서 의전 문제에 있어 흡족하지 못해 짜증이 나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는데 이를 두고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때문에 조문을 온 송 장관에게 일부 유족은 '자신들이 의전 때문에 짜증을 낸 몰상식한 사람인 줄 아느냐'며 소리를 지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22 (14)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3)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1)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10)  (0) 2018.07.22
주요뉴스 2018.07.22 (9)  (0) 2018.07.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