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통신·신문 "남북 탁구 단일팀, 1위 쟁취" 일제히 보도
통신은 "혼성 복식에 참가한 북과 남의 차효심, 장우진 선수들은 맞다드는(정면으로 마주치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했다"며
"북남단일팀은 중국팀을 3:1로 이기고 제1위를 쟁취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역시 남북 단일팀의 혼성 복식 우승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북과 남의 탁구선수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안고 복식 경기들에 단일팀으로 출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북과 남의 차효심, 장우진 선수들은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했다"며
협동심을 강조했다. 남측 장우진 선수와 북측 차효심 선수는 전날(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에 3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단일팀이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이후
27년 만이다. 당시 단일팀은 남측 현정화와 북측 리분희를 앞세워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달마가 보낸 9년 수행의 치열함은 산 아래 소림사에 ‘전설’처럼 남아 있었다. 달마대사가 마주 봤다는 동굴의 벽면 바윗돌이다. 유리관 속에
보관된 바윗돌에는 달마의 얼굴과 수염, 좌선하는 모습의 윤곽이 보인다. 오랜 세월, 꿈쩍도 않던 달마의 그림자가 바위에 물든 것이라고 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놀라울 뿐이다. 달마대사는 중국 선불교의 ‘첫 씨앗’이었다. 그도 알고 있었다. 제자가 있어야만 중국땅에서 선의 맥을
이을 수 있음을 말이다. 달마에게 필요한 건 ‘딱 한 명의 제자’였다. 숱한 이들이 달마대사를 찾았으나 그는 만나주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땅에서
싹을 틔우려면 척박한 땅보다 강한 법맥, 제대로 된 제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3. 美 오리보트 참사 생존자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콜먼은 선장이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식으로 얘기해 승객 중 아무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미주리 주
브랜슨의 테이블 록 호수에서 탑승자 31명을 태운 오리보트가 악천후 속에 전복해 17명이 사망했다. 콜먼은 "구명조끼를 집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너무 늦었다"면서 "(구명조끼를 입었더라면) 많은 사람이 참변을 모면할 수 있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스톤카운티 경찰국 더그 레이더 국장은 "보트에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었지만 승객이 입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오리보트 운행사인 리플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짐 패티슨은 CBS 방송에 "구명조끼가 있지만 승객이 착용할 것을
요구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해안경비대 수칙에는 승무원이 구명조끼 착용 지시를 할지를 결정하게끔 허용돼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생존자 콜먼은 이번 사고로 구성원 9명이 한꺼번에 사망한 콜먼 가족의 일원이다. 콜먼은 "우리 가족 11명 중 나와 조카만 살아 남았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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