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대입개편 수능과목 존폐 놓고도 논란…수학·과학 쟁점
현 중3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부 과목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교육부가 수험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습부담 감축을 위해 기하와 과학Ⅱ(물리Ⅱ·화학Ⅱ·생물Ⅱ·지구과학Ⅱ)를 수능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을 두고
학계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수능 과목구조를 개편하는 등 2022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새 대입제도를 이달
발표한다. 국가교육회의가 수능전형(정시모집)을 늘리라고 권고하면서 '전형 간 비율'을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진 반면 수학·과학 등 '수능과목'
쪽으로 논란의 불씨가 옮겨간 모양새다. 현 중3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한다. 공식적으로는 문·이과의
구분이 없어진다. 교육부는 이런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수능 수학도 계열 구분 없이 '통합형 공통과목'과 '필수선택과목' 등 2개 과목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내놨다.
2. "한국인을 죽여라? 혐한시위에 폭력으로 맞서는 전직 야쿠자"
몇 년 전부터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해서 혐오발언을 쏟아내는 재일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 줄여서 재특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혐한시위, 이런 걸 자주 하죠. 그런데 재특회에 맞서는 일본의 시민단체가 있다고 해요. 그 이름이 카운터스라는 단체입니다. 이
카운터스라는 단체를 지난 5년 동안 밀착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카운터스. 다음 주 수요일 광복절에 개봉한답니다. 이미 지난해에 DMZ국제다큐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 상영돼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영화라는데 카운터스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 오늘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렇죠. 재일교포. 이제는 명칭을 재일 코리안쪽으로 많이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재일조선인도 있고 재일한국인도 있고 그래서. 그분들이 2세, 3세, 4세. 5세까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그 후손들한테는 그렇게 매년 비자를
갱신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주제의 법이에요. 그런 것을 이제 특혜를 주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3. “에어쇼인 줄” 항공사 직원이 여객기 훔쳐 1시간 날다 추락
미국의 한 항공기 정비사가 소형 여객기를
훔쳐 비행하다가 추락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여객기 안에는 탑승자가 없어서 비행기를 몬 정비사를 제외하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CNN 방송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의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호라이즌 에어(Horizon Air)'의 여객기가 이륙했다. 이 여객기는 76명을 태울 수 있는 터보프롭 Q400기종으로
이륙 뒤 약 1시간가량 불안한 비행을 하다 64km 떨어진 케트런 섬의 숲에
떨어졌다. 여객기를 조종한 사람은 호라이즌 에어의 지상직 직원인 29세 남성이었다.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륙 후
공항 관제탑과 1시간 넘게 교신하며 비행을 했다. 교신 기록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을 '나사가 몇 개 풀린 부서진 사람'으로 표현하며 "날
돌봐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소식을 듣고 실망할 것이다. 그들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는 "도움은 필요 없다. 비디오 게임
해 본 적 있다. 이렇게 하는 건 종신형감 아니냐"는 등 실의에 빠진 이야기를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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