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근경색은 겨울에만?…땀 많이 나는 여름도 ‘위험’
급성심근경색을 겨울의 대표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추운 겨울 갑자기 내려간 온도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급성심근경색은 계절을 타지 않고 일년 중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요즘 같은 여름도 위험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혈액 농도가 올라가 혈관이 끈적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급성심근경색 월별 환자 수를 비교해보면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계절과 큰 관계가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6~8월에 8만여명으로 전체 환자의 27.6%에 달했다. 여름철 폭염은 우리 몸의 체온을 상승시킨다. 이 과정에서 땀을 많이 흘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농도도 높아지게 된다.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면 피가 끈적해지면서 혈관을 막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되어 동맥경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임신이 축복? 나에겐 지옥이었다”…프랑스 작가의 고백
그는 그러면서 “한마디로 임신은 ‘지옥’이었는데 여태껏 봤던 임신 관련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며 “그저 새 생명을 잉태한
것을 행복해해야지 푸념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고 덧붙였다. 카롤린이 이를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이 때문. 죄책감을 갖는 여성들에게 '그건
당연한 거다, 나도 그랬다'고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임신! 간단한 일이 아니었군』의 시작은 이렇다. 주인공이 소파에 앉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신테스트기를 들여다본다. 두줄이 나타나는 임신테스트기. 바닥에 드러누운 주인공은 말한다. ‘웬 날벼락...’ 심경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좋아하는 술은 물론 타르타르와 카르파초도 삼가야 한다. 헛구역질은 계속되고 요의는 또 어찌나 자주 화장실에 가게 하는지. 그런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정말 굉장하지 않아? 임신이 여자를 변화시킨다는 게”라며 한가한 소리나 해댄다.
3. 국내 비영리기관 초청 일회성 강연, 외국인 취업비자 '면제'
국내 정부출연기관·대학 등 연구기관에서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각종 강연 및 연구자문 목적으로 외국 유명 교수, 전문가 초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현행 규정은 단기 강연 등을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국내에서 소액의 강연료 등을 받을 경우에도 취업비자(C4)를 요하고 있어 해외 석학 등이 국내 연구기관의 초청을 꺼리는 등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법무부가 제도 개선에 나선 결과, 공익 또는 학술목적으로 외국인을 초청할 경우 일정 조건 하에서 취업비자(C4) 취득의무를 면제하고 단기방문(C3, B1, B2) 자격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와 법무부는 이번 조치로 해외 석학 등 우수인재들의 입국편의가 크게 개선돼, 인적 교류 활성화 및 국내 학술 진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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