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현실적인 인도 땅에 발 디딘 행복

좀 색다른 여름휴가 여행지를 소개한다. 인도의 라다크, 남태평양의 사모아, 탄자니아의 초원과 잔지바르 섬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는 하다. 시간이 꽤 필요하고 비용이 제법 드는 곳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이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색다른 여행가들이 이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 라다크를 안내하는 여행 작가 환타(<시사IN> ‘소소한 아시아’ 필자)는 여행지를 속속들이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여행가다. ‘귀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표방한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의 진행자, 최고의 여행 입담꾼 탁재형 PD가 남태평양 사모아의 수평선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전한다.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 ‘디스이즈아프리카’를 운영하는 젊은 여행가 박다애씨는 우리를 킬리만자로로 안내한다.

 

 

 

2. '재난수준' 역대급 폭염…최악 1994년 넘나

역대급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연일 남부지방의 수은주가 40도에 육박하는 등 각종 더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난 2008년 폭염특보제가 시행된 이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울의 기온도 36.9도까지 올라 지난 1994년 이후 24년 만에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습니다. 10호 태풍 암필이 폭염에 밀려 중국 남부로 우회했지만 동반된 열대지방의 수증기가 한반도로 흘러 들어와 더위가 더 심해진 것입니다. 일인 오늘도 서울의 최고기온이 37도가 예보되는 등 다시 한번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영남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던 열대야도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3. 벨기에 K-팝 팬들, 제2·제3 도시서 시민들에 '깜짝 K-팝 공연'

마침 광장 옆을 지나던 시민과 관광객들은 신나는 노래와 멋진 군무에 시선을 빼앗긴 채 K-팝 팬들의 '깜짝 공연'을 지켜봤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딸과 함께 K-팝 플래시몹을 지켜본 샤샤 모로씨(여)는 "(광장 옆을) 지나가다가 공연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왔다. 어린 딸이 K-팝을 좋아해서 금방 K-팝인줄 알았다"면서 "K-팝 공연 모습이 에너지가 넘치고 멋지다"라고 말했다. 비르지니 반 우스트씨는 K-팝에 대해 "춤이 마음에 든다"면서 "그들(K-팝 가수들)은 노래, 랩도 잘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오후 2시에는 벨기에 네덜란드어권 지역의 중심인 앤트워프의 그로트 마트 광장에서 'K-팝 플래시몹'을 이어갔다. 문화원 측은 "전 세계에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벨기에에서도 수도인 브뤼셀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도시에서도 K-팝을 알리기 위해 이번엔 플래시몹 장소로 벨기에 제2, 제3의 도시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제3회 K-POP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오는 28일엔 벨기에 최고의 종합예술 공연장인 보자르(BOZAR) 무대에서 가족과 일반 대중을 초청한 가운데 그동안 배운 K-팝 공연에 나선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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