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법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적용 기준은 판결이 아닌 적발"
강씨는 지난해 2월 27일 혈중알코올농도 0.177%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강씨가 200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고, 지난해 2월 2일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재판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강씨에게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를 적용했다. 1심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심은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를 적용할 수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단속사실 만으로 위반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고 했다. 대법원은 "음주운전 삼진아웃제는 반복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음주운전 금지를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은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위반해 음주운전을 했던 사실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해석해야 하고, 형의 선고나 유죄 확정판결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다. 지휘대에 굳건히 자리를 지킨 그는 스스로 '영웅'이 되어 '영웅의 생애'를 이끌었다. 교향시 '영웅의 생애'는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작곡한 음악적인 자서전이라고 알려졌지만 이번 연주회에서만큼은 '영웅' 주빈 메타의 생애나 다름없었다. 여든 평생의 경험이 묻어난 노련한 지휘 동작 하나하나에 그가 음악과 함께 해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펼쳐졌다. 오로지 음악에 헌신해온 한 음악가의 열정과 환희가 지휘봉 끝에서 흘러넘쳤다. 지난달 30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내한공연은 한 거장 지휘자의 인생과 순수한 음악의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무대였다. 메타의 지휘와 예브게니 키신의 피아노 협연, 세계 정상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함께 한 이번 공연은 단연 올해의 가장 주목받는 공연이었고, 연주는 기대 이상이었다.
3. 삼성 미래형 영화관 확대…3D 오닉스+모바일 솔루션
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 (Onyx)'를 적용한 'Super S'관을 지난 1일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의 오닉스 스크린과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영화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편리한 구매 환경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Super S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D오닉스' 상영관으로 가로 10미터 크기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 해주고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 가능하다. 또 이 영화관에는 효율적 극장관리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 극장 로비에는'갤럭시 탭 S4'와 '녹스(KNOX)'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며, 음성 기반으로 티켓 예매와 매점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12.02 (18) (0) | 2018.12.02 |
|---|---|
| 주요뉴스 2018.12.02 (17) (0) | 2018.12.02 |
| 주요뉴스 2018.12.02 (15) (0) | 2018.12.02 |
| 주요뉴스 2018.12.02 (14) (0) | 2018.12.02 |
| 주요뉴스 2018.12.02 (13) (0) | 2018.1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