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셋값 하락에 금리까지 인상'…진퇴양난 갭투자자 집팔까 

이미 시중금리가 인상된 상황에서 기준금리마저 인상되면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산 갭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전셋값도 떨어지면서 갭투자자들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심리적 요인으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매수자 우위시장으로 변하면서 처분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셋값이 떨어지면 갭투자자들은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돌려줘야 된다. 전셋값 하락폭이 클수록 대출이자 부담도 커진다. 이 때문에 세입자들에게 전세보증금을 제때 못 돌려줄 가능성이 생겨 세입자들의 피해도 우려된다. 지난 몇년간 부동산시장에 유동성자금이 몰리면서 집값이 폭등했다. 또 저금리 기조에서 여윳돈이 없는 사람들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2. 서울 동남권 입주물량 '폭탄'…'세입자 모시기' 이미 시작됐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동구 최대 재건축 단지인 고덕그라시움 전세매물이 지난 주말부터 주변 중개업소와 온라인 중개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주말 4~5건의 전세매물이 먼저 올라온 뒤 집주인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서인지 매물 등록은 갈수록 늘어 어느덧 3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아직 입주가 10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전세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규모와 입지, 입주시기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신축 아파트 전세매물은 입주 4~6개월 전에 나온다. 집주인이 실거주 목적이 아닌 경우 전세금으로 아파트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다. 고덕동 A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빨라도 내년 초나 돼야 전세매물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인근 헬리오시티 학습효과 때문인지 빨리 나왔다"며 "그라시움이 대단지인데다 올해, 내년 입주물량이 상당해 집주인들이 서두르는 모습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그라시움은 총 4932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2016년 10월 분양해 2019년 9월 이후 입주가 예정돼 있다. 공급물량이 워낙 많다보니 집주인들이 제때 세입자를 못 구해 잔금지급에 어려움을 겪을까봐 서두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3. 트럼프 "우리는 훌륭한 일 하게 될 것"…시진핑 "협력이 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무역분쟁을 담판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결국 어느 시점에 중국과 미국에 훌륭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그의 숙소인 팔라시오 두아우 파크 하야트 호텔에서 시 주석과의 업무만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무역갈등에 대해 낙관적으로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멋진 관계를 맺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그것이 중국에 좋고, 미국에 좋은 것을 얻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우정을 거론하며 "회담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특히 "이전 (정상)회담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세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면서 "우리 사이의 협력만이 평화와 번영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백악관 취재단이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양국의 협력이 최선의 선택"이라며 "중국과 미국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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