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스마트폰 4분기 점유율 애플에 밀릴 것…화웨이, 3위로↓"

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최근 배포한 보고서에서 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량이 7천500만대에 육박하며 3분기(7천450만대)와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시장 점유율은 19.6%로 3분기와 같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3분기 3위였던 애플의 점유율이 12.4%에서 4분기 19.7%로 급등하며 삼성전자를 2위로 밀어낼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향후 판매 촉진을 위해 아이폰 구형 모델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며 "4분기에 아이폰 최신 모델의 급격한 증가를 계획하기 때문에 4분기 생산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아이폰 생산량은 약 6천900만대로 화웨이를 제칠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 화웨이의 점유율은 3분기와 같은 14.6%를 기록하며 애플과 삼성전자에 밀릴 것으로 내다봤다. 화웨이의 4분기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였던 3분기 5천550만대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화웨이의 연간 생산량이 2억대에 달하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면서도 재고가 너무 많은 점이 4분기와 내년 1분기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 11월 비수기는 옛말…'한국판 블프' 뜨거웠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지난달 1∼29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롯데마트는 1.7% 각각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가전제품, 해외명품 등 고가 상품군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TV, 냉장고 등 대형가전과 미세먼지로 수요가 많아진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인기에 힘입어 가전 상품군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1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명품 상품군도 9% 증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10월 말부터 이어진 롯데쇼핑 창사 39주년 행사와 '롯데 블랙페스타' 등 대형 할인행사에 힘입어 대형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 가공식품은 1.9% 각각 늘었다. 특히, 활 랍스터 등 일반 수산물 매출이 지난해보다 12.7% 증가했으며 한우 매출은 2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도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28일 2천여 품목, 3천억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했다. 한 달여 진행된 이 행사에서도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3. 무이자할부·캐시백 등 축소…'카드알뜰족' 피해 불가피

 앞으로 신용카드 무이자할부나 포인트적립, 캐시백 등 혜택이 사라진다. 카드혜택은 소비자가 이에 상응하는 연회비를 내고 이용하는 구조로 점차 개편된다. 자영업자를 살리겠다며 내놓은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이 적은 연회비로 알뜰하게 소비하던 '카드알뜰족'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카드수수료 종합개편안'을 통해 내년부터 카드사의 마케팅비용을 줄여 수수료율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제공했던 카드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도 지시했다. 카드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누리던 카드혜택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요구하는 마케팅비용 축소를 실행하면 최소한 일회성 마케팅비용은 모두 줄여야 할 판"이라며 "다른 카드혜택도 점차 줄여나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당장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일회성 혜택은 무이자 할부다. 기존에 카드사에서 경쟁적으로 제공하던 무이자 할부기간이 축소되거나 사라질 전망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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