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 돌산 무인텔 화재…투숙객 2명 숨져

불은 2층 객실에서 시작돼 오후 11시28분께 꺼졌으나 객실에서 A(31)씨와 신원 미상의 여성 1명 등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투숙객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투숙객 9명이 구조됐다. 경찰은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을 벌여 A씨가 투숙한 시간을 확인하는 등 화재가 발생하기 전 상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난 무인텔은 4층 규모로 객실 30개 가운데 24개에 손님들이 투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텔 바로 옆에는 비슷한 규모의 무인텔이 있었으나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2. 죽고 나서야 1900억에 팔린 그림, 인생이란 참...

왼쪽으로 살짝 기울인 길쭉한 얼굴, 애수 어린 표정, 가늘고 긴 목, 아몬드 모양에 눈동자 없는 공허한 눈, 둥글게 늘어진 어깨가 인상적이다. 붉은색과 짙은 청색, 그리고 톤다운된 노란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에 살짝 기울인 자세가 다소곳하게 느껴지는 이 그림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가 그린 '잔 에뷔테른-배경에 문이 있는 풍경'이다. 치마 아래 배가 불러있는 이 그림은 잔이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의 모습이다. 어떤 그림은 눈의 높낮이가 다르고, 또 어떤 그림은 한쪽 눈에만 동공이 있기도 하고, 두 눈이 다 동공이 없기도 하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는 그를 두고 '그가 모델의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심리 분석가들이 있다. 그렇기보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나 외로움을 그때그때 그가 느끼는 대로 표현한 것 아닐까. 그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3. 여수 돌산 무인텔 화재…신원 미상 남녀 2명 숨져

불은 2층에서 시작돼 오후 11시28분께 꺼졌으나 객실에서 신원 미상의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객실에 있던 투숙객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투숙객 9명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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