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악의 일본군 인육사건···청년 부시, 희생자 될 뻔 했다
현지 여단장 다치바나 중장, 대대장 마토바 대좌가 군의관을 시켜 미군 포로의 장기를 적출하고 부하들에게 인육 먹도록 지시했다. 일본군의 조사 결과 당시 현지엔 식량이 모자라지 않았고 다만 일본군 27명이 회식을 하며 여흥으로 포로들을 때려죽였고 술안주용으로 포로의 간을 꺼내 구워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후 벌어진 재판에서 인육 회식 사건에 가담한 일본군인 5명에게 사형을, 5명에겐 종신형을 선고했다. 재판 도중 2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호출을 받고 불려와 회식 자리 술안주로 구워먹도록 포로들의 장기를 의료기구로 적출한 군의관은 4년형을 선고받았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주동자급 범인들은 감옥에 수감된 동안 미군 간수는 물론 다른 일본인 수감자로부터도 매일 같이 “인간이 아니다”라는 소리를 매일 들으며 구타를 당하다 초주검 상태에서 교수대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2. '진정으로 품격있는 정치인'…아버지 부시 타계에 애도 물결
1989년 12월 부시 전 대통령과 몰타회담에서 냉전 종식을 선언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은 1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 때는 모두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커다란 변화의 시기였다"며 "결과는 냉전과 핵 군비 경쟁의 끝이었다"고 회고했다. 고르바초프 전 서기장은 "부시 부부와 그 친절한 가족의 배려심, 친절함, 소박함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덧붙였다. 하이코 마스 전 독일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정치가이자 독일의 친구를 애도한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독일 통일을 지지했다. 마스 전 장관은 "그는 용감하게 냉전 종식을 위한 기회를 잡았다"며 "그는 독일 통합의 건축가이기도 하다. 그는 처음부터 망설임 없이 그것을 지지했다. 우리는 결코 그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3. ‘덤불 헤치며 지름길로…’ 꼼수 쓴 마라톤 참가자 ‘무더기 실격’
중국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서 250여명의 참가자들이 지름길로 뛰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무더기로 실격 처리됐다. BBC는 29일(현지시간) “중국 선전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237명의 참가자가 덤불을 헤치며 지름길로 뛰는 것을 교통 카메라로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주최 측은 가짜 마라톤 등 번호를 단 18명의 주자도 적발했다. 이들 모두는 앞으로 일정 기간 선전 마라톤 대회 참여가 금지된다. 주최 측은 “마라톤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며 “마라톤은 인생과 같은 것이기에 모든 주자는 자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선전 교통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부정행위를 저지른 주자들은 정해진 경로인 도로를 따라 U턴을 하는 대신 덤불을 통과해 인접한 도로로 빠르게 이동했다. 주최 측은 “총 237명의 사람이 지름길로 가는 속임수를 썼고, 이들은 21㎞ 거리보다 2~3㎞ 적게 달렸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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