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 금융사 떼어내고 지주사 전환 속도...호텔 상장만 남았다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그룹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등 금융계열사의 외부 매각을 검토키로 했다. 공정거래법상 금산분리 원칙을 따르기 위해서다. 이로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 중인 지주사 전환은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을 충족하고 지배구조 개편 및 선진화를 이루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 제주 삼다수 생산 재개

 지난달 20일 근로자 사망사건으로 생산이 중단됐던 제주 삼다수가 한 달 만에 생산을 재개한다.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7일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원 센터로부터 제주삼다수 공장 가동정지 부분 해제를 통보받아 생산설비 재가동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는 가능해졌지만 청소 등 생산 준비 작업에 시간이 걸려 실제 삼다수 생산은 2~3일 후 재개될 전망이다.






3. [단독]김혜경 휴대전화 확보 위해 수십차례 수색영장...기각당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08_hkkim·정의를 위하여)를 수사했던 경찰과 검찰이 이재명 경기자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찾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수십차례 청구했다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27일 트위터 계정 사건 수사기관이 수원지법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횟수가 수십차례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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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동맹 균열' 가짜 청와대 보고소 보도 전말은?...청와대 "수사의뢰"

 가짜로 의심되는 청와대 보고서를 언론이 인용 보도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27일 수사를 의뢰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수사 의뢰서를 발송했다"며 "(청와대) 사칭 사건인지, 해킹 사건인지 등을 포함해 경찰이 수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여야, 각 상임위 곳곳서 파행·충돌..예산시한 앞두고 대립 격화

 내년도 예산안 심사 처리시한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27일 국회 상임위원회 곳곳에 파행과 충돌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여야가 이토록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과연 법정시일 내 에산안 통과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내년도 예산안 감액심사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는 전날(26일) 빚어진 파행이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3. 송언석 '비정 논란'에 정의당 "그따위로 정치하지 말라"

 정의당은 27일 한부모 가정시설 지원 예산 61억원 전액 삭감을 주장한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에게 "정치의 격을 떨어드리고 불신을 조장한다"며 "그따위로 정치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의당 김동균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시 회의에서 깐깐하기로 정평이 난 기획재정부 차관조차 울먹이면서 해당 예산의 필요성을 호소했음에도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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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주 주유소 철거작업 폭발사고..근로자 1명 부상 

 26일 오후 1시 34분께 강원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유소 철거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김모(52)씨가 얼굴과 가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바닥에 매립된 유류 탱크를 철거하려고 포크레인이 투입돼 바닥을 뚫고 있었고, 김씨는 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물을 뿌리는 작업을 했다. 소방서 관꼐자는 "주유소 유류 앹크 안에 남아 있던 유증기 때문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 '미성년 강력범죄 엄벌' 소년범죄 관련법 개정안 발의

 잔혹한 소년범죄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강화된 처벌 내용을 담은 소년범죄 관련 2개 법안 개정안이 국회 발의됐다. 민주평화당 김경진(광주 북구갑) 의원은 소년법,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2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과 초등생 살인 사건, 관악산 집단폭행사건, 인천여중생 집단강간 사건 등 잇달아 발생하는 강력 소년범죄에서 가해 소년들은 소년법의 보호를 받아 처벌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3. "조두순 얼굴 공개해야" 여론과 달리 "조두순 사진 유포는 불법"

 여론조사 결과 8세 여야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91.6%에 달했다. 2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두순의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6%의 응답자가 "또 다른 추가 범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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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서 치러진 한자자격 시험서 단체 부정행위 의혹 제기

 부산의 한 전문대학에서 치러진 한자 자격증 시험 도중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당 학교와 시험 주최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부산 D전문 대학과 주최 측은 지난 24일 치러진 4급 한자 자격증 시험에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날 시험에는 61명의 같은 학과 학생들이 3·4층 두개 강의실에 나뉘어 시험을 치렀다.






2. 이재명, '文정부'와 대립각? "금도 넘어" VS "무리한 몰고가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최근 발언 등 행보를 두고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수순'이라는 등 말들이 무성하다. 특히 검찰 조사를 받던 지난 24일, 이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트위터 글이 죄가 되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선, 먼저(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이 '허위'임을 법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가릴 수 밖에 없다"고 밝히면서, 문 대통령의 아들건을 거론하자 논란은 증폭됐다.






3.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구속기간 만료로 2년만에 석방

 최순실(62)씨의 측근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차은택(49)씨가 구속 기간 만료로 26일 석방됐다. 대법원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23일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의 구속취소결정을 받은 뒤 이날 0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지난 20161년 11월에 구속된 지 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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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법무부, 6개월 이상 수감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 가석방

 종겨적 이유에 따른 병역거부자 58명이 한꺼번에 풀려난다. 남은 수감자는 13명이다. 법무부는 26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징역형이 확정돼 6개월 이상 감옥살이를 한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을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심사위는 형법의 가석방 최소 요건(형기의 3분의 1경과)을 채운 병역거부자 63명의 수사·재판·형 집행 기록을 검토한 뒤 58명을 사회봉사하는 조건으로 오는 30일 가석방하기로 했다.






2. '보복 위해' 광주 온 수도권 조폭 12명 중 11명 구속(종합)

 조직원인 폭행을 당했다면서 광주로 원정을 왔다가 검거된 수도권 조직폭력배들 12명 중 11명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고상영 부장판사는 2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등의 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수도권 조폭 11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수도권 조직폭력배 1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3. "母유언이 떼인 돈 받아와라"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피해자 고소·고발 잇따를 듯

 래퍼 마이크로닷(25·본명 신재호)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나 그 가족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A씨는 26일 "마이크로닷 부모가 내 어머니에게 1억7000여만원의 사료대금을 주지 않고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내기 위해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 제천경찰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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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원 "2019학년도 수능 이상없음...국어 31번 난이도 유감"

 2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문제·정답에 모두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결론지었지만, 논란이 컸던 국어 영역 31번 문항의 난도에 대해 "수험생 기대와 달라 유감"이라고 밝혔다. 평가원이 지난 1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받은 이의신청에 991건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의견 개진, 취소·중복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심사 대상은 107개 문항 766건이었다.





2. '가짜 권양숙'에 뜯긴 윤장현, 돈 빌려 4억5000만원 보냈다

 윤장현(69) 전 광주광역시장이 시장 재직 시절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4억5000만원은 은행 대출금과 지인에게 빌려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윤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중은행 두곳에서 총 3억5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자신을 권양숙 여사로 소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김모(49·여·구속)씨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3. 강원랜드 인사팀장 "임원이 '권성동 청탁' 명단 건네"

 강원랜드 인사팀 관계자가 권성동(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채용 청탁을 전달받아 지원자 점수를 조작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권 의원의 재판에는 강원랜드 인사팀장으로 근무한 권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지난 2012년 강원랜드 1차 교육생 선발 당시 채용 공고가 나갔을 무렵 전모 본부장으로부터 13명의 명단과 함께 "합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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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진공, '보복성 인사 논란' 김흥빈 이사장에 자진사퇴 권유 하기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보복성 인사 논란'에 휩싸인 김흥빈 이사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유하기로 했다. 26일 소진공과 중기부 등에 따르면 소진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소진공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늘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의 소명을 먼저 들었다"며 "12명 이사 중 이사장 본인을 뺀 11명이 참여해 이사장 자진 사퇴 권고안과 해임요청 건의안을 과반 이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2. "KT 화재 방화·실화 가능성 낮다"...경찰, 2차 감식 결과 발표

 대규모 통신장애를 일으킨 서울 KT 아현지사 화재는 '인위적인 요인' 기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차 합동 감식을 벌인 결과, 방화나 담배꽁초 등에 의한 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3. 검찰,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종합)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유철 부장검사)는 지난 22일 이 의원에 대한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이 읜원에게 고나련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추가조사 없이 벌금 액수를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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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종석 "익숙함·관성과 결별...옷깃 여며야"

 임종석(사진)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자신의 최측근인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적발과 관련해 공직기강 헤이에 대한 자성을 당부했다. 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일들로 청와대를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있음을 모두들 아실 것"이라며 "익숙함, 관성과 단호하게 결별하자"고 말했다.






2. 가짜 독립유공자 전부 찾아낸다..보훈처, 내년 공적 전수조사

 국가보훈처가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공적 전수조사를 통해 가짜 독립유공자 색출에 나선다. 보훈처는 26일 전수조사에서 독립유공자의 가짜 공적이나 친일 행적이 확인될 경우 독립유공자 서훈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짜 공적이나 공적 부풀리기로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지급된 사례에 대해선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통해 전액 환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3. 소상공인들 '환영'...카드업계 '반발'...소비자는 '불똥'[뉴스+]

 카드수수료율 개편방안에 따라 연매출 5억~30억원인 편의점, 음식점, 슈퍼마켓 등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할인·적립 등 그동안 제공됐던 소비자 혜택은 줄어들게 된다. 카드업계는 이번 조치로 카드사들의 전체 순이익 수준의 부담을 안게 됐다면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26일 당정이 발표한 카드수수료율 개편방안은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각종 비용 상승과 내수부진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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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름 공동 등재로 남북 세계유산 교류도 힘 받을까(종합)

 남북한이 처음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을 공동 등재하면하면서 세계유산 사업에서 남북 교루도 탄력받을지 주목된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는 28일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13차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와 북한이 각각 신청한 씨름을 한데 묶어 공동 등재했다.





2. '먹통'일때 어쩌지...'국민행동'매뉴얼이 없다

 스마트폰 검색을 하다 갑자기 와아파이가 끊겼다. 텔레비전(IPTV)도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공유기가 문제인가 싶어 껐다 켜기를 거듭해도 안 된다. 스마트폰으로 뉴스 검색을 해도 서비스지역을 벗어났다는 안내만 뜬다. '초연결 사회'에서 통신망이 끊겼을 때 발생하는 일들이다. 지난 24일 케이티(KT) 아현국사(아현지사) 화재로 서울 서북지역에서 기간통신사업자인 케이티의 통신망이 마비되자, 많은 이들이 '패닉'에 빠졌다.






3. OECD 사무총장의 특별한 발언 "우리도 북한을 기쁘게 지원"

 앙헬 구리아(Jose Angel Gurria)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간, 북미간 중재자 역할'을 아주 높이 평가하면서 OECD도 대북제재가 풀린 이후 북한 지원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제6차 OECD세계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사무총장의 재임기간 중 7번째 한국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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