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임박…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

올해 한국 경제는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돌파하며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만 성장률은 6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한국은행과 금융시장에 따르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GNI)은 2만 달러를 돌파한 지 12년 만에 3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이미 2만9천745달러로 3만달러 턱 밑까지 올라섰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따져보면 2만3천433달러로 추산된다.  이 기간 국민총소득에 평균 환율 1,090.88원과 통계청 집계 인구를 반영해 구한 값이다. 이런 속도가 이어지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1천243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06년(2만795달러) 2만달러 시대에 진입했지만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느라 3만달러 돌파까지 10년 넘게 걸렸다.





2. 三電ㆍSK하이닉스 빼면 10대 그룹 상장사 영업익 감소

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94개 상장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별도기준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들의 영업이익은 77조9천4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1조4천406억원)보다 16조5천1억원(26.9%) 늘었다. 10대 그룹 상장사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0조원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올해 10대 그룹의 이런 실적 호조세는 반도체 특수의 덕이 압도적으로 컸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36조1천63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조5천656억원(53.2%) 늘었고 SK하이닉스(16조2천341억원)도 7조2천329억원(80.4%) 증가했다. 10대 그룹 상장사의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한 비중은 각각 46.4%와 20.8%에 달했다.





3. '아파트=중산층' 공식 깨진다…서울아파트값 이미 '넘사벽'

올해 '미친 집값'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서울지역의 아파트값은 이미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다. 그 중에서도 강남권 아파트단지의 몸값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웬만한 강남아파트 한채 값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부유층의 전유물로 상징되던 '단독주택'을 추월하며 기세등등이다. 9일 KB국민은행의 '11월 KB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산층 주택구입능력을 판단하는 지표중 하나인 전국 아파트 구매력지수(HAI)는 올해 기준치 100선이 무너졌다. 지난 2011년 6월(98.7) 이후 7년만이다. 이 지표는 중간 정도의 소득을 가진 가구가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정도의 아파트를 산다고 가정할때 현재의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한 금액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데 쓰인다. 기준치 이하면 중산층이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2008년 12월 작성을 시작한 아파트 HAI는 81.5에서 상승을 지속해 2010년 6월 100.6으로 기준치를 처음 넘어섰고 이후 상승세를 지속해 2015년 3월 129.5로 고점을 찍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8)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7)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5)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4)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3)  (0) 2018.12.09

1. 국민소득 3만달러시대 불균형 커져…서민·중기·비IT는 팍팍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0.6%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한국 경제는 잠재 성장률(2.8∼2.9%)과 차이가 크지 않은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내용을 따져보면 수출 의존도가 심해지고 내수는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소비·투자 등 내수의 성장 기여도(전기 대비)는 3분기 -1.3%포인트로, 2011년 3분기(-2.7%포인트) 이후 가장 작았다. 내수의 빈자리는 수출이 메웠다. 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1.7%포인트였다. 이런 흐름은 점점 심화했다. 내수 기여도는 1분기 1.2%포인트에서 2분기 -0.7%포인트가 됐고 3분기 마이너스 폭이 더 커졌다. 산업별로도 온도차가 크게 나타났다.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생산 증가율이 올해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로 두 자릿수인데 비 ICT 산업 생산 증가율은 0∼2%대에 그쳤다. 





2. 삼바 상장폐지 거래소 본심사 임박…뜨거워진 찬반 논란

기심위는 예비심사격인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에서 상장 유지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여부를 면밀히 심사하기 위해 설치하는 일종의 본심사 위원회 성격으로, 교수·회계사·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5명 중 6명과 거래소 1명 등 7명으로 구성한다. 이번에 구성된 기심위는 규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삼성바이오의 상장 유지나 상장폐지, 또는 개선 기간 부여(1년 이내) 중에서 최종 선택지를 고르게 된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기심위 심사를 추가로 한 달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거래소 관계자는 "그 정도로 오래 걸릴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연장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면서 연내 결정을 내릴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처럼 삼성바이오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운명의 날이 가까워지면서 찬반 논란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3. 은행권 최대실적에도 칼바람…줄줄이 희망퇴직

610명이 신청했으나 최종 퇴직 인원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농협은행은 지난해에는 534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냈다. 이보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7월 준정년 특별퇴직을 단행했다. 관리자급 27명, 책임자급 181명, 행원급 66명 등 총 274명이 짐을 쌌다. 준정년 특별퇴직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이면서 근속 기간이 만 15년 이상인 임직원이었다. 매년 초 희망퇴직을 한 신한은행은 이번에도 희망퇴직 검토에 나섰다. 관건은 희망퇴직 폭이다. 올해 1월 희망퇴직 때는 이례적으로 전 직급을 대상으로 했다. 기존엔 부지점장 이상이었는데 올 초엔 연차와 나이만 충족하면 받아줬다. 이로 인해 대개 300명 수준이던 희망퇴직자가 700여명으로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퇴직하려는 수요가 있어 희망퇴직을 한다"며 "내년 1월 희망퇴직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7)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6)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4)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3)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2)  (0) 2018.12.09

1. KBS ‘오늘밤 김제동’ 정말 김정은을 찬양했을까?

보수진영은 총공세에 나서는 분위기다. 방송 다음날인 5일 KBS 간부중심 소수노조인 공영노조가 성명을 내고 “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문제제기했다. 그러자 6일 자유한국당이 나섰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청와대와 교감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KBS가 남조선 중앙방송인가’ 성명을 내고 해당 방송 폐지와 징계, 양승동 사장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했다. 보수언론은 일제히 해당 방송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7~8일 사설까지 내면서 정조준했다. ‘방송의 공공성을 망각한 KBS ‘오늘밤 김제동’’(중앙일보) ‘황당한 김정은 칭송 내보낸 KBS의 ‘오늘밤 김제동’’(동아일보) ‘내부서도 북한방송 같다는 KBS, 국가 기간방송 맞나’(문화일보) 등의 사설은 KBS공영노조와 자유한국당 주장을 인용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이다. 





2. '암 사망률' 인간 17% 코끼리 5%···크게 차이나는 이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발표한 암 사망자 통계다. 암 환자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다. WHO는 세계적으로 암이 확산하면서 올해 1810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신 면역항암제가 최근 개발됐지만, 암은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골치 아픈 질병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인간만 암에 걸리는 걸까. 그렇진 않다. 인간과 같은 포유류를 포함해 지구 위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암 발병률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다. 5% 대 17%. 코끼리와 인간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비교한 수치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걸까. 암세포는 정상 세포가 특이한 조건을 만나 변화한 무한 증식 세포를 말한다. 확률적으로 몸집이 크고 세포가 많으면 암에 더 잘 걸려야 하지만 코끼리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코끼리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3. "대진침대 '라돈 피해 소비자에 30만원 지급' 수용불가 통보"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구제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대진침대는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마련한 대진침대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지난달 말 소비자원에 통보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 10월 30일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소비자들에게 매트리스 교환과 위자료 3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데 대한 답변이다. 대진침대는 "집단분쟁조정과 별개로 라돈 매트리스와 관련한 20여건의 민사소송이 제기돼 있어 통일적인 분쟁 해결을 위해 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소비자원에 수락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소비자원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인은 총 6천387명이었다. 대진침대의 집단분쟁조정 결정 수락 거부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앞으로 '경로'를 바꿔 민사소송으로 피해구제를 받아야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6)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5)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3)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2)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1)  (0) 2018.12.09

1. 北 비행체 한때 강화도 방향으로 접근…공군 대응 출격

공군이 이날 긴급 출격했던 것은 이 비행체가 우리 군이 설정해 놓은 방공 전술조치선(TAL)을 넘어왔기 때문이다. TAL이란 영해의 접속수역처럼 우리 군이 선제 대응을 위해 군사분계선과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은 선이다. 서해 부근에서 TAL은 통상 NLL를 기준으로 20㎞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해 놓는다. 북 전투기들이 이 선을 넘으면 우리 전투기들이 긴급 발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게 된다. 이날 해병대 2사단도 총원 전투배치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비행체가 감지돼 대비 태세를 갖춘 것은 맞다"면서 "육안으로 비행체가 확인되지 않아 적군인지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이같은 행동을 두고 군 안팎에선 최근 우리 해병대가 동·서해 북방한계선(NLL)과 한강 하구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 지나치게 높은 고급장교 인건비... 국방예산 '비효율'이 문제다

송영무 당시 국방장관은 2018년 2월 26일 기획재정부와의 간담회 때 "국방개혁 2.0이 추구하는 비전은 공룡 같은 군대를 표범같이 날쌘 군대로 만드는 것"이라며  "국방부에서 약 10조 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같은 해 5월 11일 '국민참여 국방예산 대토론회'에서 "장군 수를 줄이고 병력을 감축해 우리가 쓸 수 있는 예산을 10조5000억 정도 세이브(절약) 하겠다고 (대통령에게)보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조조정을 통해 한 해 국방예산의 거의 4분의 1을 절약할 수 있다는 국방최고 책임자의 발언은 방만한 국방인력 운영에 따른 국방예산의 비효율(낭비)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가를 확인해 준다. 





3. 지지율 상승세 한국당…보수 결집하나?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5%) 따르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17%를 기록했다. 한국당의 지지율은 지난 11월3주차 여론조사에서 2년만에 최고치인 최고치인 17%를 기록한바 있으며, 이후 4주차,. 5주차에 14%, 15%를 기록해다 다시 반등했다. 한국당의 지지율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이후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대선을 거치면서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하락세다. 12월1주차 지지율도 지난주 보다 1%떨어져 40%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지지율은 더 높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간 진행한 11월 4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응답률 7%)를 보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26.4%로 집계됐다. 25%선을 넘은 것도 2년 만에 처음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5)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4)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2)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1)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2 (20)  (0) 2018.12.02

1. '가짜 권양숙' 뺨친 사기사건…3년 전에는 "나, 김무성인데"

윤 전 시장은 지난 6월까지 광주광역시장으로 재임했고, 조선대 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엘리트다. 윤 전 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의 혼외 자식 이야기가 튀어나와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바보 같은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시장은 “공천을 염두에 둔 건 아니었다”고 세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6ㆍ1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거액 송금과 취업 청탁이 이뤄진 점 때문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3년 전에는 당시 차기 대선주자로 분류되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사칭한 범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 대표는 2015년 3월 당 최고ㆍ중진연석회의에서 “저로 인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저와 목소리 거의 비슷한 사람이 주로 여성에게 전화해 여러 가지 그럴듯한 내용으로 돈을 요구해서 속아 넘어가 송금한 분들이 여러 명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 지구상 두번째 센 韓 해병대…中·日이 무섭게 뒤쫓고 있다

미국 해병대의 공식 군가인 ‘해병대 찬가(Marines’ Hymn)‘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사 첫머리에 나온 리비아 트리폴리는 미 해병대가 초창기인 1805년 해외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데르나 전투를 뜻한다. 19세기 초 트리폴리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해적에게 미국은 그야말로 ‘껌’이었다. 지금에서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미국은 그때만 하더라도 약소국이었다. 1783년에서야 영국에게서 독립한 미국은 변변한 군대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슬람 해적은 성조기를 단 상선만을 노렸다. 미국은 이슬람 해적에게 미국 상선을 약탈하지 말아 달라며 매년 엄청난 액수의 공물까지 바쳤다. 토머스 제퍼슨이 1801년 대통령에 취임하자 트리폴리의 해적은 더 많은 공물을 요구했다. 제퍼슨은 ”공물을 지불하는 것은 더 빈번한 습격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그리곤 없는 살림에 북아프리카 원정대를 꾸려 전쟁을 벌였다. 약소국 미국이 대단한 결기를 보여준 것이었다.





3. 이재수 투신에 나경원 "문재인 정부, 과도한 적폐청산의 칼춤"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지난 7일 투신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살기등등한 적폐청산의 칼끝이 또 한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면서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법원의 영장 기각 나흘만에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적폐수사에 대한 원망섞인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6개월, 끊이지 않는 마녀사냥식 적폐수사가 비극적인 선택으로 이어진 것만 벌써 네번째다. 수사가 아닌 사냥, 법집행이 아닌 폭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과도한 적폐청산의 칼춤을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한다. 더이상의 집착은 새로운 적폐로 남아 결국 자신들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로베스피에르의 단두대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4)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3)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1)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2 (20)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9)  (0) 2018.12.02

1. 외교 참사로 번진 文 대통령 체코 경유

5박 8일간 이뤄진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하루 건너 한 번씩 10시간 넘게 비행해야 하는 꽉 짜인 일정이었다. 한국과 낮밤이 완전히 반대인 지구 반대편을 불과 며칠 사이에 다녀와야 했기에 시차에 적응할 겨를도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문 대통령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전까지 기존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불씨가 다시 타오르는 등 문 대통령이 거둔 외교적 성과가 적잖았다. 국빈 방문한 뉴질랜드에서는 12월 3일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패치 레디 총독 내외와 환담을 갖고 국빈 오찬을 했으며, 저녁에는 현지 동포 300여 명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에 참석해 동포들을 격려했다. 4일에는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올랐다. 





2. '줬다 뺏는' 기초연금 개선 무산…극빈층노인 추가 지원 불발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에게 내년부터 월 생계비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줬다 뺏는다'는 비판을 받던 기초연금을 부분적으로 개선하려던 방안이 결국 무산됐다. 내년 10월부터 신생아 전원에게 일시금으로 2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주려던 계획도 '없던 일'로 됐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에 이런 지급방안들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들 방안은 지난 11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넘겨졌지만, 결국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했다. 당시 보건복지위는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조건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에게 부가급여 형태로 내년부터 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국비 예산 4천102억원의 증액을 담은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 받는 생계비로 근근이 생활하는 극빈층 노인이 기초연금을 받았다가 다시 돌려줘야 하는 문제가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지만, 해결과제로 계속 남게 됐다.





3. 예산은 끝냈지만…유치원3법·선거제 개편 숙제남은 국회

국회가 지난 8일부로 예산 정국을 끝냈지만 예산을 제외한 각종 현안의 연내 처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예산과 함께 처리하려던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뿐 아니라 선거제 개편, 사법개혁,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문제를 비롯한 남북 경제협력 등 핵심 현안 논의는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는 지난 7일 오후 본회의에서 190개 법안을 처리했다. 음주운전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윤창호법'을 비롯해 수소차법 등 다양한 민생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국민의 공분을 산 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태에 대한 해결법은 처리를 못하고 각 당이 책임 공방만 벌이는 형국이다. 국회가 12월 임시국회 개의에 여야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원내교섭단체 3당은 8일 각각 입장문을 통해 '장외 설전'을 벌이며 임시국회에서의 유치원3법 추가 논의를 촉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3)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2)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2 (20)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9)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8)  (0) 2018.12.02

1. 롯데, 부산지역 스타트업 키운다...'L-CAMP' 참가업체 모집

롯데는 그동안 수도권지역 중심으로 운영해온 L-CAMP를 부산 지역으로 확대해 부산시 등과 함께 'L-CAMP BUSAN'을 시작한다. 1년 단위로 선발, 운영되며 창업지원금 지원 및 교육 멘토링,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은 L-CAMP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참가신청을 원할 경우 12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출범식 및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보육 및 사무공간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된다. 부산 창업 생태계의 중심인 센텀시티에 위치해있고 스타트업 대상 교육 및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향후 센텀시티뿐만 아니라 서면 등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육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L-CAMP BUSAN은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단위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해외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부산에 유치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선발 기업수는 10여개로 정도이며 사업 아이디어의 혁신성, 창업멤버의 역량,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이 주요한 심사기준이 될 전망이다. 





2. “운동 오래 즐기기 위해선 잘 먹는게 중요…특히 ○○○ 섭취 권장”

​대한민국 울트라마라톤 ‘1세대’ 이윤희 파워스포츠과학연구소 대표(60)는 고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먹고 운동하는 법에 관심이 많았다. 한 스포츠 잡지에서 보디빌더 출신 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미국) 같이 멋진 몸을 만들려면 단백질을 잘 먹어야 한다는 기사를 본 뒤 웨이트트레이닝과 단백질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지금은 ‘달리는 영양 및 건강 전도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당시 아놀드에 매료돼 있었는데 서울 태릉선수촌의 체력강화 위원이 근육을 키우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단백질을 잘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과연 먹어서 아놀드처럼 될까’ 궁금했다. 동국대 식품가공학과에 입학했다.” 중학교 때 소년체전에 나가려고 태권도를 잠시 한 게 운동의 전부. 그는 대학을 다니며 체육과 수업을 많이 들었다. 운동과 영양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웨이트트레이닝 등 운동도 병행했다. 이 대표는 대학을 다니며 좋은 단백질을 만들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키웠다.





3.  “삼성 있는 韓, 마음만 먹으면 초고성능 슈퍼컴 개발…중요한 건 SW 밸런스”

지난 20일 일본 도쿄대 혼고캠퍼스 공학관에서 만난 요시무라 시노부(59ㆍ사진) 시스템혁신학과(Systems of Innovation) 교수의 연구실은 소박했다. 일본의 학자들이 모인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연구공동체 ‘어드벤처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맡고있는 요시무라 교수는 일본의 슈퍼컴퓨터가 높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던 이유로 ‘자연재해’를 들었다. 지진, 해일, 기상 등 전 지구적인 현상 연구를 위해 슈퍼컴퓨터가 발전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슈퍼컴퓨터는 이제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가 연구하는 슈퍼컴퓨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 역시 슈퍼컴퓨터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제는 단순히 하드웨어 상 연산속도 순위가 높은 슈퍼컴퓨터를 많이 가졌다고 해서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시무라 교수는 “높은 성능의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게 다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느 소프트웨어도 똑같이 중요하다”며 “어드벤처 프로젝트가 생긴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연구자나 기업들에게 ‘이만큼의 계산 능력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볼 것이냐’고 먼저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2)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9 (1)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2 (19)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8)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7)  (0) 2018.12.02

1. 日징용 소송 빨간불?…위자료 청구 가능한 시점 얼마 남았나

객관적 장애사유가 언제 해소됐는지 여부는 향후 법원에서 다른 피해자들의 강제징용 위자료가 인정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지점이 될 수 있다. 이미 장애가 해소된 이후 상당 기간인 3년이 넘었다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이미 충분히 지났다"는 일본 측 주장에 힘이 실리는 셈이기 때문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부장판사 김한성)는 신일철주금(신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항소심에서 피해자들의 권리 행사 기간 문제를 판단하며 "객관적 권리행사 장애사유 해소시점은 2012년 5월24일"이라고 못박았다. 이 재판부는 강제징용 위자료 청구권을 인정하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던 2012년 5월24일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면서 "일본국과 대등한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최고법원이 청구권협정에 관한 해석을 천명한 이상 강제노동 피해자들의 객관적인 관리행사 장애사유는 해소됐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적시했다.





2. 최악의 한 해 보낸 인텔 CPU 점유율 98%...굳건한 '인텔빠'

올해 인텔은 최악의 해라고 불러도 무방할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연초부터 터진 CPU의 보안 버그(멜트다운, 스펙터)가 치명적이었다. 인텔 CPU에서 발생한 멜트다운 버그는 시스템의 핵심인 커널 안의 내용물이 외부에 노출되는 보안 결함이다. 해커가 해당 취약점을 공격하면 커널 메모리에 담긴 암호, 로그인 키, 캐시 파일 등 민감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 스펙터는 응용프로그램 데이터를 훔쳐볼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다. 스펙터는 인텔 외 AMDARM 프로세서 등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상가상으로 6월에는 사령탑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가 사생활 문제로 돌연 회사를 떠났다.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이 드러나며 불명예 퇴진한 것이다. 2013년 CEO에 오른 뒤 약 5년만이다. 크르자니크 CEO 재임 기간 동안 유력한 차기 CEO로 꼽히던 핵심 인력들도 줄줄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3. 12월 1일, 애플 로고가 빨갛게 바뀌었다 

애플이 로고를 빨간색으로 바꿨다. 전 세계 애플스토어는 물론 리테일 매장 직원들의 보라색 반팔 티셔츠도 이에 맞춰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애플의 로고 정책이 바뀌거나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가 아니다. 애플은 매년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애플스토어 로고를 빨간색으로 바꿔 이를 기념하고 있다. 올해 초 오픈한 애플스토어 한국 1호점 '애플 가로수길'의 애플 로고도 처음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애플 팀 쿡 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애플 매장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빨간색으로 변하고 있다. 우리는 에이즈 없는 시대를 함께 이뤄낼 수 있다"며 한국의 애플 가로수길 매장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매장 입구의 빨간색 애플 로고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스태프들이 등장하는 사진으로 팀 쿡 CEO가 한국과 관련한 소식을 직접 전한 것은 지난 5일 신형 아이폰XS 시리즈의 국내 정식 출시일에 한국 소비자들의 환영에 감사하다며 한글과 영어를 섞은 메시지를 올린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9 (1)  (0) 2018.12.09
주요뉴스 2018.12.02 (20)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8)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7)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6)  (0) 2018.12.02

1. KT 통신구 화재 1주일…대부분 복구에도 일부 상인 여전히 불편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가 발생한 지 1주일이 지나면서 광케이블 회선이 99% 복구됐지만 동케이블 회선은 여전히 복구율이 미진한 편이다. 이에 따라 동케이블과 연결된 유선전화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의 불편도 장기화하고 있다. KT가 간접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어 소송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1시께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7일이 지났지만 완전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무선회선과 광케이블 기반 인터넷, 유선회선은 99% 복구됐지만 동케이블 기반 회선은 복구율이 50%에 불과한 수준이다. 동케이블 기반 회선은 화재가 난 통신구에 진입해 소실 구간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복구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서대문구 상점은 가게로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이 개인 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해 받고 있다.   





2. "'이석기 회사'와 선거치른 통진당 후보…국가에 돈 안 물어줘도 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박양준)는 2010년 지방선거와 2011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통진당 후보 9명이 각 지역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선거보전비용액 반환 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당시 선거에서 이 전 의원이 대표였던 CN커뮤니케이션즈(CNC·옛 CNP)와 계약을 맺고 선거운동을 했다. 이 전 의원은 2012년 CNC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물품 공급 가격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선거보전비용 4억여원을 타낸 혐의(사기·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 해당 선관위들은 이 전 의원의 혐의에 기초해 후보자들에게 선거보전 비용을 반환하라고 명령했다. 이들은 반환 명령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중앙선관위 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하자 "관련 형사사건에서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됐음에도 허위 증빙을 전제로 하는 처분은 위법하다"며 소송을 냈다.





3. '반쪽타협'으로 봉합한 G20…성명에 무역·기후변화 美입장 반영

G20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틀간 열린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세계 무역 갈등의 중심에 자리 잡은 보호주의를 언급하지 않은 채 세계무역기구(WTO) 개혁에 공감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미국 외 19개국은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려고 마련된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대한 미국의 이견을 그대로 인정했다. 19개국은 기후변화협정을 되돌릴 수 없으며 국내 상황 등을 고려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미국은 파리 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하고 모든 에너지원을 활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하며 이를 성명에 반영하는 것으로 타협했다. 올해에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 따른 갈등 고조로 G20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될 가능성마저 조심스럽게 나오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2 (20)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9)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7)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6)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5)  (0) 2018.12.02

1. 또 '지각처리'…여야 예산심사 '막판 스퍼트' 이번주 결판낸다 

여야가 470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의 법정시한(2일)을 사실상 지키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막판 예산안 심사를 이어간다. 여야는 지난 달 30일 활동이 종료된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를 대신해 전날(1일)부터 소소위를 가동했다. 안상수 예결위 소위원장과 여야 3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뿐만 아니라 정책위의장도 참여해 일종의 예산심사 협의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정책위의장들의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보류사업에 대한 전날 논의에는 우선 안 위원장과 여야 3당 예결위 간사들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전날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소소위의 '밀실·깜깜이 심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소소위는 언론에 공개되지 않고, 속기록도 남지 않아 우려는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일정은 협의체의 논의 진척 상황을 보고 협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일 등 빠른 날짜를 바라보고 있지만, 야권은 6~7일로 전망하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은 7일이다.





2. 치솟는 외식물가…"떡볶이 먹기도 부담돼요"

서울 성동구에 사는 주부 이진선(34) 씨는 웬만하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식사한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외식물가만 줄기차게 오르고 있어서다. 이 씨는 "음식점에 가면 가격표가 자주 바뀌는 것을 느낀다"며 "가격이 많이 올라 최근에는 외식 대신 집에서 주로 식사를 한다. 연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부담된다"라고 했다. 이 씨는 "간식으로 떡볶이를 사 먹을 때도 고민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배추, 고춧가루 식자재뿐 아니라 떡볶이, 짜장면 등 외식물가가 널뛰고 있어서다. 전기요금 등 공공 물가는 2% 이하로 안정세를 보이지만 외식물가는 무섭게 뛰어오르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저조한 작황 실적,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 임대료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문제는 내년에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외식물가가 우상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3. 추락 산림청 헬기, 21년된 러시아제…본격 원인조사 착수

지난 1일 오전 한강 강동대교 인근에서 수면으로 추락해 정비사 1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산림청 소속 헬기에 대한 본격 원인 조사가 시작됐다. 기체를 인양한 당국은 블랙박스 및 탑승자들의 설명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해당 기종은 1997년식 러시아제로 20년 넘게 운행돼 노후화로 인한 기체 이상이 지목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2일 병원에 입원 중인 사고 헬기의 부기장을 방문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오전부터 헬기 해체 작업을 실시한다. 조사위는 헬기 블랙박스와 사고 당시 설명을 토대로 1차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앞서 당국은 지난 1일 탑승자 구조작업 후 헬기를 인양해 5시쯤 한강 둔치로 이동시켰다. 기체는 프로펠러가 심하게 손상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20년 이상 된 낡은 기종인 KA-32(까모프)로 10년새 3차례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체 노후화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산림청이 운영 중인 헬기 47대 중 대형 산불에 투입하는 KA-32(까모프) 헬기는 30대로 전체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청 주력 기종이다. 그러나 1997년식으로 20념 넘게 운행 중이라 평소에도 기체가 노후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12.02 (19)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8)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6)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5)  (0) 2018.12.02
주요뉴스 2018.12.02 (14)  (0) 2018.1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