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20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보호무역 언급 피하고 WTO개혁 지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전 지구적 노력에 대해서도 미국을 제외한 19국은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G20은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틀간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로이터와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동성명은 세계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각종 무역 분쟁을 중재하는 WTO의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공동성명은 "무역이 세계 성장의 중요한 엔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무역갈등에 대해서는 '현재의 무역 쟁점'(the current trade issues)이라고 표현하며 보호무역 문제 등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성명은 "우리는 구축된 다자간 교역 체재의 기여를 인정한다"면서도 "이 체재는 현재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WTO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개혁을 지지한다"면서 "다음 정상회의에서 진전 사항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 반 친구들 손에 230대 뺨 맞은 소년… “교사가 시켜서”

교사의 지시로 반 학생들로부터 뺨 230대를 맞은 소년의 사연이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베트남익스프레스는 꽝빈성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과도한 체벌에 대해 지난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19일 6학년 A군은 옆자리에 앉은 학생에게 비속어를 사용했다. A군의 행동에 화가 난 짝꿍은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학생의 말을 들은 수학 교사 투이씨는 나머지 학생 23명에게 A군의 뺨을 10대씩 때리라고 지시했다. 친구들에게 230대의 뺨을 맞은 A군은 “선생님 싫어요”라고 소리쳤고 그 말을 듣고 화가 난 교사도 그를 세게 때렸다. 충격을 받은 A군은 4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먹지 못할 정도로 한쪽 뺨이 심하게 부어 오른 상태였다. A군의 부모가 학교에 항의하자 교장은 투이씨의 직무를 정지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많은 대중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이 사건은 베트남 교육부까지 개입했다. 교사는 베트남의 형법상 ‘부당한 체벌 사용’으로 최고 7년 이하의 형벌을 받을 수 있다. 베트남 교육 부총리는 “학생이 어떤 규정을 어겼든 처벌 방법은 완전히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3. “사랑을 배신한 대가”…바람 피다 1억7천 돌려주게 된 여성

자신을 두고 바람핀 연인에게 그동안 받은 선물을 모두 반납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남성이 재판에서 승소했다. 영국 미러는 다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들킨 여성에게 11만6500파운드(약 1억7000만원)를 보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간호사 가리카이(37)는 사업가 펜폴드(58)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했다. 가리카이에게 사랑에 빠진 펜폴드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집, 포르쉐 차량 등 고가의 선물을 줬다. 하지만 가리카이는 다른 남자와 만났고, 펜폴드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 결국 펜폴드는 이별을 통보하고 자신이 준 선물들을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가리카이가 강하게 거절했고 소송으로 번졌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법원은 가리카이에게 11만6000파운드를 펜폴드에게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다. 가리카이는 펜폴드의 재산 20만파운드(약 2억8000만원)를 사용하고 34만파운드(약 4억8900만원)의 집을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펜폴드는 “금액은 어찌됐든 상관없다”며 “사랑을 배신한 대가를 돌려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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