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기정통부, 중소기업 ICT 장비 공공시장 진출 지원
세션1에서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는 공공기관이 ICT 장비 발주시 준수해야할 제안요청서 사전 공개, 장비의 적정 규모 산정 등 제도적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ICT 산업의 유망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2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관심이 높은 차세대 ICT 장비의 신기술·신제품을 중소장비 업체들이 소개한다. 공공부문의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모델, 국민생활 문제 해결형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활용모델, 안전한 스마트홈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 보안 솔루션, 공공 기반 시설 보안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솔루션, 공공기관 네트워크의 효율적 관리 및 비용절감을 위한 차세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발표한다.
2. 설조스님 단식 40일…중단 요청에 "며칠 고민해보겠다"
설조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퇴진과 종단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이 29일 40일째를 맞았다. 설정 스님이 사실상 퇴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설조 스님의 단식 중단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설조 스님은 전날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 주최로 열린 집회를 마치고 단식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며칠 더 단식한 뒤 중단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정 스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모인 참가자들은 집회 후 조계사 쪽으로 행진해 설조 스님과 만났다. 설조 스님은 처음에는 단식 중단 요구를 단호히 거절했으나 이들이 재차 단식 중단을 간청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3. 전경련, 남북경제특위 구성…첫 위원장에 정몽규 HDC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 경제 협력 실행을 위한 상설 조직인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대 특위 위원장으로는 정몽규(사진) HDC그룹(옛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선임됐다. 정 회장은 '소 떼 방북'으로 유명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동생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외아들이다. 전경련은 "정 회장은 남북 경협의 상징인 범(汎)현대가의 일원으로 남북 경제 교류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그가 경영하는 HDC도 북한 경제에 가장 필요한 도로·철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 파주 인근에 49만5868㎡(약 15만평) 규모 토지를 보유한 HDC는 남북 경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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