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시 서울·수도권 고농도 오존발생률 최대 5.5배↑…부울경도 기승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폭염과 고농도 오존(O3) 발생 사이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과 부·울·경지역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이달 중순부터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이 강해지면서 전국적으로 폭염과 함께 고농도 오존 발생 횟수가 늘고 있다. 25일 기준 오존주의보(0.12ppm 이상) 다수 발령지역으로는 서울(20∼24일), 경기도(18∼24일), 부산(13∼15일, 18∼19일), 울산(11일, 14∼15일, 18∼19일, 24∼25일), 경남(13∼20일) 등이다. 7월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5일이나 발령된 건 과학원이 전국 통합 오존 예보제를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수치다(지난해 4일). 발령 연속일수가 5일인 것도 처음 이틀 연속 발령된 지난해보다 3일 길었다. 심지어 경기도는 7일, 경남은 8일 연달아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2. 지방 여성공무원 평균, '7급, 39.7세'… 9급공채 60.5% 합격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5급 이상 여성관리자는 3137명(14.9%)에 불과했다. 시·도 별로는 서울시가 21.8%로 가장 높았고 광주 19.3%, 부산 18.7% 등 순이었다. 충남은 7.5%(88명)로 17개 시·도 가운데 여성관리자 비율이 가장 낮았다. 전남(8.7%)과 경북(8.8%)도 여성관리자 비율이 10%가 되지 않았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가 3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중구(33.8%), 부산 동래구(31.3%) 등 순으로 조사됐다.  4급 이상 여성관리자는 10년 전인 2007년 108명(3.9%)에서 지난해 295명(8.5%)으로 증가했다. 인천에서는 최근 최초로 2급(이사관)에 한길자 재난안전본부장이 임용됐다. 경북 구미에서도 첫 여성 안전행정국장(4급)이 탄생했다. 





3. "어쭈와 이별 여행"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소환 연기 요구

"내 사랑스러운 강아지 '어쭈'는 이제 눈이 안 보이고 사람들이 안락사를 권합니다. 생의 마지막 이별여행 중입니다. (저도) 설상가상 다쳐서 갈비뼈가 골절됐습니다. 변호사도 구하지 못했고 두렵기만 합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5일 경기도지사 토론회에서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공표하면서 "사실이 아니면 교도소로 간다"던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함께 고발당한 여배우 김부선씨의 심경이다. 29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김영환 전 의원 측은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고,'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씨를 맞 고발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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