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덕해수욕장 아이 구한 20대 커플 찾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 했을 뿐”

함덕해수욕장에서 침착하게 아이를 구해낸 주인공 이씨는 부경대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고, 오원탁(27)씨는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연락이 닿은 날에도 이들은 시간을 쪼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20대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국민일보는 이들이 알바를 마친 이날 오후 두 사람과 번갈아가며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천사 커플’은 그날의 위급했던 상황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의 비명소리와 허우적대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당시 카약을 타고 여유를 즐기던 커플은 아이를 향해 힘을 다해 노를 저었다고 합니다. 사고 지점에 접근한 이들은 의식을 잃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아이를 두 팔을 뻗어 구해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카약 위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서너 차례 흉부압박을 하자 새파랗게 질려있던 아이가 물을 토해내며 의식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당황할 수도 있는 순간이었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아이의 생명을 살린 겁니다. 






2. 북한 '깜짝 조치'…주중대사관에 문재인ㆍ트럼프 사진 내걸어

주중 북한대사관 게시판은 외부에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유일한 공개의 장으로 한국과 미국 최고 지도자 사진이 게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오전 베이징(北京) 차오양구(朝陽區) 북한대사관 정문 바로 옆에 있는 대형 게시판에는 지난 3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 장면으로 도배하던 사진들이 사라지고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각각 만난 사진들로 전격 교체했다. 이 게시판 왼쪽의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공동 성명에 서명하는 장면과 더불어 산책하는 장면, 부부 동반 기념사진이 게재됐으며 지난 5월 북측 통일각에서 전격적으로 열렸던 남북 정상회담 장면도 걸렸다.





3. 구미 20대 여성 사망 '피의자 태운 택시 기사가 112에 신고'

가해자 4명 중 B씨가 택시로 이동하던 중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B씨를 태운 택시기사가 어머니를 대신해 112에 신고했다. 결국 이들은 대전 동부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4명은 지난 24일 구미시 인동의 한 원룸에서 말다툼 끝에 함께 살던 B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이불을 덮어놓고 대전으로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A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심장마사지를 했으나 소용이 없어 이불로 덮어둔 뒤 달아났다”라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4명 중 한 명이 A씨와 금전 관계가 있었고, 나머지 세 명은 특별한 이유 없이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금전채무 관계 등으로 인한 다툼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A씨의 시신을 부검한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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