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짜 권양숙' 뺨친 사기사건…3년 전에는 "나, 김무성인데"

윤 전 시장은 지난 6월까지 광주광역시장으로 재임했고, 조선대 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엘리트다. 윤 전 시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의 혼외 자식 이야기가 튀어나와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바보 같은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전 시장은 “공천을 염두에 둔 건 아니었다”고 세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6ㆍ1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거액 송금과 취업 청탁이 이뤄진 점 때문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3년 전에는 당시 차기 대선주자로 분류되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사칭한 범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 대표는 2015년 3월 당 최고ㆍ중진연석회의에서 “저로 인해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저와 목소리 거의 비슷한 사람이 주로 여성에게 전화해 여러 가지 그럴듯한 내용으로 돈을 요구해서 속아 넘어가 송금한 분들이 여러 명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 지구상 두번째 센 韓 해병대…中·日이 무섭게 뒤쫓고 있다

미국 해병대의 공식 군가인 ‘해병대 찬가(Marines’ Hymn)‘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사 첫머리에 나온 리비아 트리폴리는 미 해병대가 초창기인 1805년 해외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데르나 전투를 뜻한다. 19세기 초 트리폴리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해적에게 미국은 그야말로 ‘껌’이었다. 지금에서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미국은 그때만 하더라도 약소국이었다. 1783년에서야 영국에게서 독립한 미국은 변변한 군대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슬람 해적은 성조기를 단 상선만을 노렸다. 미국은 이슬람 해적에게 미국 상선을 약탈하지 말아 달라며 매년 엄청난 액수의 공물까지 바쳤다. 토머스 제퍼슨이 1801년 대통령에 취임하자 트리폴리의 해적은 더 많은 공물을 요구했다. 제퍼슨은 ”공물을 지불하는 것은 더 빈번한 습격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그리곤 없는 살림에 북아프리카 원정대를 꾸려 전쟁을 벌였다. 약소국 미국이 대단한 결기를 보여준 것이었다.





3. 이재수 투신에 나경원 "문재인 정부, 과도한 적폐청산의 칼춤"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지난 7일 투신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살기등등한 적폐청산의 칼끝이 또 한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면서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법원의 영장 기각 나흘만에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적폐수사에 대한 원망섞인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등졌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6개월, 끊이지 않는 마녀사냥식 적폐수사가 비극적인 선택으로 이어진 것만 벌써 네번째다. 수사가 아닌 사냥, 법집행이 아닌 폭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과도한 적폐청산의 칼춤을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한다. 더이상의 집착은 새로운 적폐로 남아 결국 자신들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로베스피에르의 단두대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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