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S ‘오늘밤 김제동’ 정말 김정은을 찬양했을까?
보수진영은 총공세에 나서는 분위기다. 방송 다음날인 5일 KBS 간부중심 소수노조인 공영노조가 성명을 내고 “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문제제기했다. 그러자 6일 자유한국당이 나섰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청와대와 교감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KBS가 남조선 중앙방송인가’ 성명을 내고 해당 방송 폐지와 징계, 양승동 사장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했다. 보수언론은 일제히 해당 방송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7~8일 사설까지 내면서 정조준했다. ‘방송의 공공성을 망각한 KBS ‘오늘밤 김제동’’(중앙일보) ‘황당한 김정은 칭송 내보낸 KBS의 ‘오늘밤 김제동’’(동아일보) ‘내부서도 북한방송 같다는 KBS, 국가 기간방송 맞나’(문화일보) 등의 사설은 KBS공영노조와 자유한국당 주장을 인용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이다.
2. '암 사망률' 인간 17% 코끼리 5%···크게 차이나는 이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발표한 암 사망자 통계다. 암 환자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다. WHO는 세계적으로 암이 확산하면서 올해 1810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신 면역항암제가 최근 개발됐지만, 암은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골치 아픈 질병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인간만 암에 걸리는 걸까. 그렇진 않다. 인간과 같은 포유류를 포함해 지구 위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암 발병률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다. 5% 대 17%. 코끼리와 인간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비교한 수치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걸까. 암세포는 정상 세포가 특이한 조건을 만나 변화한 무한 증식 세포를 말한다. 확률적으로 몸집이 크고 세포가 많으면 암에 더 잘 걸려야 하지만 코끼리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코끼리가 암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3. "대진침대 '라돈 피해 소비자에 30만원 지급' 수용불가 통보"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민사소송을 통해 피해구제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대진침대는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마련한 대진침대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지난달 말 소비자원에 통보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 10월 30일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소비자들에게 매트리스 교환과 위자료 3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데 대한 답변이다. 대진침대는 "집단분쟁조정과 별개로 라돈 매트리스와 관련한 20여건의 민사소송이 제기돼 있어 통일적인 분쟁 해결을 위해 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소비자원에 수락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소비자원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인은 총 6천387명이었다. 대진침대의 집단분쟁조정 결정 수락 거부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앞으로 '경로'를 바꿔 민사소송으로 피해구제를 받아야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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