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서울시 만난 한남3구역 조합…'재입찰' 사실상 결정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결국 '시공사 재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남3구역 조합은 서울시와 만나 향후 사업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서울시에 행정당국의 시정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 입찰 제안서 수정 진행 대신 사실상 재입찰로 결정한 것이다.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11월 시공사 수주 과열 양상을 보인 한남3구역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한남3구역 수주전에 뛰어든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의 입찰제안서 내용 20여건이 위법 소지가 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시에 용산구청과 조합에 입찰 무효와 재입찰 권고 등 시정조치를 통보했다.이에 조합은 27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문제가 된 내용을 삭제하고 입찰을 그대로 진행하는 '수정안' 의견이 나왔고, 다음 날 조합은 예정된 총회에서 수정안과 재입찰을 두고 조합원 의견을 물었다.동시에 서울시는 향후 사업 진행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입찰이 낫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조합을 압박했다. 조합 입장에서 사업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재개발 사업 인허가권을 지닌 서울시의 공식 발언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조합이 사실상 시공사 재입찰로 결정하면서 건설사들도 홍보 활동을 중단했다. 수주전 홍보를 전담하는 OS 요원을 철수시키고, 조합원들에게 시공자 선정이 미뤄지게 된 것이 안타깝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2. [단독] 편의점 풀타임일자리 4만개 사라졌다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한 지난해 전국 편의점 풀타임 일자리가 4만2000개 이상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이 고용 한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한 것이다.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청와대 요청으로 전국 편의점의 고용, 매출, 신규 출점 등 실태를 조사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는 2017년 3만6824개에서 2018년 3만8451개로 1627개 늘어났다. 하지만 편의점 일자리는 2017년 점포당 평균 5.8명에서 2018년 5명으로 0.8명 줄었다. 특히 일주일에 3~4일 이상 근무하고 월급을 받는 안정적 형태인 풀타임 일자리는 같은 기간 점포당 2.3명에서 1.1명으로 1.2명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이 수치를 점포 수에 대입하면 2018년 편의점 풀타임 일자리는 4만2296개로 2017년 8만4695개보다 4만2399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시간 단위로 근무하고 시급을 받는 임시직 일자리는 12만8884개에서 14만9958개로 2만1074개 늘었다. 풀타임과 임시직을 합한 전체 종사자는 21만3579명에서 19만2255명으로 2만1324명 줄었다. 편의점 업계에서 전체 고용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고용의 질도 나빠지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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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앞에 있는 'D'공포… GDP 물가, 20년만에 최대폭 하락

 올 3·4분기도 포괄적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사상 첫 4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하락폭도 20년 만에 가장 컸다. 최근 수출가격 하락이나 낮은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마이너스 행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 경제에 당분간 경기부진과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9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 -1.6%는 한은이 관련 통계(2015년 기준)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1·4분기 이후 역대 최저치다. 구계열(2010년 기준년) 기준으로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2·4분기(-2.7%) 이후 가장 낮았다.신승철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내수 디플레이터의 오름세가 둔화하긴 했지만 반도체와 석유화학 제품, 철강 등 주력 수출품목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GDP 디플레이터 하락폭이 커졌다"고 지적했다.실제 수출 디플레이터 하락은 수출품 가격이 내려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통상 수출 제조업체들의 채산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수출기업 실적악화는 투자와 고용, 정부 세수 악화는 물론 가계소득이나 소비부진 등으로 간접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GDP 디플레이터 상승률 추이도 우려를 낳는다.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은 지난해 4·4분기부터 올 3·4분기까지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지속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 '현금+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 가능해진다(종합)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과 마일리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19년 제4차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선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공정위는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과 마일리지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마일리지를 항공권 구매 시 현금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소비자 불편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최소 마일리지 사용량 등 세부 사항은 항공사가 자율적으로 정하되 지금보다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대한항공이 시범 운영한다.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매각 작업이 끝난 뒤 매수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송상민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은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항공 마일리지는 약관 조항의 불공정성 심사보다는 제도 전반을 개선해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송 국장은 이어 "자율 개선 방식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약관 변경도 포함한다"면서 "현재 10년으로 정해져 있는 유효 기간 문제가 약관 심사 대상인데 몇 년이 적정한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사용 기간보다는 사용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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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악산,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靑, 2022년까지 전면 개방(종합)

 1968년 '김신조 사건' 후 일반인에게 일부만 개방돼 온 북악산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개방된다.청와대 경호처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사상 보안문제 등으로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일부 탐방로만 제한적으로 개방됐던 북악산 지역이 2022년까지 2단계에 걸쳐 완전히 개방된다"고 밝혔다.경호처는 "북악산 개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경호처와 국방부, 문화재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필요한 조치를 선별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경호처는 "북악산 완전 개방은 한양 도성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환경 복원, 도심녹지 이용 확대에 따른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북악산 개방이 완료되면 여의도공원의 4.8배에 이르는 면적이 도심의 숲 구실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경호처는 이번 조치를 두고 "올해 1월 초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유홍준 자문위원이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를 밝히며 '북악산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통과 개방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전했다.국민과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이 소통하겠다는 뜻을 담아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공약한 '광화문 집무실 이전'은 무산됐으나, 청와대와 가까운 북악산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공약에 담긴 취지만큼은 지키겠다는 뜻으로 보인다.청와대 경호처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북악산을 개방했으나, 이때는 와룡공원에서 창의문에 이르는 성곽길로만 탐방로를 제한했다.

 

 

 

 

 

 

 

 

 

2. "'민식이법' 통과시켜달라"는 대학생들에게 "민주당 가라"는 한국당

 3명의 사람들이 손피켓을 들고 나경원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소리쳤다. 이들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철회하라"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켜라"라고 외쳤다. 손피켓에는 "국민무시·민생외면 자유한국당 해체하라"와 같은 구호가 쓰여 있었다.나 원내대표는 인상을 찌푸린 채, 목소리를 높이며 읽던 원고를 마저 읽으려 했다. 그는 애써 이들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고성이 뒤섞이면서 준비한 모두발언을 알아듣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당직자들이 나서서 이들을 제지했다.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 현장의 모습이었다. 이날 회의에 들어온 이들은 민중당의 '국민을 위한 민생, 개혁법안 통과 촉구 대학생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중당 대학생 당원들이었다. 이들 중 남성 1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가 시작하기 직전에도 "국민 무시하지 마시라" "민식이법 왜 통과 안 시키느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라고 기습시위를 벌이다가 제지당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회의 가서 말씀하시라" "민주당으로 가라"라고 반발했다.나 원내대표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누구를 나무라고 손가락질 할 형편인가"라며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정권이 바로 아이들 안전 법안을 야당 탄압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필리버스터 권한 강탈에 민식이법을 동원했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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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당 최고위,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않기로 결정(종합)

 자유한국당은 3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당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의 천막 집무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10일 1년임기가 만료되는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를 심의한 결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과 관련된 당규 24조에 의한 원내대표 임기 연장은 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당규 24조 3학은 '국회의원 잔여 임기가 6개월 이내인 때에 의원총회 결의를 거처 의원 임기 만료까지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강석호 한국당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4일 유기준 의원의 경선 출마 선언이 예정돼 있어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경선이 불가피한 만큼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불허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 사무총장은 나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를 묻는 말에 "최고위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최고위에서 의결한 사항이어서 사무총장이 밝히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추가 당직 인선에 대해서는 "어제 발표한 당직자 이외에는 일단 유임이 된다"며 "단지 황교안 대표는 앞으로 2~3개 당직을 추가로 교체하겠다 생가각하고있다"고 말했다.

 

 

 

 

 

 

 

 

 

 

 

2. 한국에 약속 지키라더니...군함도 보고서에 '강제노역' 쏙뺀 일본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군함도(端島ㆍ하시마) 등 강제징용 시설에 대한 후속 보고서에서 강제징용과 관련된 표현을 재차 누락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은 일본 측이 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터 홈페이지에 올해로 두번째인 후속 이행 보고서를 올리면서 공개됐다. 이에 외교부는 3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측이 2015년 등재 신청 당시 한국인의 강제노역을 인정한 내용을 이번 보고서에 포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어 "유네스코 측에 일본의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직접적인 문제제기를 하겠다"며 "향후 집행이사회와 세계유산위원회 등 다자회의가 있을 때마다 공개적으로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2015년 유네스코 위원회에 일본 남부 나가사키현의 군함도와 동북부 가마이시(釜石) 제철소 등 강제징용 시설 7곳을 포함한 23곳을 “일본 메이지 유신시대(19세기 말)의 산업화 시설”이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 달라고 신청했다. 한국 입장에선 일제시대 강제징용 현장인 만큼 반발이 컸다. 가마이시 제철소는 지난해 대법원 손해배상 판결문에도 등장한다. 강제징용 가해기업인 신일본제철(옛 신일철)의 제철소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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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이번년도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SQL교육을 들으면 아실 수 있는데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이 SQL교육을 기초부터 또 실무교육까지
종합과정으로 진행하며 국비지원 제도로 내일 배움 카드를 통해
이 과정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SQL교육을 들으면 실무활용능력을 높여 기본도 다지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번년도가 다 지나가기 전에 하고자 하는 일을 계획하시는 분들 속에서
SQL학원을 통해 교육에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년도가 다 가기 전 꼭 시작하셔서 SQL 활용법을 익혀놓으시길 바랍니다!


SQL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주시고
궁금하신 사항과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1. 배민, ‘깃발 꽂기’ 울트라콜 논란에 수수료 체계 개편

 배달의민족이 과열 경쟁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는 울트라콜 ‘깃발 꽂기’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 깃발 개수를 제한해 대형 업체의 무분별한 영업을 일부 제한하는 게 뼈대인데, 대신 중개수수료 기반의 수익 모델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울트라콜 요금을 2022년까지 동결하고 내년 4월부터 개수를 3개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콜은 입점업체들로부터 한달에 8만8천원(부가세 포함)을 정액으로 받는 대신 배민 앱을 통해 1.5~3㎞ 반경에 있는 소비자에게 상호와 배달 예상 시간 등을 노출하는 광고 방식이다. 배민은 위치나 광고 개수 제한을 두지 않아 왔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는 자금력을 동원해 가짜 주소에까지 10여개 ‘깃발’을 꽂으며 영업 반경을 넓혔고, 중소형 점포 상권이 침해된다는 논란이 일었다. 소비자들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광고 수익 상당 부분을 울트라콜에 의존하는 배민이 배달 생태계 교란을 방기한다는 비판도 따랐다.배민은 주소지 제한을 두지 않되, 깃발 개수를 제한하는 선에서 대책을 내놨다. 배민 관계자는 “기존에 울트라콜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업체들의 입장을 고려했다”고 했다. ‘깃발 꽂기’ 문제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대형 점포로의 무분별한 쏠림은 일부 해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 민식이 아빠 "아이 이름 모욕당해 오열···나경원 사과 없었다"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9)군의 아버지 김태양(34)씨는 2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이름이 붙은 관련 법안이 정치 협상 카드로 이용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다.김씨는 “지난달 29일 본회의가 무산됐을 때 자세한 이유를 몰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기자회견을 듣고자 갔었다. 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의 이름으로 된 법안을 카드로 내세웠다”며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 등이 정치 협상 카드로 이용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저희는 본회의가 안 열려서 오열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 이름에 대한 모욕적인 부분에 대해 다들 화가 나 오열을 한 것”이라며 “이후 나 원내대표의 면담도 거부했다. 아이들 이름이 협상 테이블 위에 올랐다는 자체가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자회견 할 때 나 원내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었는데 아직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김씨는 “저희는 더불어민주당도 아니고 자유한국당도 아니다”라며 “유가족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동분서주 뛰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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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31년까지 후쿠시마 1원전 핵연료 반출 완료"

일본 정부가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1~6호기의 수조에 있는 사용후핵연료와 미사용핵연료를 오는 2031년까지 모두 반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오염수 대응팀’ 회동 이후 이 같은 내용의 폐로 공정표가 담긴 ‘중장기 로드맵’ 개정안을 발표했다. 팀장인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은 회동에서 “제1원전 인근 지역에서도 주민 귀환과 복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복구와 폐로의 양립’이라는 대원칙하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용후핵연료와 미사용핵연료 등 후쿠시마 제1원전에 남아 있는 총 4,700개의 연료봉을 모두 꺼내겠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계획이다. 강한 방사선을 내뿜는 사용후핵연료는 계속 냉각하지 않으면 온도가 크게 올라 녹아내릴 위험이 있어 원자로 건물 내 수조에 보관돼왔다. 1, 2호기의 연료봉 반출은 2023년부터 모두 개시될 예정이며 5~6호기에서도 반출작업이 2031년까지 마무리될 방침이다. 3호기의 경우 올해 4월부터 반출이 시작됐으며 4호기는 2014년에 이미 연료봉 반출이 완료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도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 완료 시기는 2041~2051년으로 유지됐다.

 

 

 

 

 

 

 

 

 

2. 아모레퍼시픽, 2020년 소규모 임원 인사 단행…"내실에 초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실 다지기에 초점이 맞춰진 2020년 소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팀장급 인원 중 10여명이 상무로 승진했으며 조직개편은 수익성 및 유연성 위주로 진행됐다.조직 개편 측면에서는 뷰티영업유닛 내 MBS디비전의 기능을 아리따움 및 e커머스 디비전으로 이관했다. MBS디비전은 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샵을 담당하는 파트로, 디비전별 협업 및 의사결정 유연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조직 내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는 혁신태스크포스(TF)를 사장실 직속으로 설치했다. 사장실 소속 홍보 디비전을 커뮤니케이션 유닛으로 개편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난해 이미 큰 폭의 조직 개편을 단행해 올해는 대대적인 개편은 없다"며 "내실을 다지면서 중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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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탄소년단 정국 CCTV 유출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열애설을 촉발한 거제시 노래방 관계자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경남 거제경찰서는 2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거제 시내 노래방 관계자 등 2명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앞서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노래방 관계자 등은 지난 9월께 휴가 중이던 정국이 거제의 노래방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등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 등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사진들이 게시되면서 정국은 당시 함께 있던 여성 타투이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2. 中, 美 군함 홍콩 입항 불허 ‘보복조치’…홍콩인권법 충돌

 미국에서 발효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을 둘러싸고 미·중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홍콩 인권법을 ‘내정 간섭’이라고 비난해온 중국은 미국 군함의 홍콩 입항을 불허하는 보복 조치를 내놨다. 미국은 홍콩 인권법을 근거로 통제 대상 기술이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는지 감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합의’를 위해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인 미·중 무역협상도 홍콩 사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당분간 미국 군함과 함재기의 홍콩 입항을 불허하기로 했고, 홍콩 시위와 관련해 입장을 냈던 일부 비정부기구(NGO)를 제재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미국 의회에서 홍콩 인권법안이 통과되자 “강력한 조치로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화 대변인은 중국이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 항공모함 등의 홍콩 입항 불허 기간에 대해선 “미국의 실제 행동을 보라”고 답했다. 중국은 지난 8월에도 미국 군함의 홍콩 입항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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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 안 가려고 ‘IQ 74, 정신질환자 행세’ 20대 집행유예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2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판사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청주에 사는 A씨는 지난 2009년 10월 충북병무청에서 징병 검사를 통해 3급 현역 입영 대상 판정을 받았다.이후 입대를 미뤄오던 그는 속임수를 써서 병역을 감면받기로 마음먹고 2016년 8월 청주의료원 정신과를 찾아 ‘환청이 들린다’ ‘사람과 마주치는 게 겁나서 밤에만 밖에 나간다’ 는 등 우울감과 대인관계 기피를 토로해 진단서를 받았다.다음 해 10월 23일 같은 병원 심리검사에서 A씨는 질문에 답하지 않는 등 연기해 잠재 지능을 평균 아래(IQ 74)로 나오게 했다.A씨는 2017년 11월 병역판정 재검사에서 정신과 진단서와 심리검사 결과를 근거로 신체 등급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복무 대상이 됐다.하지만 A씨는 병역판정 재검사 이전인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보험설계사로 근무했고, 이때를 전후해 지인 명의로 승용차를 구매해 운전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들통나 재판에 넘겨졌다.

 

 

 

 

 

 

 

 

2. 김나영 측, 음원 사재기 의혹에 "상상도 못할 일" 강경 대응 예고 [공식]

 가수 김나영 측이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나영은 2012년 '홀로'로 데뷔 이후, 오로지 대중들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만을 바라보며 천천히 또 꾸준히 달려왔다"고 밝혔다.이어 "그 노력과 열정을 평가절하하는 일부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저희는 믿는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끝으로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 심지어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을 언급하는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는 더이상묵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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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달 남은 ‘마트 종이포장 금지’, 소비자 불만 어쩌나?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매장에서 종이박스가 사라질 예정이다. 폐기물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이지만, 대용량 쇼핑 시 편의성 문제를 제기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자사 매장 내 자율포장대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지난 8월 환경부와 4개 대형마트 유통사, 시민단체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맺은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다. 하나로마트는 내년에도 자율포장대는 유지하되 포장에 쓰이는 플라스틱 테이프를 종이테이프로 바꾸기로 했다.유통사들이 이 같은 협약을 맺게 된 계기는 대형마트에서 종이상자를 제공해 장바구니 이용이 저조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또한 자율포장대 운영으로 포장용 테이프나 끈 등 플라스틱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롯데마트ㆍ이마트ㆍ홈플러스 등 3개사에서만 연간 658톤, 서울 상암구장(9,126㎡) 약 857개 분량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한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형마트 4곳, 현지 중형마트 6곳과 협약을 맺고 이미 2016년 9월부터 종이상자 사용을 중단해 장바구니 사용 관행이 자리를 잡았다는 것도 이유다.

 

 

 

 

 

 

 

2. 어지럼 일으키는 '이석증' 환자 37만명…"중장년 여성 주의"

 아침에 일어나거나 옆으로 누울 때 머리 움직임에 따라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이석증'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많고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 여성은 주의가 필요했다.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이석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석증 환자는 2014년 30만3656명에서 지난해 37만2654명으로 5년 사이 20.8% 증가했다. 연평균 4.8%씩 늘어난 셈이다.이석증은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얹어져 있는 미세한 돌(이석)이 떼어져 나와 신체를 움직일 때마다 반고리관을 자극,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머리 움직임에 따라 짧고 반복적으로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럼을 보이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옆으로 누울 때, 위를 쳐다보거나 고개를 숙일 때 짧은 회전성 어지럼을 동반한다.지난해 진료인원 중 여성이 26만4539명으로 전체의 71%를 차지, 남성(10만8115명)보다 2.4배 이상 많았다.연령대별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70대가 1856명으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1685명, 60대 1418명, 50대 984명, 40대 668명 순이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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