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31년까지 후쿠시마 1원전 핵연료 반출 완료"

일본 정부가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1~6호기의 수조에 있는 사용후핵연료와 미사용핵연료를 오는 2031년까지 모두 반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오염수 대응팀’ 회동 이후 이 같은 내용의 폐로 공정표가 담긴 ‘중장기 로드맵’ 개정안을 발표했다. 팀장인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은 회동에서 “제1원전 인근 지역에서도 주민 귀환과 복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복구와 폐로의 양립’이라는 대원칙하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용후핵연료와 미사용핵연료 등 후쿠시마 제1원전에 남아 있는 총 4,700개의 연료봉을 모두 꺼내겠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계획이다. 강한 방사선을 내뿜는 사용후핵연료는 계속 냉각하지 않으면 온도가 크게 올라 녹아내릴 위험이 있어 원자로 건물 내 수조에 보관돼왔다. 1, 2호기의 연료봉 반출은 2023년부터 모두 개시될 예정이며 5~6호기에서도 반출작업이 2031년까지 마무리될 방침이다. 3호기의 경우 올해 4월부터 반출이 시작됐으며 4호기는 2014년에 이미 연료봉 반출이 완료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도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 완료 시기는 2041~2051년으로 유지됐다.

 

 

 

 

 

 

 

 

 

2. 아모레퍼시픽, 2020년 소규모 임원 인사 단행…"내실에 초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실 다지기에 초점이 맞춰진 2020년 소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팀장급 인원 중 10여명이 상무로 승진했으며 조직개편은 수익성 및 유연성 위주로 진행됐다.조직 개편 측면에서는 뷰티영업유닛 내 MBS디비전의 기능을 아리따움 및 e커머스 디비전으로 이관했다. MBS디비전은 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샵을 담당하는 파트로, 디비전별 협업 및 의사결정 유연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조직 내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는 혁신태스크포스(TF)를 사장실 직속으로 설치했다. 사장실 소속 홍보 디비전을 커뮤니케이션 유닛으로 개편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난해 이미 큰 폭의 조직 개편을 단행해 올해는 대대적인 개편은 없다"며 "내실을 다지면서 중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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