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탄소년단 정국 CCTV 유출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열애설을 촉발한 거제시 노래방 관계자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경남 거제경찰서는 2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거제 시내 노래방 관계자 등 2명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앞서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노래방 관계자 등은 지난 9월께 휴가 중이던 정국이 거제의 노래방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등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 등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사진들이 게시되면서 정국은 당시 함께 있던 여성 타투이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2. 中, 美 군함 홍콩 입항 불허 ‘보복조치’…홍콩인권법 충돌
미국에서 발효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을 둘러싸고 미·중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홍콩 인권법을 ‘내정 간섭’이라고 비난해온 중국은 미국 군함의 홍콩 입항을 불허하는 보복 조치를 내놨다. 미국은 홍콩 인권법을 근거로 통제 대상 기술이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는지 감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합의’를 위해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인 미·중 무역협상도 홍콩 사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당분간 미국 군함과 함재기의 홍콩 입항을 불허하기로 했고, 홍콩 시위와 관련해 입장을 냈던 일부 비정부기구(NGO)를 제재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미국 의회에서 홍콩 인권법안이 통과되자 “강력한 조치로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화 대변인은 중국이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 항공모함 등의 홍콩 입항 불허 기간에 대해선 “미국의 실제 행동을 보라”고 답했다. 중국은 지난 8월에도 미국 군함의 홍콩 입항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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