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쓰비시 줄사택 기록화 통해 문화유산 재조명 할 것"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들의 합숙소로 인천시 부평구에 남아있는 '미쓰비시 줄사택'을 복원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 된다.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미쓰비시 줄사택 기록화 사업'을 추진, 지역 역사문화 유산 가치인 '미쓰비시 줄사택'을 재조명하는데 부평구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차 구청장은 또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담은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잘 보존하고, 이 곳을 국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미쓰비시 줄사택)기록화 사업은 줄사택 복원과 함께 활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차 구청장은 "(미쓰비시 줄사택을)일반적인 복원이 아니라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반환 예정인 부평미군부대 안에 있는 조병창과 근대건축물, 부평지하호 등 아시아태평양 전쟁유적의 가치를 보전하고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록화 사업 후 활용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 부평구는 2020년 공영주차장 건립이 예정된 줄사택 4개 동의 가치 재조명을 위해 향후 복원 및 조사·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 [단독]서울대, ‘조국 관련 특강’ 현수막 ‘정치적’이라며 불허…학생들 "사실상 검열"

 서울대가 법무부 장관을 사퇴하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복귀한 조국 교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홍보하는 현수막에 대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학내 게재를 불허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서울대 내 보수단체인 트루스포럼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달 27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구-조국 교수는 전향했는가’란 제목의 특강 홍보 현수막 2장을 교내에 게시하기 위해 서울대 캠퍼스관리과를 찾았다. 현수막은 경찰 조직에서 사노맹 사건을 담당했던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의 초빙 강의를 알리는 내용이었다. 유 원장은 경찰청 공안문제연구소 연구관 출신으로 사노맹 사건에 대한 분석을 담당했다.특강 현수막을 담당하는 서울대 캠퍼스관리과는 이 현수막 내용이 정치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승인을 거절했다. 학교 측은 "캠퍼스 이용 규정 5조 ‘기타 면학 및 연구 분위기를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맞느냐, 안 맞느냐를 판단했다"며 "이번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홍보물에 대해 승인을 거절한 적이 더러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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