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J찬, 억대 수입 BJ→마약·데이트폭력→지명수배 중 체포…추락史[MK이슈]

 억대 수입을 자랑하던 인기 BJ 찬(본명 백승찬, 26)이 데이트 폭력 등으로 지명수배를 받던 중 시민의 신고로 체포됐다.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던 BJ찬의 급전직하 추락이다.지난 3일 MBN 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명수배 중이던 유튜버 겸 아프리카TV BJ찬이 영화관에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BJ찬은 지난 2일 서울 강남역 인근 번화가 영화관을 찾았다가 잠적 5개월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9층 영화관에서 한 여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있던 BJ찬을 발견했고, BJ찬은 체포 직전 급하게 상영관을 빠져나와 도주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기 BJ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BJ찬을 상대로 도피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BJ찬은 구독자 수가 25만 명에 달하는 인기 BJ였다. 수려한 외모와 언변을 갖춰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고 '회장'이라고 불리던 20대 회사 경리가 회삿돈을 횡령, 무려 1억 7000만원의 별풍선을 선물하기도 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BJ찬은 범죄를 저지르며 인기 BJ에서 수배에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 BJ 찬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해 10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 친구인 20대 여성 A 씨를 폭행하면서 구속 위기에 처하자 지난 7월부터 잠적, 즉각 체포가 가능한 A급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2. 울산지검, '고래고기 환부사건' 일부 왜곡 보도 해명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으로 인해 검·경 갈등의 대표적인 사례인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검찰이 일부 언론보도가 잘못됐다며 해명에 나섰다.울산지방검찰청은 4일 '경찰이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 27t 가운데 21t(시가 30억원)을 울산지검이 한 달만에 일방적으로 피의자인 유통업자에게 돌려줬다'는 한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검찰은 "당시 되돌려 준 고래고기 21t은 불법포획 등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해 형사소송법과 검찰압수물사무규칙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환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적법하게 유통되는 고래고기의 DNA를 보관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의 DNA DB확보율이 63.2%에 불과해 21t 전체가 불법포획됐다고 단정할 수 없었다"며 "유통업자들이 검찰에 제시한 고래유통증명서도 일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보도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유통업자들이 압수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고래유통증명서 일부를 제출하기는 했지만 위변조됐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는 것이다.검찰은 또 당시 유통업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변호사가 울산지검 출신으로, 당시 고래고기 환부를 결정한 검사의 직계선배여서 전관예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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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원, '갑질폭행' 양진호 구속 연장하기로…'추가 구속영장 발부'

 '갑질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법원이 어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계속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을 유통하고 회삿돈을 167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양 회장에게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보석 신청은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양 회장의 구속 기한은 오는 6월 4일까지로 늘어났습니다.양 회장은 지난해 12월, 상습폭행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7월, 웹하드를 통해 불법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습니다.앞서 지난달 검찰은 양 회장이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보석 신청을 하자 "양 회장이 석방될 경우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크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2. '진주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셀프 백지 항소장 우편으로 제출

 22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피고인 안인득(42)에게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가운데 안 씨가 항소했다.항소장은 안 씨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우편으로 제출했다. 항소이유는 없고, 단지 항소한다는 것으로만 돼 있다.3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안 씨가 이날 오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항소장은 안 씨가 직접 작성해 우편으로 보냈다는 것이다.창원지법 관계자는 "항소장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런 내용이 없고 그냥 '항소한다'는 것 뿐이었다"면서 "항소심 첫 기일은 내년 2월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에따라 항소는 성립됐다. 항소이유는 추후 재판과정에서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안인득은 지난달 27일 창원지법 315호 대법정에서 형사4부(재판장 이헌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9명 전원 평의 결과 살인·현주건조물방화 등 죄가 적용돼 사형이 선고됐다.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공소 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범행 경위와 피고인의 행동 등을 종합하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미약한 상태라고 보기 어려워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안 씨는 최후 변론에서 "조현병 환자라면서 과대망상이라고 하고 정신이상자로 내몰아 버리고 그런 부분들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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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조명받는 울산 고래고기 사건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경 갈등의 대표적 사례인 ‘울산 고래고기 환부(還付) 사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사건은 2016년 4월 울산경찰청이 밍크고래 불법포획 및 유통업자 4명을 검거해 사법 처리한 후 한 달이 지나 울산지검 A검사가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고래고기 27t 중 21t(30억원 상당)에 대해 “불법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되돌려주면서 시작됐다. 검찰의 환부는 고래고기 유통이 적법했는지를 가려내는 고래연구소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뤄졌다. 검사 결과 고래고기 상당량은 불법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환부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고래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가 2017년 9월 울산경찰청에 A검사를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면서 본격화됐다. 당시 검찰은 DNA 분석으로는 합법·불법으로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 압수된 고래고기를 유통업자에게 돌려준 것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브리핑했고, 검찰은 ‘언론 플레이를 중단하고 수사기관은 수사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경찰을 비판했다.경찰은 사건 수사를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각종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법리적 하자 등을 이유로 대부분 기각하면서 갈등은 계속됐다.

 

 

 

 

 

 

2. 종편, 의무송출 채널에서 빠진다… 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의무송출 제도가 8년 만에 폐지됐다.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종편 의무송출 제도 폐지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보에 게재되는 즉시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무전송제도는 케이블, IPTV 등 유선방송 사업자가 공익적 채널을 의무 편성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 2011년 12월 종편 출범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양성 구현을 이유로 방송법 시행령을 통해 종편 4사에 의무전송제도를 적용했다.종편은 출범 초기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국 송출망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유료방송 사업자로부터 수신료 명목의 프로그램 사용료를 받아왔다.일각에서 의무송출 대상 채널의 수가 최소 19개로 과다하며 특히 방송·광고 매출 등에서 시장경쟁력을 확보한 종편PP 채널이 공익적 채널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송출 채널로 부적절한 측면이 있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방송위와 함께 유료방송사업자·종편PP가 추천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편PP 의무송출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했다. 그러나 야당이 '총선용 언론 길들이기'라며 폐지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놨다. 그래도 협의체는 종편PP 채널에 대한 의무송출을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다수 안으로 제안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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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비리 군납업자, 경찰에도 금품 건넨 정황… 檢, 지역 카르텔 조준

 이동호(53·구속) 전 고등군사법원장에게 1억원에 가까운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경남 사천의 종합식품업체 M사 대표이사 정모(43)씨가 경찰에도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정씨가 수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이 전 법원장 등 군 관계자 외에도 지역 경찰 등에 뇌물을 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정씨는 시장을 두 차례 지낸 아버지 아래서 ‘사천의 황태자’로 불릴 만큼 경남 지역 정·관계와 광범위한 관계를 맺은 정황이 구체적이어서 이번 수사가 지역 카르텔을 파헤치는 수사로 확대될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강성용)는 3일 경남 사천경찰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2016년 여름 M사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사천서에서 수사를 받을 당시 조사 자료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사정당국에 따르면 전 사천서장 A씨 등은 정씨에게서 현금 500만원과 골프채 등 금품과 향응을 접대받고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고소 고발 건에 대한 편의를 봐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우선 사천서는 2016년 여름 M사가 유통기한이 지난 어묵을 폐기하지 않고 냉동보관했다가 정상 원료와 섞어 어묵을 제조한 뒤 군에 납품하고 있다는 내부 고발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정상적인 수사 절차라면 사천서는 고소인을 불러 내용을 확인한 뒤 제조현장에 대한 압수수색 등 증거 확보, 압수물 분석, 피고소인 조사 등이 진행됐어야 한다. 하지만 A씨는 정씨를 서장실로 불러 고소장과 증거물(불량 어묵 제조 영상)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2. [단독] ‘7% 할인’ 내건 제로페이 살아날까… 서울 지역화폐 2000억 발행

 서울시가 내년 1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와 결합한 지역화폐 2000억원을 발행한다. 제로페이로 구매해야 7%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서울형 지역화폐다. 사용자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이 이뤄지는 지역화폐와 결합하는 식으로 정체 일로인 제로페이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내년도 예산 2000억원이 최근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달 28일엔 ‘서울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시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소상공인을 돕는 서울형 지역화폐가 나오는 것이다.서울시 지역화폐는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1만·5만·10만원권 3종류로 발행된다. 지역화폐 명칭은 성동사랑상품권 등 자치구 이름을 붙일 수 있다.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구매 시 7%의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할인으로 인한 손실은 서울시에서 5%, 자치구에서 2%를 보전한다. 상품권을 구매한 해당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쓸 수 없다.서울 2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지는 않는다. 내년 1월 말부터 강남·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구 등 지역화폐 발행 동참 의사를 밝힌 17개 자치구에서 우선 발행된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을 종이나 카드로 발행하면 가맹점을 새로 모집해야 하는데, 시간과 관리 비용이 만만찮아 기존 제로페이 가맹점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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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진 이의 휴대폰 전격 압수, 검찰은 왜 이럴까

 검찰이 서울동부지검 A 수사관(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소속) 사후 하루만에 그의 휴대폰을 전격 압수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지휘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압수수색이란 이례적인 방법으로 경찰이 갖고 있던 휴대폰을 확보하면서 검-경 간 신뢰가 깨진 모양새다. 검찰은 A 수사관의 휴대폰을 매개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겨냥할 기세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2일 서울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해 A 수사관의 휴대폰과 유서 등 유류품을 확보했다. 전날 A 수사관은 검찰 출석을 앞둔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울산지방경찰청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연관 관계를 진술할 핵심 인물이었다.자유한국당과 일부 언론에선 A 수사관을 '백원우(당시 민정비서관) 별동대'로 칭하며 그의 죽음이 청와대의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여권에선 검찰의 강압수사가 죽음의 이유라고 반박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경찰이 갖고 있던 휴대폰을 압수하자 논란이 일었다. 수사지휘권을 가진 검찰이, 그것도 통상 변사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형사부가 아닌 공공수사부의 압수수색이었기 때문에 이례적이란 반응이 나온 것이다. 공공수사2부는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김 전 시장 수사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는 곳이다.

 

 

 

 

 

 

 

 

2. 줄어든 KT 회장 '불법 자문료'…고발인 "솜방망이 수사"(종합)

 황창규 KT 회장이 회삿돈으로 '불법 자문료'를 지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문제를 제기한 고발인 측은 20억원대 고발액에 비해 인정된 범죄혐의가 크게 줄어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4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황 회장에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3월 황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지 9개월 만이다.경찰은 KT새노조와 약탈경제반대행동 등 고발인이 제기한 20억원대 배임 혐의 중 일부만 인정했다. 황 회장의 범죄금액을 5억원 이하로 판단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이 아닌 형법의 업무상 배임 혐의만 적용했다. 현행법에 따라 배임액이 5억원을 넘기면 특경법에 따른 가중 처벌 대상이다.경찰 관계자는 "경영고문 위촉과정에서 실제 필요성이 있었는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따졌다"며 "고발된 인원 중 범죄 혐의가 인정된 일부만 기소의견으로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확한 배임액과 위촉위원 신상에 대해선 비공개했다.황 회장은 경찰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황 회장은 지난 10월 11일 자진 출석해 오전 7시1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경찰은 지난 9월 17일 황 회장 측근으로 알려진 김인회 KT경영기획부문 사장과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관련 자료확보를 위해 올해 7월 KT광화문지사를 압수수색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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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9.12.03 (4)  (0) 2019.12.03

1. '천연이라더니' 헤나 염색 부작용 파문…피해보상은 '미궁'

 식물성 재료로 알려진 헤나 성분 염색약의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다시 속출하고 있어 파장이 크다. 얼굴 전체가 검게 변색되는 피부질환 흑피증이 발병, 소비자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최근 유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는 ‘헤나 염색약의 마지막 피해자가 됐으면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헤나 성분 염색약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60대 여성의 딸로, 어머니의 피해를 알렸다.60대 여성은 작년 말 서울의 한 미용실에서 헤나 염색약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난 후 얼굴 전체가 착색되는 증상을 보였다. 증상이 악화되면서 수개월 후 대학병원에 방문했다. 의사로부터 ‘인과 관계를 고려할 때 헤나에 의한 색소성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60대 여성은 9개월 이상 약물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했지만 증상은 더욱 악화했다.글쓴이는 “헤나 업체 측에서는 부작용을 입은 피해자가 없다고 부인했지만 부작용 카페와 모임을 통해 다른 피해자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됐다”며 “작년에 헤나 염색 피해자 사례가 늘면서 업체 또한 식약처로부터 판매정지 됐다가 최근 포장을 전면 교체해 다시 재판매하기 시작했다. 자사 제품이 안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절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헤나란 천연나무인 헤나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산성염모료다. 천연 원료지만 함유된 원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의 체질에 따라 피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헤나 부작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 ‘어깨 수술·재활 치료’ 朴 전대통령, 78일 만에 서울구치소 재수감

어깨 수술 및 재활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67·수감 중)이 78일 만에 재수감됐다.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1시 반경 퇴원해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담당 전문의로부터 수술 및 재활치료가 잘 이뤄져 퇴원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내 재활설비가 마련되지 않아 통원 치료를 받게 된다.박 전 대통령은 9월 16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정밀 검사 결과 오십견이라 불리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구치소 내 의료시설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 입원 치료를 결정했다. 입원 다음날 수술을 받은 뒤 박 전 대통령은 보조기를 찬 채 최근까지 재활치료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대통령 측은 “수술한 팔의 경우 거의 완치가 됐지만 오른쪽 팔의 건강상태도 좋지 않다. 허리디스크 등 지병으로 고통스러워하시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론에 떠밀려 서울구치소 측이 복귀 결정을 졸속으로 내렸다며 비판했다.2017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은 입원 전까지 2년 5개월가량 구치소 생활을 해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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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수저 논란 일으킨 행복주택 광고…LH 자진 철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주택을 홍보하는 옥외 광고에서 '흙수저·금수저' 논란을 일으켜 광고를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LH는 최근 행복주택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대학가 버스 정류장 등에 옥외광고를 게재했습니다.이 광고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 형식을 빌어 한 사람이 "너는 좋겠다. 부모님이 집 얻어 주실 테니까"라고 하자, 다른 한 명이 "나는 네가 부럽다. 부모님 힘 안 빌려도 되니까"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대화 하단에는 '내가 당당할 수 있는 家(가)! 행복주택, 대한민국 청년의 행복을 행복주택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실었습니다.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 시세의 60∼80%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이 광고가 공개된 후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등에는 상대적으로 '금수저'인 청년이 '흙수저'인 다른 청년을 부러워하는 뉘앙스를 풍겨 흙수저 청년을 조롱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논란이 확산되자 LH는 신중하지 못했던 광고 문구에 대해 사과하고, 3일 오전 해당 광고를 모두 철거했습니다.LH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참고자료에서 "이번 행복주택 옥외 광고는 공급의 목적을 강조하기 위해 SNS 상황을 가정한 표현방식을 사용했으나 당초 제작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초래하게 돼 국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 "모티·새령이, 제2 펭수로 키우자"…캐릭터 띄우기 나선 정부부처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부처 마스코트 ‘모티’(사진)의 인형탈 제작에 들어갔다. 모티는 과거 지식경제부 시절 ‘노잉’이라 불렸던 캐릭터다. ‘지식의 날개(knowledge+wing)’라는 콘셉트였지만 부처 이름이 바뀌면서 방치돼 있었다. 모티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무명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자 산업부는 인형탈을 제작해 유튜브 영상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산업부 관계자는 “통상, 에너지 등 거대한 주제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며 “모티의 목표는 제2의 펭수”라고 했다. EBS 캐릭터 펭수는 펭귄 인형 캐릭터다. 유튜브 채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펭수가 인기를 끌자 정부 부처들은 펭수 섭외에 열을 올리는 걸 넘어 펭수 따라하기에 나섰다. 앞서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은 자체 유튜브 채널에 펭수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법제처는 두 달 전부터 자체 유튜브 채널에 마스코트 ‘새령이(새로운 법)’를 활용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법은 일상과 먼 딱딱한 이야기’라는 이미지를 벗고 법제처의 각종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내용과 상관없이 영상 제목에 ‘#펭수 따라 버스킹을 해봤는데…’ ‘#펭수와 지독하게 얽히기’ 등 펭수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인기 캐릭터 펭수를 검색하는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새령이 영상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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