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미엄 폰 출시에도 번호이동 역대 최저...이유는?

통상 제조사의 프리미엄 폰이 출시되면 번호이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25% 요금제에서 할인받는 선택약정할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과거같은 보조금 출혈 경쟁이 줄어든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통3사와 알뜰폰 번호이동 건수는 139만8456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3만3019건보다 14.4% 감소한 수치로 지난 2004년 1분기에 기록한 70만3375건 이후 14년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 폰이 출시된 3월에도 번호이동 건수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는 16일, LG전자의 V30S 시리즈를 9일 각각 출시했다.

 

 

 

2. 해외서 '최악' 평가 '더월', 삼성전자가 '최고' 호평 받았다고 한 이유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의 TV '더월(The Wall)' 홍보 자료에서 최악의 제품으로 지목된 평가 결과를 '최고'로 바꿔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올초 'CES 2018'에서 공개한 마이크로LED TV 더월이 해외 각종 매체들로부터 41개 상을 수상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바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수상했다는 41개 리스트를 확인해보니 '최악의 아이디어(Worst Idea)'로 선정된 것까지 '최고 평가'로 집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3. 中企, 10곳중 4곳 "지자체 민선7기, 中企 정책 강화" 전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민선7기의 본격 출범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정책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한국사회조사센터에 의뢰헤 이뤄졌으며 의견조사는 4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민선7기 지자체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전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 업체의 39.5%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9.3%, 다소 그렇다 30.2%)고 답했다. '아니다'라는 응답은 14.2%(다소 아니다 11.4%, 전혀 아니다 2.8%)로 집계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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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삼양식품 회장 부부, 50억 빼돌려 카드 값 등 유용"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전 회장과 김 사장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약 50억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9월 삼양식품에 포장박스와 식품재료를 납품하는 계열사가 따로 있음에도 페이퍼컴퍼니들이 납품하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 전 회장과 김 사장은 페이퍼컴퍼니들의 계좌로 납품 대금을 지급하고 김 사장을 페이퍼컴퍼니 직원으로 등록해 김 사장의 급여 명목으로 매달 약 4000만원씩을 받는 등 총 약 50억원을 빼돌렸다.

 

 

 

2. 통신비 원가공개 판결에 법안 발의까지…이통사, 코너 몰리나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신비 원가를 정부가 공개하도록하고, 통신비 변경 시 통신소비자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이를 인가토록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통신요금 및 이용조건을 정한 이용약관 신고 및 인가시 통신사업자가 제출한 통신요금 산정 근거자료를 공개하고, 이용약관 인가 시 심사위원회를 의무 개최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대법원이 이동통신 서비스가 전파와 주파수라는 공적자원을 이용해 제공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이 제공돼야 할 공익이 인정된다고 판결한 만큼 국회가 더 이상 통신요금 원가 공개 논의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통신소비자가 통신비 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적극적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 김정은, 中쑹타오 접견…"중대문제·정세 심도있는 의견교환"

방송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중대문제' 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지만,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해 지난달 북중정상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방송은 또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최근 조중(북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관계발전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앞으로 두 당 사이의 고위급 대표단 교류를 비롯하여 당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여러 분야, 여러 부문들 사이의 협조와 내왕(왕래)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발전단계로 적극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데 대해 지적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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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3세 어르신 28년째 이장…70대는 노인축에도 못끼어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그는 지팡이에 의지하면서도 매달 2차례 이장회의에 참석하고, 군청과 면사무소를 오가면서 주민들의 민원을 챙겨야 한다. 이웃을 대신해 농협에 영농 자재를 주문하고, 몸이 아픈 사람을 보건소까지 데리고 가는 일도 오롯이 그의 몫이다. 이 마을은 하루 세 차례 드나드는 시내버스가 바깥세상을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최 할아버지는 다행히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어 버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출입한다. 그가 30년 가까이 이장 자리를 맡는 이유이기도 하다.

 

 

 

2. 벤츠·BMW도 판매 시동…전기차에 밀린 PHEV 기지개 펴나?

수입차 시장 점유율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올 2분기부터 PHEV 판매를 본격화한다. 가격 할인을 등에 없고 파상 공세에 나선 두 브랜드 간 경쟁이 전기차 시장으로 옮겨붙을 조짐이다. BMW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5 기반의 'X5 x드라이브40e'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친환경차 시장에 수입차 선두주자로 뛰어들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740e는 시스템 최대 출력 326마력을 갖춘 고성능 전기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258마력의 2.0L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가 달려 하이브리드차의 기능을 한다. 배터리 충전 등으로 연료 효율을 높여 휘발유 1L당 26㎞(복합 기준) 달린다. BMW는 740e 외에도 3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30e의 판매를 2분기 시작한다. 가격은 740e 1억4410만원, 330e 5890만원이다.

 

 

 

 

3. 한때는 가장 빨랐던 '새마을호', 이젠 추억 속으로

KTX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빠른 특급 열차를 꼽자면 단연 새마을호였죠. 그런데 새마을호 열차들도 이달 말까지만 운행하고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은퇴를 앞둔 새마을호를 이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74년 처음 등장한 1세대에 이어 86년부터 운행된 2세대 새마을호는 빠른 속도와 당시로써는 호화로운 객실로 승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4시간 10분에 주파하는 8, 90년대 특급열차의 대명사였지만 2004년 KTX에 자리를 내줬고 이 2세대 새마을호는 그동안 서울과 전북을 오가는 장항선에서만 운행돼왔습니다. 열차 곳곳 옛 추억거리들이 오랜 친구처럼 승객들을 반기는 새마을호는 다양한 세대에게 열차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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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집사' 김백준, 내주 재판 본격화…"전모 밝힌다" 주목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오는 19일 김 전 기획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방조 등 혐의 2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그의 '집사'로 통하는 김 전 기획관은 지난달 14일 열린 1차 공판에서 "제 죄에 대해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을 것이고 여생을 속죄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김 전 기획관 1차 공판 당일은 공교롭게도 이 전 대통령이 중앙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 날이기도 했다. 당시 김 전 기획관은 이를 거론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도 사건 전모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성실하고 정직하게 재판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 최대 명절 태양절 맞는 北…기념행사 '로키'로 진행할 듯

2016년 4월15일에는 무수단 계열 미사일 1발 발사했고, 그 해 4월23일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시험발사했다. 지난해 4월16일에는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로 추정됐으며 같은달 29일에도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북동방향으로 미사일 1기 발사했으나 실패로 추정됐다. 특히 지난해 태양절에는 외신들을 초대해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하며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한미가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성의를 보인 만큼 조용히 넘길 것으로 보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3. 흩날리는 꽃가루에 '알레르기성 비염' 경고

15일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은 "알레르기성 염증반응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코 점막에 접촉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현상"이라며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이 감기와 비슷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는 꽃가루나 포자를 비롯해 먼지,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비듬, 곰팡이, 바퀴벌레 허물, 음식물, 약물, 직물류 등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이 원인이며 면역력 저하도 원인이 된다. 특히 봄에는 꽃가루나 포자가 많아 유독 더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식생활 변화와 대기오염,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인원은 2010년 약 560만8000명에서 2014년 약 635만명으로 74만2000명(13.2%)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3.2%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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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중부·북부 토네이도·눈폭풍에 사상자 속출

미국 중부와 북부가 남쪽의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부터 북쪽의 눈 폭풍까지 잇따른 악천후로 사상자가 속출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중남부 아칸소주와 텍사스 북부에는 10개 넘는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이동주택이 토네이도에 휩쓸리면서 잠자던 2세 여아가 숨졌다. 아칸소 산악지역인 오자크 마운틴 타운에서는 주민 4명이 다쳤다.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강풍에 차량이 뒤집히기도 했다고 현지 주민은 전했다. 센트럴 아칸소대학 신입생 기숙사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도 있었다. 텍사스 중심도시 댈러스와 오스틴에서도 강풍 피해 소식이 전해졌다.

 

 

 

2. "잊지 말자는 약속"…노란 리본, 시대의 상징이 되다
그는 또래 학생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서씨는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고 나눠주는 학생회 활동을 하며 세월호 유가족을 돕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서씨는 "계속해서 기억하자는 의미로 지금도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며 "아직도 유가족들에 대한 제대로 된 위로가 없는 측면이 있고 진상 조사도 이제야 이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노란 리본'은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을 물들이고 있다. "잊지 말자"는 다짐과 약속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3. 이번주 박근혜 '2라운드' 시작…'공천개입' 인정될까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국정농단' 1심 재판이 최근 마무리된 가운데 그의 다른 혐의인 '공천개입' 재판이 이번 주 처음으로 열린다. 박 전 대통령이 실제로 출석할지는 불투명하지만 증인신문 등 재판 진행은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17일 오전 10시 박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친박 리스트'를 작성해 이들이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유리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4월17일 '삼성 뇌물' 등 국정농단 관련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최근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으며 이 사건이 마무리된 가운데, 1년 후 정확히 같은 날 또 다른 혐의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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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너진 농자천하지대본…가속페달 밟은 농촌 붕괴

농업이 산업은 물론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 근간이었고, 뿌리였다. 하지만 산업화 과정에서 젊은이들의 도시로의 이농, 농촌·농업 소외 정책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우리는 '농촌 붕괴'라는 현실에 직면했다. 최근 성장한계에 부딪힌 도시들은 도시재생, 도시재개발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낡고 오래된 것을 새롭게 다듬고 보수하면서 또 한 번의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가 농촌의 발전적 재생과 회복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그 이유는 농촌 붕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 입주민 vs 택배업체 평행선…사태 장기화하나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 불거지고 있는 택배 분쟁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장기화 국면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택배 업체가 준용하는 표준 약관에 따라 배송품을 집 앞에까지 배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택배 업체 측은 표준 약관이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다산 신도시의 경우 집앞 배달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결책을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냉동, 신선식품 배달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부 사이트에서는 다산 신도시로의 판매를 중지한다는 입장을 내놓기 시작했다. 다산 신도시에서 발생한 택배 대란이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불거질 소지가 있다는 말이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주목되는 이유다.

 

 

 

3. 올해 근로자 임금상승률 3.8% 전망…최저임금 인상 영향

올해 국내 근로자들의 임금상승률은 지난해(2.7%)보다 높은 3.8%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17년 임금동향 및 2018년 임금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올해 임금 인상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양호한 경제성장세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국내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저임금의 큰폭 인상(16.4%)과 3조원의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도 예년보다 강한 임금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노동연구원은 내다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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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들이 다 감독이야, '국민야구'니까"

'국민야구'가 돌아왔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프로야구를 보러 벌써 83만1800만명(KBO 통계, 11일 기준)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야구 앞에 '국민'이란 표현을 넣어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뜻이다. KBO에 따르면 1982년 143만8768명으로 시작한 관중수는 2011년 681만28명, 2012년 715만6157명, 2016년 833만9577명, 지난해 840만688명 등 고공행진 중이다. 36년만에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관중수만 1억4685만9877명에 달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2016년 9~11월 프로스포츠 관람객 2만6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기장에 다시 오겠다'고 답한 관람객 비율은 야구가 82.4%로 축구(76.8%)·남자농구(73.7%)·여자농구(66.8%)·남녀배구(73.7%)보다 월등히 높았다. 관람에 50만원 이상 쓰는 비율도 야구(17.5%)가 가장 높았고, 유니폼 등 구단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도 단연 야구(79.5%)였다. 관람종목에 대한 지식이 많은 팬들도 야구(66.2%)가 가장 많았다.

 

 

 

2. 학벌 더 좋은 남자와 결혼하는 여성 35년새 ¼로 '뚝'

1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배우자 간 사회·경제적 격차 변화와 저출산 대응 방안'(신윤정 외)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부터 2015년까지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자료를 활용해 혼인 유형을 분석한 결과, 남녀의 교육수준이 같은 '동질혼'은 1970년 58.1%에서 2015년 78.5%로 늘었다. 두 사람의 교육수준이 다른 이질혼은 41.9%에서 21.5%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 승혼은 41%에서 11%로 크게 줄고 강혼은 0.9%에서 10.5%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질혼 중에서 여성의 승혼이 대부분이었던 이유는 남녀의 교육격차가 컸기 때문"이라며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교육격차가 줄면서 여성의 승혼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 '일자리 쇼크' 1분기 실업급여 역대 최고…63만명에 1조5천억

일자리를 잃어 실업급여를 받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8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1분기보다 4만여 명(6.9%) 늘었으며,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집계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들이 1분기에 받은 실업급여 총액은 1조4천946억원으로 추산된다. 1년 전보다 2천65억원(16.0%) 늘었으며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2007년 이후 분기별 지급액으로 최대 규모다. 실업급여를 받는 이들의 수는 취업 상태에 있다가 비자발적 실업으로 내몰린 이들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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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04.15 (3)  (0) 2018.04.15

1. 한국산 담배, 1분기 수출 28% 급감…'UAE 죄악세'가 직격탄

한국의 담배 수출 1위 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담배에 '죄악세'(sin tax) 명목으로 100%의 세금(특별소비세)을 부과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월 담배(궐련) 총수출액은 2억1천6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28.3% 감소했다. 담배는 주원료인 연초가 농산물로 분류돼 농식품 중 가공식품에 포함된다. UAE 등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주로 수출되며, 개별 농식품 중 수출액이 가장 많다. 지난해 담배 총수출액은 11억2천560만 달러로 전체 농식품 수출액(신선농산물·가공식품, 68억2천650만 달러)의 16.5%를 차지했다.

 

 

 

2. '거래절벽' 장기화에 집값 하향 현실화될까
거래절벽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집값 역시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4월 들어 서울 아파트 1일 평균거래량은 200건 이하로 지난 3월 450건 에 비해 절반 넘게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이전 세금 부담을 피해 부랴부랴 매물로 내놨다 거래에 실패한 물건들을 거둬들이면서 매도 물건이 줄어들었고, 매수심리 역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위축됐기 때문이다. 또, 여름 비수기와 지방선거도 머지않아 당분간 시장 상승을 견인할만한 호재가 없는 상황이다.

 

 

 

3. 김기식 거취 논란 길어지자 금감원 조직도 '흔들'

한 금감원 관계자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김 원장의 도덕성에 의문을 표시하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고 15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원장이 금융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데다 취임사에서 금감원의 정체성 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초기에는 상당한 지지를 받았지만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의혹이 쏟아져 나오자 이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익명 게시판 앱인 '블라인드' 금감원 부분에선 김 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것이 옳다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수사까지 받는 상황에서 현직 금감원장으로서 직무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선관위의 회신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일부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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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GM 법정관리 초읽기…엥글 사장 귀국 않고 '진두 지휘'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현재 재무·인사·법무 관련 조직을 통해 법정관리 신청 실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GM과 한국GM 경영진이 수차례 언급한 '자금 고갈' 시점인 20일 이후 곧바로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위한 내부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한국을 방문한 본사 배리 엥글 사장은 노조와 비공개 면담에서 "3월 말까지 노사 임단협이 잠정 합의에라도 이르지 못하면 4월 20일 정도까지 자구안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 경우 정부나 산업은행의 지원도 기대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자금난 상황에서 부도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댄 암만 GM 총괄사장도 "모두(한국GM 이해관계자)가 다음 주 금요일(20일)에 협상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며 구조조정 데드라인이 '20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13일 전했다.

 

 

 

2. 봄 꽃게는 옛말…이상한파 탓에 어획량 급감·가격 급등

15일 이마트가 지난 1∼12일 꽃게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8 대 2 수준이던 생물 꽃게와 냉동 꽃게의 매출 비중이 1년 만에 완전히 뒤바뀐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4월에는 이마트에서 생물 꽃게 매출 비중이 79.2%, 냉동 꽃게는 20.8%였으나, 올해 4월 들어서는 생물 꽃게 비중은 11.3%에 그친 반면 냉동 꽃게는 88.7%까지 높아졌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올해 꽃게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꽃게 산지 중 하나인 보령수협 경매 위판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2일 꽃게 위판량은 18t으로 작년 동기의 22t보다 20%가량 감소했다.

 

 

 

3. 역전세난에 한숨짓는 세입자

서울 전셋집에 사는 송아라(가명)씨는 전세금 문제를 놓고 집주인과 법정에서 시비를 가릴 뻔 했다. 계약이 끝나도 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전세금을 돌려받는 기한이 늦어지면서 이사 계획마저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은 "법적으로는 전세기간이 끝나면 돌려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집주인들이 큰돈을 한꺼번에 마련하기가 어려워 새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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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장하는 '수퍼항모' 엔터프라이즈... 한국과도 인연

12일 미 해군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조선소는 엔터프라이즈함의 마지막 원자로 가동을 중단했다. 엔터프라이즈함의 원자로는 모두 8개다. 원자로 가동 중단 작업은 2013년 시작됐고, 모두 1000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엔터프라이즈함은 마지막 항해를 떠날 준비를 마쳤다. 미 해군은 페처리 계획에 대한 환경 심사를 마친 뒤 빠르면 2021년부터 워싱턴주의 해군 퇴역함 정비시설(NISMF)에서 엔터프라이즈함을 해체할 계획이다.

 

 

 

2. 김경수 "댓글 여론 조작 연루 사실무근…법정 대응"

김경수 의원은 댓글조작으로 경찰에 체포된 김 모 씨와 자신이 수백 건의 SNS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대선 전 김 씨가 선거를 돕겠다고 찾아온 뒤, 일방적으로 보내오는 메시지들을 받고 의례적인 인사만 했을 뿐, 어떤 의견을 나눈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 당시 선거를 돕겠다며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보내오는 수많은 메시지들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었으며, 김 씨도 그 중 한 명이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자발적으로 인터넷에서 선거지원 활동을 한 김 씨가 대선이 끝난 뒤 무리한 인사 청탁을 해와 거절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이후 댓글 조작을 시도한 사실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 '갑질 논란' 조현민"사과할 의향"…기자회견 검토 중

이동 차량 탑승 직전 MBC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물을 직접 뿌렸냐는 질문에는 앞에서 들으신 대로 "밀치기만 했다"며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리석었다"며 피해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에 불거진 조 전무의 물뿌리기 갑질 의혹 외에도 잇따라 불거진 과거 갑질 사례를 포함해 오늘 오후 사과 기자회견을 열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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