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중부·북부 토네이도·눈폭풍에 사상자 속출

미국 중부와 북부가 남쪽의 토네이도(소용돌이 바람)부터 북쪽의 눈 폭풍까지 잇따른 악천후로 사상자가 속출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중남부 아칸소주와 텍사스 북부에는 10개 넘는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이동주택이 토네이도에 휩쓸리면서 잠자던 2세 여아가 숨졌다. 아칸소 산악지역인 오자크 마운틴 타운에서는 주민 4명이 다쳤다.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강풍에 차량이 뒤집히기도 했다고 현지 주민은 전했다. 센트럴 아칸소대학 신입생 기숙사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도 있었다. 텍사스 중심도시 댈러스와 오스틴에서도 강풍 피해 소식이 전해졌다.

 

 

 

2. "잊지 말자는 약속"…노란 리본, 시대의 상징이 되다
그는 또래 학생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서씨는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고 나눠주는 학생회 활동을 하며 세월호 유가족을 돕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서씨는 "계속해서 기억하자는 의미로 지금도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며 "아직도 유가족들에 대한 제대로 된 위로가 없는 측면이 있고 진상 조사도 이제야 이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노란 리본'은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을 물들이고 있다. "잊지 말자"는 다짐과 약속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3. 이번주 박근혜 '2라운드' 시작…'공천개입' 인정될까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국정농단' 1심 재판이 최근 마무리된 가운데 그의 다른 혐의인 '공천개입' 재판이 이번 주 처음으로 열린다. 박 전 대통령이 실제로 출석할지는 불투명하지만 증인신문 등 재판 진행은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17일 오전 10시 박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친박 리스트'를 작성해 이들이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유리하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4월17일 '삼성 뇌물' 등 국정농단 관련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최근 1심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으며 이 사건이 마무리된 가운데, 1년 후 정확히 같은 날 또 다른 혐의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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