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中 향하는 개발자들…게임업계 '인력 유출' 초비상
게임업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가야할 길은 멀어 보인다. 전체 종사자 수는 증가했음에도 평균 근속연수는 제자리 걸음이다. 이직이 잦다 보니 고용의 질이 개선되는데는 한계가 있다. 특히 인력 유출이 늘면서 성장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국내에 상장된 게임업체 20여 곳을 분석한 결과 평균 근속연수는 3.9년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 넷마블게임즈의 평균 근속연수는 3.7년에 그쳤고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엔씨소프트도 4.7년에 머물렀다. 90년대에 창업한 1세대 게임업체 몇 군데가 근속연수 5년을 겨우 넘겼다.
2. 시리아서 공습항의 반미 시위 "서방은 우리 의지 못꺾어"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 친정부 시위는 국영 TV로 생중계되었고 , 방송은 러시아군과 시리아의 대공 방어망이 미국, 영국,프랑스가 발사한 시리아의 화학무기사용 응징을 위한 미사일 대부분을 도중에서 격추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또 시리아 국민들을 향해 이번 공습의 결과를 과장하고 있는 언론보도들을 믿지 말라고 강력히 종용했다. "우리는 미국의 미사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에 굴욕을 안겨줬다"고 시위대 부근의 차량에 타고 있던 마흐무드 이브라힘은 차창 밖으로 시리아 국기를 흔들면서 외쳤다.
3. '공습규탄' 결의안 내놓은 러시아..미사일 '장전됐다'는 미국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가 제출한 미국·영국·프랑스의 대(對) 시리아 공습을 규탄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이 14일(현지시간) 부결됐다. 미국·영국·프랑스가 일제히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될 것이 분명한 이 결의안을 내놓은 건 ‘서방의 시리아 공습’의 정당성에 흠집을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안보리는 이날 ‘시리아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러시아가 마련한 시리아 결의안을 상정한 바 있다. 이 결의안엔 이들 3개국의 시리아 공습을 규탄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결과를 뜯어보니 러시아와 중국, 볼리비아 3개국만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안보리 결의안이 통과되려면 15개국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이날 안보리 회의는 전날 밤 미국·프랑스·영국의 ‘시리아 공습’ 직후 러시아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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