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당, 벌써부터 지방선거 후 전대 움직임 '꿈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최근 '6·13 지방선거' 이후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차기 당권 주자 후보군도 조금씩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당 대표를 포함한 차기 지도부가 2020년 4월에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게 됨에 따라 각 진영 간 사활을 건 당권 경쟁이 예상된다. 홍 대표는 지방선거 후 조기 전대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그는 앞서 지난달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다시 한 번 당권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조기 전대는 '친홍'(친홍준표)대 '비홍'(비홍준표)의 대결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 청와대가 1년 만에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바꾼 이유는?

그러나 1년 만에 사진을 교체하는 것은 비용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 사진은 청와대뿐만 아니라 군부대와 재외공관에도 걸린다. 따라서 군부대 사무실과 재외공관 회의실 등도 순차적으로 교체된 문 대통령 사진을 다시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진 파일을 전달받아 기존 액자 규격에 맞춰 인화한 다음 갈아 끼우면 되기 때문에 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관례로 대통령 사진은 취임 직후 교체돼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3월 10일 당일 국방부와 외교부가 사진 철거를 지시했다. 국방부는 부대관리 훈령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가 아니라며 철거 지시를 내렸다. 외교부도 당일 각국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180여 재외공관에 공문을 보내 박 전 대통령 사진을 내리도록 했다.

 

 

 

3. 김경수 "텔레그램 메시지 주고받지않았다..일방적으로 받은것"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는 TV조선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TV조선 보도를 전면 부인하면서 "저와 관련해서 전혀 사실 아닌 내용이 무책임하게 보도된데 대해 유감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상을 밝히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채 보도가 나간 것은 명백한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입장 발표에 이어 김 의원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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