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반도체와 정보기술(IT) 가전의 실적 안정성이 부각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승빈 연구원은 19일 "코스피 1분기 순이익이 9개 분기 만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상반기 순이익 정체로 코스피의 가치평가(밸류에이션) 매력도 반감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는 작년 4분기 순이익 부진과 올해부터 적용하는 법인세 최고 세율 인상이라는 부정적 영향 때문"이라며 "이익수정비율의 회복으로 추가 실적 하향조정 가능성은 작아졌지만, 상반기 순이익 전망은 정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반도체와 IT 가전만이 최근 1개월간 실적 기대치가 하향 조정되지 않았다"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이들 업종의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9 08:32 송고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다국적 소셜 미디어 공룡 기업인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파문과 관련, 마이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유럽의회 증언을 놓고 유럽의회와 저커버그가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타이아니 유럽의회 의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의회는 지난 12일 개인정보 유출 파문과 관련해 저커버그가 직접 유럽의회의 관련 상임위 3곳에 나와 설명해야 한다며 출석 요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지원한 영국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페이스북 이용자 8천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가운데 EU 이용자도 270만 명 이상 포함된 만큼 저커버그가 직접 유럽의회에 나와 설명해야 한다는 게 유럽의회의 주장이다.

앞서 저커버그는 지난 11일 미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 바 있다.

저커버그가 미국 의회에서도 증언한 만큼 유럽의회에도 당연히 나와야 한다는 게 유럽의회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저커버그는 자신이 직접 유럽의회에 출석하는 대신에 대리인을 보내겠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이번엔 유럽의회의 수장인 안토니우 타이아니 의장이 직접 나섰다.

타이아니 의장은 18일 저커버그에서 의회 출석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 저커버그를 거듭 압박했다.

타이아니 의장은 서한에서 저커버그 CEO에게 "(유럽) 정치그룹 지도자들이 당신이 직접 의회에 출석해야 하는 절대적인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면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에 피해를 받은 유럽인들은 페이스북의 톱 경영자로부터 충분하고 철저한 설명을 들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아니 의장은 페이스북의 국제사업본부가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있는 만큼 페이스북은 EU 입법부에 귀속된다며 의회 출석을 재촉구했다.

미국 의회에 출석해 증언하는 저커버그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의회에 출석해 증언하는 저커버그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9 01:43 송고

다이소몰 공지[다이소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온라인종합쇼핑몰 '다이소몰'을 운영하는 ㈜한웰이쇼핑이 해킹을 당해 고객 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웰이쇼핑 측에서 11일 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있다고 신고했다"며 "확인하다보니 해킹에 의한 유출이 의심돼 실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출 여부와 원인, 규모 및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지금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웰이쇼핑은 이날 "4월 10일 외부 해킹으로 고객 정보 일부의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인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내용을 신고한 뒤 침해 경로 차단 등 조처를 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보냈다.

한웰이쇼핑은 온라인종합쇼핑몰로,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인 '다이소'로부터 '다이소'(daiso)의 상표 사용을 허락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다이소'와는 별개의 회사다.

고객 정보도 공유하고 있지 않아 '다이소'의 고객이나 회원들이 이번 사고로 피해당한 것은 없다.

현재 '다이소몰'에 가입된 회원 수는 100만명 가량 된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8 19:05 송고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경쟁 관계에 있는 운영체제(OS)인 리눅스를 차용하기로 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16일 보도했다.

MS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의 설계에 자사의 윈도 대신 오픈소스 OS인 리눅스를 임베드할 계획이다. 리눅스를 택한 것은 사이버공격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은 가전제품과 전자 완구, 산업용 기계 및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에 사용된다. 하지만 보안이 취약한 탓에 지난 2016년 해커들의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전례가 있다.

당시 해커들은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장착된 30여만대의 기기를 동원해 트위터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가해 이들 사이트를 혼란에 빠뜨린 바 있다.

스티브 발머 MS 전 최고경영자(CEO)는 한때 리눅스를 지적재산권을 위협하는 '암적' 존재라고 부를 정도로 거부감을 보인 바 있다. 리눅스를 받아들인 것은 사티아 나델라를 CEO로 맞은 MS가 윈도 시대를 벗어나고 있음을 가리키는 또다른 신호다.

나델라 CEO는 지난달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와 오피스 사업부를 중심으로 회사를 재편하면서 지난 43년간 MS의 성공을 크게 뒷받침했던 윈도의 역할을 축소한 바 있다.

 2017 빌드 콘퍼런스에서 연설하는 사티아 나델라
2017 빌드 콘퍼런스에서 연설하는 사티아 나델라[MS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윈도의 경우 최대한 축소한 버전이라도 손톱 만한 크기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에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때문에 자체 개발한 보안 기능을 리눅스 OS의 핵심인 커널(kernel)에 임베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MS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을 설계한 것은 아마존 등과 경쟁하는 Io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리서치 업체인 IHS 마킷에 따르면 웹과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의 글로벌 시장은 지난해 22억 달러 규모였다.

MS는 10년간 위협 감지와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번들 제품의 칩 '애저 스피어'를 고객사들에게 개당 10달러 미만의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MS는 과거에도 리눅스 기술을 활용한 전례가 있지만 전적으로 이에 의존하는 제품은 애저 스피어 칩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칩 제조사인 미디어텍은 개발 기술과 보안 서비스 업데이트 경험이 부족한 만큼 MS가 제공할 새로운 설계를 활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에 따르면 웹과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의 가격은 개당 3~5달러이며 MS가 개발한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1~2달러 정도의 가격이 추가된다.

이 정도의 부담은 서브제로 같은 프리미엄 가전제품 생산 기업들에는 무시할 만한 수준이다. 서브제로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에 마이크로컨트롤러 칩을 내장해 휴대전화로 경고 메시지, 상태 진단 데이터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7 16:06 송고

차량 간 실시간 통신 지원…주행 차선까지 구분
내달 판교서 자율주행버스 공개…"개방형 생태계 구축"

KT 자율주행버스
KT 자율주행버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T[030200]가 차세대 통신 5G를 이용한 자율주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KT는 18일 광화문 사옥에서 '2018 1회 퓨처포럼'을 열고 5G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상용 자율주행 플랫폼(5GaaVP: 5G as a Vehicle Platform)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KT는 ▲ 5G 인프라 ▲ 5G-V2X(차량-만물간 통신)기술 ▲ 정밀측위 ▲ 지능형 관제 시스템 등 4대 핵심 기술을 토대로 5G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KT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2035년에는 도로 위 차량의 약 75%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될 전망이다. 기존 차량의 50%가 자율주행차로 대체되면 글로벌 추산 연간 약 25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율주행 차량은 각종 센서를 통한 자체 감지능력에만 의존해 운행되었기에 돌발상황 대처에 미흡했다. 5G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되면 차량과 차량, 교통 인프라가 연결돼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KT 자율주행 플랫폼의 핵심은 5G 인프라다. 5G는 차량과 교통 인프라 간 통신에 걸리는 지연 시간이 1천분의 1초에 불과해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KT는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율주행 플랫폼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전파 도달거리가 넓은 3.5㎓ 대역으로 전국망을 구축하고, 도심지역에서는 전송 속도가 빠른 28㎓ 대역을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5G가 아직 구축되지 않은 곳은 기존 LTE망을 사용해 끊김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5G 차량 간 통신(V2X)에는 네트워크 슬라이스(가상분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차량 전용 가상망을 제공해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차량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기 파악하기 위한 정밀측위 기술을 개발하고,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정밀측위 기술을 이용하면 주행 중인 차선까지 구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능형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나 센서 정보를 수집해 관제 서버에서 분석한 뒤 상황을 예측해 교통신호를 제어한다.

KT 로고 (소문자)
KT 로고 (소문자)[KT 제공]

KT는 우선 다음 달 경기도 성남의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서 5G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를 개발해왔고 지난해 자율주행 5G 버스를 개발, 시범 운영을 마쳤다.

향후에는 서울, 대구, 제주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C-ITS(협력 지능형 교통 시스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해 KT 5G 자율주행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KT는 5G 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조기 적용되도록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와도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KT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은 "자율주행시대에는 자동차가 하나의 통신 단말이 된다. 자동차 고객도 우리 고객이 되는 셈"이라며 "앞으로 5G 기술 기반의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을 완성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다가올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8 11:00 송고

수출액 1년4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수입 약 91억달러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191억4천만달러, 수입액이 90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연도별 3월 ICT 수출액(억달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수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한 것으로, 역대 1위 ICT 수출실적인 작년 9월 수출액(192억5천만달러)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월별 ICT 수출액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은 2016년 12월부터 1년4개월째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월별 ICT 수출 증감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3월 ICT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09억8천만달러)가 44.3% 증가하며, 월간 수출액 1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작년 동월보다 수출액(80억4천만달러)이 63.0%나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액은 11억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61.1% 늘었다.

휴대전화(13억7천만달러)는 베트남 공장 등의 부분품 현지조달 확대 등으로 수출액이 작년보다 17.8% 줄었다. 다만 완제품 수출(6억5천만달러)은 수출 증가로 2.0% 늘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22억달러로 14.7%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103억3천만 달러로 27.5% 늘었다. 대 베트남 수출(24억4천만달러)은 12.3%, 미국 수출(18억3천만달러)은 24.9% 증가했다.

ICT 수입을 지역별로 보면 중국(홍콩 포함)과 미국에 대한 수입액이 각각 5.9%, 6.0% 감소했고, 베트남과 일본에 대한 수입액이 각각 1.5%, 34.1% 늘었다.

우리나라의 ICT 수지는 중국(홍콩 포함) 70억7천만달러, 베트남 16억7천만달러, 미국 11억1천만달러, 유럽연합 5억3천만달러 등 주요 상대국에 대해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8 11:00 송고

퇴근 후 집 근처 마트에 들렀다가 심야식당 주꾸미 볶음이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주꾸미 볶음을 좋아하기도하고 다른 심야식당 곱창,닭발등은 혹시나 비린내가 날까봐 걱정이되서 ㅠㅠ 






일단 주꾸미볶음은 왜인지 냄새로부터 안전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정확하게 못봤지만 5~6천원대 했던거같아요 ~!



냉동실에 보관되어있는 제품이지만 겉종이만 벗기고 렌지에 돌리면됩니다~




일단 3분을돌렸는데 꼬돌꼬돌?한 맛을좋아하시면 3분~3분30초정도 돌리시면될거같아요 





저는 3분돌렸다가 2분정도 더돌려서 5분돌렸습니다! 




생각보다 잘 해동되더라구요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괜찮았던거 같아요 ! 되게허접할거라 생각했지만 기대이상!






딱 햇반1개랑 어울리는 밥반찬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크기도 제각각있으며 슬라이스된 고구마2개도 들어있습니다.






제가원하는 매콤함!!도 첨가되어있어요 다른 곱창,닭발도 냄새가 안날 거같은생각이드네요 



동원 심야식당 주꾸미볶음 추천입니다!













1. [단독] 경공모 최상위 조직원 30여명 ‘댓글조작’ 공모 가능성

 ‘드루킹’ 김모(48)씨의 댓글 공작은 현재 수사선상에 오른 매크로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가 지난해 대선 경선 때부터 해왔다고 주장하는 ‘선플’ 공작에는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의 수작업과 그가 직접 만든 댓글 공작 매뉴얼도 동원됐다. 김씨는 이런 방식으로 여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자주 드러냈다. 








2. '아동수당' 과잉복지 논란 여전…"국가보장 보편적권리로 봐야"

정부가 0~5세 아동 252만명중 95.6%에 해당하는 241만여명에게 오는 9월부터 매월 10만원씩의 아동수당을 주기로 했지만 일부에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보건복지부는 17일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3인가구 1170만원, 4인가구 1436만원, 5인가구 1702만원 이하로 하는 선정기준안을 발표했다.








3. "간호사 야식파티?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는데.. "

 최근 이대목동병원 간호사들이 환자가 죽어 나가는 중환자실에서 야식파티를 벌였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환자 인큐베이터 인근 책상에서 김밥과 컵라면 등 야식을 먹었다고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간호사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왜 식당이 아닌 병실 주변에서 한 끼를 대충 떼우는지, 나아가 굶을 때도 있는지 배경을 살펴보지 않고 무조건 비난한다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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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산신도시 '택배대란' 해결은 됐지만…형평성 논란도

 택배 차량의 지상로 출입을 막고 손수레 배송을 요구하면서 택배회사와 입주민 간의 갈등이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택배 대란’ 사태가 ‘실버택배’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일단락됐다. 그러나 실버택배 도입 비용을 정부와 지자체, 택배회사가 분담하기로 하고 정작 그 제도를 이용하는 입주민들은 한 푼도 부담하지 않아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 [POP초점]"무용지물된 비밀연애"‥이이경♥정인선, 시기가 매정하다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열애설이 터진 시기가 매정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7일 이이경과 정인선은 1년여 간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이경과 정인선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3. '3자'가 몰래 녹음 땐 통신법 위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갑질 음성파일’이 공개되면서 법적으로 허용된 녹취는 어디까지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파일이 ‘갑질’의 피해자가 아니라 제3자가 몰래 녹음한 파일인 점이 특히 관심이다. 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조 전무와 별개로 음성파일 녹취자 역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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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비핵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냉전구도 해체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시급한 과제이고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한반도가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냉전 구도를 해체해 전 세계 평화의 주역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 [단독] 쇼트트랙 최민경 '미투'..."체육회 女간부가 노래방서 성추행"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36· 사진)씨가 '미투(#MeToo)'폭로에 나섰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다. 이경희 국가대표 리듬체조 상비군 감독 이후 체육계 내 두번째 미투다. 최씨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3. 사퇴해야 끝날까..'눈덩이' 된 조현민 '갑질 파문'

 대한항공이 수습책으로 꺼낸 '대기발령 카드'에도 조현민(35) 전무의 '갑질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의 증언이 이어지며 조 전무가 일상적으로 막말 등 폭압적 행태를 보였다는 주장이 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의혹까지 인터넷 게시판과 SNS를 통해 더해지며 여론이 가라앉기는커녕 악화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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