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미엄 폰 출시에도 번호이동 역대 최저...이유는?
통상 제조사의 프리미엄 폰이 출시되면 번호이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25% 요금제에서 할인받는 선택약정할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과거같은 보조금 출혈 경쟁이 줄어든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통3사와 알뜰폰 번호이동 건수는 139만8456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3만3019건보다 14.4% 감소한 수치로 지난 2004년 1분기에 기록한 70만3375건 이후 14년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 폰이 출시된 3월에도 번호이동 건수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는 16일, LG전자의 V30S 시리즈를 9일 각각 출시했다.
2. 해외서 '최악' 평가 '더월', 삼성전자가 '최고' 호평 받았다고 한 이유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의 TV '더월(The Wall)' 홍보 자료에서 최악의 제품으로 지목된 평가 결과를 '최고'로 바꿔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올초 'CES 2018'에서 공개한 마이크로LED TV 더월이 해외 각종 매체들로부터 41개 상을 수상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바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수상했다는 41개 리스트를 확인해보니 '최악의 아이디어(Worst Idea)'로 선정된 것까지 '최고 평가'로 집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3. 中企, 10곳중 4곳 "지자체 민선7기, 中企 정책 강화" 전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민선7기의 본격 출범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정책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한국사회조사센터에 의뢰헤 이뤄졌으며 의견조사는 4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민선7기 지자체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전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 업체의 39.5%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9.3%, 다소 그렇다 30.2%)고 답했다. '아니다'라는 응답은 14.2%(다소 아니다 11.4%, 전혀 아니다 2.8%)로 집계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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