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10곳"…'미니총선'된 6·13 국회의원 재보선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재보선 지역이 벌써 10곳에 달하면서 여의도에서는 '미니총선'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재보선 결과에 따라 여당의 정국 운영이 한층 탄력을 받거나, 반대로 원내 1당이 뒤바뀌며 야권이 힘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이번 재보선 결과는 향후 정국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준으로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서울 노원구병과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울산 북구,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광주 서구갑, 충남 천안갑 등 모두 7곳이다. 여기에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는 현역 의원들이 속속 나오면서 보궐선거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
 

 

 

 

2. 막말 김용민 감싼 문 대통령, 김기식 구하기의 종착역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 한마디는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2012년 4.11총선 때 당이 김용민 씨의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는데도 후보 사퇴를 만류하며 감쌌던 문 대통령이었다. 당내 주요인사들은 김 씨에게 자진사퇴를 권고했지만, 문 대통령은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며 옹호했다. 유권자들의 판단은 냉철했다. 170석도 가능하다던 당초 예상과 달리 뚜껑을 열어보니 민주당은 127석을 건지는 데 그쳤다.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의 역전승에 기여했고, 박근혜 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을 얹어준 계기가 됐다. 문 대통령은 당 안팎에서 "감이 없다"는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3. ‘저승사자’ 김기식 vs ‘저승사자’ 국민

페이스북에서는 ‘김기식이 김기식에게’라는 글이 떠돌아 다닌다. 다른 이에게 들이댔던 잣대를 자신에게도 적용하라는 뜻.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과 ‘인턴특혜’로 시작된 논란은 ‘땡처리 출장’과 ‘셀프후원’을 넘어 ‘일감 몰아주기’ 등까지 확대되는 등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하지만 김 원장은 여러 의혹들을 피하기보다 정면돌파하며 버티는 양상이다. 브리핑을 하거나 해명자료를 내는 것은 물론 출·퇴근길이나 간담회 장소에서 기자들과 마주쳐도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 식으로 ‘회피’보다 ‘반박’을 택하고 있다.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지적엔 근거를 조목조목 들어 해명했다. ‘목적에 맞는 정당한 출장’이라거나 ‘관행적 출장’이라고 반박하는 한편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점 송구하다’고 사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4.15 (3)  (0) 2018.04.15
주요뉴스 2018.04.15 (2)  (0) 2018.04.15
주요뉴스 2018.04.13 (7)  (0) 2018.04.13
주요뉴스 2018.04.13 (6)  (0) 2018.04.13
주요뉴스 2018.04.13 (5)  (0) 2018.04.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