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데이터 과학 교육업체 데이터인큐베이터코리아 및 이 회사의 총판인 아이티노매즈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빅데이터 관련 정보 교환 ▲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 ▲ 공동사업 추진 ▲ 신규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등이다.

백형충 협회장은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정보관리, 컴퓨터시스템응용, 정보통신 기술사 등 1천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백형충(가운데) 협회장과 데이터인큐베이터코리아(주) 공동대표이사 문영상(오른쪽), 박영은(왼쪽)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4.13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3 09:19 송고

고려대 이은지 박사 논문…"SNS 관계·관리 집중에 피로감도 커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홍수 속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가운데 여성과 20대, 자존감이 낮은 집단에서 SNS를 그만하고 싶다는 의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고려대 이은지 박사가 한국HCI학회지에 제출한 'SNS를 떠나는 사람들: 사용자의 특성과 SNS 피로감 중심으로' 논문에 따르면 SNS 중단 의향이 큰 인구 구성학적 특성이 이같이 분석됐다.

논문은 SNS 사용자 177명(남성 88명·여성·89명·평균 나이 34.15세)을 대상으로 1~7점 척도로 SNS 중단 의향을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4.09)의 SNS 중단 의향이 남성(3.72)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SNS 계정 관리에 더 큰 노력을 들이고 사회적 관계에 집중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논문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의 목적으로 SNS를 이용하는 남성 사용자와 달리 여성 사용자는 온라인상의 사회적 관계에 집중하며 남성보다 더 많은 사진과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관리부담은 물론 관계부담을 느낄 수 있는 여성의 SNS 이용행태는 SNS 지속사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바일 SNS (PG)
모바일 SNS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연령대별로는 40대(3.64)와 30대(3.85)보다 20대(4.23)에게서 중단 의향이 높았다. 이는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SNS를 더욱 활발하게 쓰기 때문에 피로감도 그만큼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대상의 성격적 특성으로 보면 자존감(Self-Esteem)이 낮은 집단(4.12)이 높은 집단(3.69)보다 SNS를 그만하고 싶다는 반응이 더 뚜렷했다.

논문은 "자존감 수준이 낮은 사용자들의 경우 게시물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SNS 피로감을 느끼기에 자존감 수준이 높은 사용자보다 더 강한 SNS 중단 의향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3 07:00 송고

▲ 신세계아이앤씨는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와 유·초등용 코딩 교육 로봇 '뚜루뚜루'에 대한 총판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뚜루뚜루는 카이스트 공학스쿨 연구진과 경인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진이 공동 개발했으며 간단한 코딩부터 융합형 콘텐츠까지 체계적인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마트, SSG닷컴 등을 시작으로 국내 온,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코딩교육로봇 뚜루뚜루
코딩교육로봇 뚜루뚜루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3 07:16 송고

1. 목포신항 구멍 뚫린 세월호.. "희생자 고통소리 들리는듯"

 "참사 4년이 됐는데 아직도 세월호는 누워만 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년 5주기 때에는 더 이상 궁금한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을 맞은 지난 8일 오후 2시, 전남 목포 신항에 입구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어느새 2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은 각자 시계를 보며 노란 리본이 가득 달린 차단문 앞에 서성였다.







2. '데드라인' 다가오는데.. 한국GM 교섭무산 '산넘어 산'

 '부도 위기'에 놓인 한국지엠(GM)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노사 교섭은 물론 실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일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한국지엠의 경영 위기가 심화하는 모양새다. 앞서 GM 본사는 비용절감안을 포함한 노사 자구안이 20일까지 마련되지 않으며 부도신청을 할 수도 있다는 최후통첩을 날린 상황이다.









3. 대법 "이통요금 원가 공개하라"..통신료 인하 요구 더 거세질 듯

 이동통신사들이 영업비밀로 비공개 중인 이동통신요금 원가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이동통신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전파'의 공공재(모든이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재화나 서비스)적 성격을 대법원이 인정한 판결로 해석된다. 이동통신사에 정보를 더 공개하고 요금을 낮추라는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1. 국방부 "사드기지 공사 인원·차량 통행, 16일 재논의"

 국방부는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내 생활시설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 문제를 다음 주 초 사드 반대 단체와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2. 정부, 제주 열기구 긴급 조사..허술한 안전기준 도마(종합)

 제주도에서 12일 열기구 추락 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현장에 조사관을 급파해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국토부는 열기구가 운항 과정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그러나 현재 열기구 운항과 관련한 안전기준 자체가 허술해 당국도 사고 책임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 김범, 26일 입소... 건강 문제로 사회복무요원[공식]

 김범이 26일 입소한다. 김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2일 '김범이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범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받았다. 기초 군사 훈련을 충실히 받은 후 약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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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서 한국인 남녀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한국인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일간 전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께 하노이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A씨와 여성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 '현상금 300만원' 걸린 고양이 학대자 신원확인..고양이는 구조

 고양이를 학대한 뒤 영상으로 찍어 유포한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고양이는 건강한 상태로 발견돼 케어가 구조했다. 12일 동물권 단체 케어에 따르면 고양이를 학대한 사람은 경기 시흥시에 사는 A씨로,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해 고양이를 구조했다.(관련기사 : 고양이 학대후 영상 유포까지 …동물단체 현상금 300만원 걸어)







 


3. 16일부터 서울~춘천 1100원, 수원~광명 300원 통행료 인하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16일부터 승용차 기준으로 전 구간을 달렸을 때 현재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6.2%인하된다. 또 수원~광명 고속도로 전 구간 기준으로 현재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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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버스사고, 승용차 졸음운전 탓...사고 전에 지그재그운행(종합)

 2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울산 시내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전날 잠을 거의 자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울산 동부경찰서는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승용차 운전자 윤모(23)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과를 냈다고 결론을 내렸다.










2. 휴가비 없애고, 식대 줄이고.. 최저임금 인상이후 '백태'

 인천 남동구 한 제조업체를 다니던 A씨는 이른 아침 출근을 하자마자 회사로부터 갑작스러운 통보를 듣게 됐다. 그동안 지급해오던 여름 휴가비 20만원을 없애고, 기존에 지급됐던 식대를 14만원에서 4만원으로 줄인다는 내용이다. 









3. "대학 내 성범죄 10건 중 9건은 남성 교수가 저질렀다"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10건 중 9건은 남성 교수가 가해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엘림 한국방송통신 대 법학과 교수는 1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위 주최로 열린 '미투 운동 연속 토론회 : 도대체 법 제도는 어디에?'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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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당원명부 유출' 의혹 파문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을 하루 앞두고 김우남(63) 후보측이 당원 7만명의 명부가 문대림(53) 후보측에 유출됐다며 중앙당에 진상조사와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대림 후보측은 캠프와 관련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2.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첫 '열린관광지'로 선정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온천이 부산지역 첫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고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에서 '해운대해수욕장&온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인증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3. 문재인 대통령 아들, '채용특혜 의혹'제기 의원들 상대 소송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특혜채용 의혹에 휘말렸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당시 의혹을 제기했던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같은 당에서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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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감정관리 못했다.. 고개숙여 사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대한항공(003490) 여객마케팅 전무가 광고대행사와 회의에서 회의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며 음료수 병을 던졌다는 논란이 커지자 직접 SNS 통해 사과했다. 12일 조 전무는 개인 페이스북에 "어리석고 경솔한 제 해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2. 송유관공사 탱크 기름 하천 유출...신고도 않고 초동대처 미흡(종합)

 대전 유성구 구즉동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기름 저장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됐다. 기름탱크에서 누출된 기름이 방호벽을 넘어 하천으로 흘러들었찌만, 공사 측은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는 등 초동대처에 미흡했떤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대전 유성구와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에 따르면 기름탱크에서 누출된 경우가 하천으로 흘러들었다.







3. 3선 도전 박원순...미리 보는 민주당 경선 3파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 도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 진출한다. 박 시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등판 결정으로 서울시장 선거 경선레이스도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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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 수익 떨어진다"...청년임대주택 막는 주민들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에서 걸어서 4분 정도 떨어져 있는, 지금은 폐쇄된 서울상운차량공업 부지에는 '990세대 임대주택 건설 결사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이 걸려 있었다. 서울시는 이곳에 저소득 청년에게 시세의 60% 수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2. '데이 제로' 단수 위기, 세계의 댐들이 말라간다

 3년간 혹독한 가뭄을 겪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은 지난 2월 도시 전체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데이제로'카운트 다운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1인당 사용량 제한 등 물 절약으로 인해 데이 제로 시행일이 늦춰지곤 있으나, '물 부족 사태'에 대한 지구촌의 경각심을 일깨운 사건이었다.









3. 원생 태우러 가던 어린이집 노후 통학차량서 불 '아찔'

 원생들을 태우러 가던 18년 된 노후 어린이집 통학차량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12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북구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으로 이용하는 프레지오 승합차 핸들 부분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운전기사 김모(69)씨는 급히 차를 세운 뒤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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