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정상회의 "보호주의·관세장벽 배격" 성명…트럼프는 반발

주요 7개국(G7) 정상은 9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보호무역주의와 관세장벽을 배격한다는 기본 입장을 천명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공동성명 발표에 반발하고 나서 여전히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캐나다 퀘벡 주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G7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G7 회원국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다. 성명에는 규칙에 기반을 둔 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과 보조금을 줄여나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열려 있고, 투명하며 포괄적이면서 세계무역기구(WTO)와 일치하는 무역 합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 중국 항공기, 평양 출발해 싱가포르 도착…北선발대 추정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북한 측 선발대가 탑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국제항공(에어차이나) 항공기가 평양에서 출발해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소속의 이 항공기는 CA60편으로 이날 오전 7시 4분(북한시간 기준) 평양을 출발해 오후 4시 22분(싱가포르시간 기준)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북미정상회담 실무조율을 위해 방북했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이날 귀국길에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북미 정상이 24시간 뒤에 차례로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3. 고양이 키우기 싫다니까 이혼하자고 하는 아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글을 공유하며 함께 생각해보는 [와글와글]. 오늘은 상의도 없이 고양이 두 마리를 집에 데려와 갈등이 빚어졌다는 결혼 2년차 남편 A씨의 이야기다. 누군가에는 고민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소수의 사연들이 사실은 내 가족이나 친구가 겪고 있는 현실 일지 모른다. 다양한 일상 속 천태만상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오늘을 들여다보자. 어느 날 A씨가 퇴근해 집에 들어가자 아내가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있었다. 깜짝 놀라 '웬 고양이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친구가 여행 가면서 2주만 봐달라고 했어"라고 답했다. 평소 깔끔한 성격의 A씨는 고양이 털이 자신의 양복에 붙는 것을 우려했고 아내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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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한끼' 샌드위치도 냉면도 죄다 1만원…치솟는 물가에 텅빈 지갑

 "이제 한끼를 해결하려면 최소 1만원입니다. 회사 인근 설렁탕 가게를 갔는데 특 설렁탕은 1만원이고, 보통은 9000원으로 올랐어요. 식후 아메리카노를 한잔 하려고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식당에서 제공하는 믹스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분식집에서 식사 후 친구와 함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을 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무려 5000원에 달하니 주머니 사정이 참 여의치 않습니다. 이제 1만원으로는 점심값과 후식 커피값으로 부족해요. 샌드위치도 햄버거세트도 1만원에 육박합니다." 천정부지 치솟은 외식물가에 서민들의 등골이 휘고 있다. 이제 웬만한 먹거리는 죄다 1만원인 시대다. 안 오르는 품목이 없을 정도로 모두 가격이 올라 '외식물가'의 기세가 사납기 그지 없다.

 

 

 

2. ‘박꽃수레 실종’과 ‘김영돈 사망’… 유력 용의자는 동일인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거 일본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여성 박꽃수레 실종 사건을 9일 파헤쳤다. 박꽃수레는 일본인 남성과 결혼 후 현지에서 거주하다가 돌연 실종됐다. 박꽃수레는 성년이 되자 일본 유학길에 올라 가족 몰래 두 번의 결혼과 한 번의 이혼을 했다. 두 번째 남편은 2016년 4월 석연치 않게 세상을 떠났다. 두 달 뒤쯤 그는 외삼촌 장례식장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 3일간 머물렀다가 다시 일본에 돌아갔다. 이후 어머니가 안부 문자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어머니는 “2~3일을 혼자 연락해보다 안 되니까 식구들에게 알렸다”고 회상했다.  

 

 

 

 

3. 中고위급 전용기, 평양서 출발…김정은 싱가포르행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싱가포르로 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아침 평양에 도착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중국 고위급 전용기가 평양 공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CA122편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 공항을 출발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4시18분(중국시간 기준)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7시2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에 도착한 바 있다. 지난 6일 운항을 재개한 에어차이나의 '베이징-평양' 노선 정기편은 매주 월, 수, 금요일 3회 운항하는 것으로 미뤄 이날 운항한 CA121편과 CA122편은 북한이 이번 북미회담을 위해 중국 측으로부터 임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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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인트리지스호텔 주변에 등장한 도로 차단막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세인트리지스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9일 오전 호텔 주변 도로에 콘크리트 블럭이 등장했다. 콘크리트 블럭은 차량 통행 차단용으로, 이날 호텔 주변에는 전일보다 더 많은 경찰 인력들이 배치했다. 주변 버스 정류장에는 오는 14일까지 버스가 서지 않는다는 안내문도 게재됐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 포함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샹그릴라 호텔과는 직선거리로 500m,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센토사 섬과는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2.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진정성 "1분이면 가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해 “1분 이내면 알아차릴 수 있다” 면서 “김 위원장이 진지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 대화를 계속 이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비핵화를 하고 무엇인가를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마음을 담아, 평화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매우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3. 운명의 한주…美 이어 유럽·日·英도 통화정책 판가름

세계 경제 흐름을 주도하는 '빅3'인 미국과 유럽, 일본이 중앙은행이 이번 주에 연달아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도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깜빡이를 켜고 글로벌 긴축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곧이어 열리는 일본은행(BOJ), 영란은행(BOE) 회의에서도 돈 풀기 정책의 출구전략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10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OIS(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2∼13일(이하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95.8%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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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행…막오른 北·美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싱가포르에 도착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싱가포르 현지시간 오후 8시쯤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시간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김 위원장도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해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한 시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김 위원장이 이번 일요일(10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2. 유정복 "홍준표 유세 오길 반기는 후보 있겠나"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를 ‘밀착마크’하기는 쉽지 않았다. 정해진 동선을 벗어나 상가와 상가를 돌아다니며 악수를 했고, 현장에서 일정을 계속 변경했다.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겠다는 의욕때문이었다. 캠프 참모들조차 “어디 계신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 일쑤였다.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 후보는 식당가를 종횡무진으로 누볐다. 유 후보의 옆에는 열혈지지자라는 개그맨 이혁재씨가 함께 했다. 유 후보는 이씨와 선거운동원 2명과 함께 조를 짠 후 술집과 식당을 돌았다. 이씨가 테이블을 돌며 분위기를 띄우면 유 후보가 가서 인사를 하고, 선거운동원이 명함을 돌리고 사진을 찍어줬다.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했다. 이씨는 “유 후보가 새벽 1시까지 돌아다니는 통에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3. 홍준표 “이재명, 많이 묵었다… 이제 그만 무대 내려가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이제 코미디 그만 하고 무대를 내려가라”고 말했다. “그만 하면(그쯤 했으면) 많이 묵었다”고도 했다. 홍 대표는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논란을 “거짓말로 거짓말을 덮는 막장 드라마”라고 표현했다. 경기지사 선거 네거티브 공방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형수 쌍욕,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여배우와 15개월 무상불륜”이라고 정리한 그는 이 후보를 “파렴치한”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이번 사건의 진상을 꼭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이재명 후보의 본거지인 경기도 성남지역 유세가 운동원만 있고 청중이 없는 썰렁한 유세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형수 쌍욕에 이어 친형 강제 정신병원 입원, 여배우와 15개월 무상불륜을 보면서도 이재명을 경기지사로 찍어 준다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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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종도 파라디이스 카지노서 '9억원' 메가 잭팟 터졌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옛 파라다이스카지노 인천)’에서 9억원에 육박하는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Paradise Mega Jackpot)’이 터졌다. 9일 인천 서구 운서동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께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싱가포르 국적 J씨(45)가 머신 게임을 하던 중 잭팟을 터뜨려 8억8480만 원에 달하는 행운을 안았다.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이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이번이 일곱 번째다.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카지노 5개 지점 중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부 머신을 연동해 각 지점에서 누적한 잭팟 금액을 획득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2. "위장이 아플 때까지" 먹는 이유, 맛이 없어서다
건강하고 보기 좋은 몸을 유지하는 일은 어렵다. 많은 이들이 작은 성공과 큰 실패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간다. 그럼에도 이 고통스런 쳇바퀴에서 내려오기란 쉽지 않다.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새로운 다이어트 비법들 때문이다. 하지만 언뜻 그럴 듯해 보이는 비법들도 막상 부딪혀 보면 늘 어딘가에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마치 조각을 잃어버린 퍼즐처럼 한 곳(또는 여러 곳)이 비어 있었다. 그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아내지 못하면 우리는 앞으로도 영영 쳇바퀴에서 내려올 수 없을지 모른다. 여기 그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아 나선 책이 있다. 저자는 한때는 잘 나가던 지상파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PD였다. 그러나 그도 40대에 접어들면서 비만을 피해갈 수 없었다. 과식을 멈출 수가 없어 "위장이 아플 때까지 먹었다"는 그는 대체 왜 과식을 멈출 수 없는지 알고 싶어졌다.

 

 

 

3. '까딱하다간 불법'…투표날 조심해야 할 '선거운동'은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일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각 정당과 후보자는 물론 일반 유권자들도 '숨은 선거운동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가운데 정작 투표일 당일에는 제한되는 행위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12일까지다. 따라서 선거일인 13일에는 유세나 표지물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전면 금지된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일반 시민도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말(言)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지만, 선거 당일인 이날만큼은 참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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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갤럭시S8·S7 엣지·S9 플러스 등 ‘S 시리즈’ 최소 반값 할인 나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 가 4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갤럭시S9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S8이 10위를 차지하면서 총 3개 모델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갤럭시S8 시리즈에 대한 가격 할인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폰의달인’ 은 ‘갤럭시 S 시리즈’ 를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공격적인 재고 소진 작업에 나선다고 전했다.

 

 

 

2. 국내 완성차 위기인데…르노삼성, 내수 부진에도 강한 이유

국내 자동차산업이 한국GM 구조조정 사태를 겪으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반면 겉으로 보이는 판매 실적과 달리 내실을 다지면서 생산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공장도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이 대표적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5월 국내 판매량이 한국GM에 밀려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최하위로 밀려났다. 그런데 수출 물량을 늘리고 고부가 제품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은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부산모터쇼 개막식을 마치고 해운대 벡스코에서 차량 이동으로 약 1시간 거리인 신호공단 내 부산공장을 가봤다.

 

 

 

3. 공지영 "협박문자 계속…김부선이 느꼈을 공포 이해"

공지영 작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2년 전 주진우 기자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뒤 "협박 문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 밤 협박과 저주를 단 문자들이 계속 온다"고 적었다. 이어 "난 말을 전달했고 당신들이 지지하는 그분이 가져오라는 증거가 내겐 없다"며 "그런데 왜 집요하게 날 공격하는가. 뭐가 그리 자신들이 없으신가"라고 덧붙였다. 공 작가는 "김부선씨가 느꼈을 공포가 이해가 된다. 나에게도 이러니 당사자에겐…"이라고도 적었다. 공 작가는 최민희 전 의원이 하루 전 JTBC '뉴스현장'에 출연해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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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형’ 혈액형, 피부주름 더 잘 생긴다”…왜?

그런데 자외선뿐 아니라 혈액형도 피부주름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60대 이상 99명의 여성을 혈액형별로 나눠 얼굴주름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주름 수치는 1AU(에이유)이상 측정된 B형이 가장 높았습니다. 주름 깊이도 B형이 가장 많이 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이 다른 혈액형과 비교해 주름이 더 많고, 깊다는 겁니다. 이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이 피부에도 그대로 붙어있는데, 유독 B형 물질이 자외선 차단을 약화시켜서 주름을 더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깊은 산 속 흙집서 10년 소꿉놀이하다 하늘나라 간 남편

10년 전 나는 벽과 지붕으로 바람이 숭숭 지나가는 깊은 산속 촌집을 단돈 10만원에 사서 고쳐 산적이 있다. 부뚜막이 있는 부엌, 그 옆에 붙은 방, 또 그 옆에 붙은 작은방이 일렬횡대로 길게 늘어선 33㎡ 정도 되는 전형적인 초가삼간의 집이었는데,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이웃의 말을 빌리면 아들의 분가에 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준 토담집이었다. 농사짓고 자식 낳아 살면서 돈을 벌어 도시로 나가고 집을 비워 둔 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심란한 마음만을 짊어지고 빈손으로 내려간 우리에겐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옹골지고 단단한 느낌으로 다가와 살살 매만지면 아프던 몸도 함께 치유될 것 같은 기대도 있었다. 1년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아무 욕심 없이 바라보니 그 집도 크게 다가왔다.
 

 

 

3. ‘꽃보다 약’ 유칼립투스의 깜짝 놀랄 8가지 효능

알록달록 저마다의 유일한 색깔과 향기를 내뿜는 꽃을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또 하루 시작의 힘을 받곤 해요.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색감의 옷도 과감하게 걸쳐보기도 하고요. 초등학교 이후로는 즐기지 않았던 리본을 거리낌 없이 써보는 것도 꽃을 만지면서지요. 내가 좋아하는 꽃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유칼립투스인데요. 유칼립투스는 그리스어의 ‘아름답다’와 ‘덮인다’의 합성어로 꽃의 모양에서 유래됐다고 해요.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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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계천 베를린장벽에 한밤중 낙서…예술인가 범죄인가

독일 베를린시가 2005년 서울시에 기증한 베를린장벽이 지난 8일 밤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낙서로 훼손됐다. 예술행위가 아니라 엄연한 문화재 훼손 범죄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3월 히드아이즈(HIDEYES)라는 문화예술브랜드를 론칭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태용(테리 정·28)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중구 청계2가 한화빌딩 앞에 있는 베를린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정씨는 “전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 현재와 앞으로 미래를 위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베를린장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설명했다.

 

 

 

 

2. 한강변 아파트, 행락객에 몸살…‘족쇄’ 경고까지

요즘 한강공원으로 나들이 가는 분들 많은데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영 달갑지 않습니다. 나들이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소음 때문인데요. 주차장을 점령한 불법 주정차 차량에 족쇄를 채우겠다는 경고문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지하철역에 한강공원 가는 길이 표시돼 있습니다. 안내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자, 아파트 단지가 보입니다. 입구에는 '돌아서 가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아파트를 가로지릅니다.

 

 

 

3. 성희롱에 때리기도…'환자 횡포'에 고발 나선 간호사들

경남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병원에 제출한 성폭력 피해 신고서입니다. 지난달 18일 새벽, 술을 마신 이 모 환자가 자신의 성기를 찍은 사진을 A간호사에게 보여주며 성희롱 했습니다. 박 모 환자는 B간호사에게 1박 2일로 여행을 가자거나 병실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자고 추근댔습니다. 박 씨는 실습생들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 몸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부산지역 대학병원의 C간호사는 누워서 음식을 먹는 환자를 제지했다 얼굴을 맞았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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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지영 “뻔뻔스러운 오리발에 경악”…이재명 겨냥 연일 맹공

이어 공 작가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스캔들이 있었던) 르윈스키처럼 체액이 묻은 속옷이라도 챙겨두지 못한 김부선을…. 증거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마음대로 짓밟으며 전 국민에게 뻔뻔스럽게 오리발을 내미는 그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공 작가는 “키워보자. 새는 바가지에 기대지 말고…. 촛불을 믿고, 총선과 대선에서 여전히 최선의 인물들을 찾아보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같은 글은 앞서 이 후보가 관련 의혹에 대해 “구체적 증거 없이 일각의 주장만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해서는 안 된다”는 반박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2. “엄마, 남녀관계는 주홍글씨입니다” 김부선 딸 배우 이미소의 손편지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하며 하면서 딸인 배우 이미소 때문에 법적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후 김부선이 공개한 과거 페이스북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9일 주간동아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 하겠냐”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또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딸이 손편지를 써 ‘남녀관계는 얘기하지 마라’고 하소연했다”며 “딸을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 미안하고 불쌍한데, 딸 혼삿길까지 막을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3. 220명 중 80명이 차관급, 그들만의 '우아한' 세상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의혹'을 두고 법원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견 판사들과 소장 판사들간 갈등 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결국은 구체제에 관여한 정도와 그에 따른 기득권 유지 여부에 따른 입장 차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지난 7일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소장 판사들은 양승태 체제에 부역한 바가 없다. 그런데 중견 판사, 특히 서울고등법원 판사들은 부역자를 넘어 주요 임무 종사자다"고 비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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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부전자전?…"자녀 못 쓰게 하는 부모가 더 많이 써"

어린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하는 부모가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본인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더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오윤석 연구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에게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하는 부모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2시간 33분으로 집계됐다. 이 가정의 만 13~18세 자녀는 하루 평균 2시간 23분을, 만 12세 이하 자녀는 1시간 17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데 썼다.

 

 

 

2. 포항 약국서 칼부림 2명 부상..."욕설 때문에"

반 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약국에 들이닥칩니다. 카운터 안쪽에 있던 약사를 덮치더니, 손에 들고 있던 흉기를 마구잡이로 휘두릅니다. 주말 오후 느닷없는 칼부림에 무방비로 다친 약사와 직원 등 여성 2명은 그대로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CCTV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잡힌 사람은 46살 정 모 씨. 정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5시간 만에 약국 주변 자택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3. 이층버스 연료로? 돈내고 버리던 커피찌꺼기의 반전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만들 때마다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커피박)의 양입니다. 원두의 0.2%만 커피를 내리는 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찌꺼기로 배출됩니다. 하루에 한 잔씩만 커피를 마셔도 한 달에 0.42㎏, 1년이면 약 5㎏의 커피찌꺼기를 버리게 되는 거죠. 커피 소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해마다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양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커피찌꺼기의 양은 12만 4000t이나 됩니다. 특히,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는 서울에서는 매일 140t의 커피찌꺼기가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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