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했더니 '거액의 투자 행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 눈길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어색함을 느낍니다. 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이나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어색한 장소가 됐습니다. 아마도 세상 살면서 가장 어색한 순간을 꼽으라고 하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그 짧은 순간이 빠지지 않을 겁니다.
엘리베이터 안이 어색한 장소가 되고 엘리베이터 타는 게 어색한 순간이 되는 이유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지요.

 

 

 

2.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면 '1·2·3 법칙' 기억해야

40대 남성 나주택씨는 맞벌이 부부다. 2016년 12월 서울 ○○구 아파트를 취득해 현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5년 2월엔 관리처분인가가 끝난 서울 △△뉴타운 아파트 조합원 입주권을 2억7000만원에 샀고 2019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조합원 입주권은 현재 1억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데, 나씨는 2019년 이후 아파트 입주하면 1가구 2주택자에 해당해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적용받을 것 같아 걱정이다. 현재 사는 집과 조합원 입주권 둘 중 어떤 것을 팔아야 세금을 아낄 수 있을까.

 

 

 

3. "세계 최대 CO₂배출 도시는 서울"<노르웨이 연구팀>

전 세계 1만3천여 도시지역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carbon footprint)을 인구와 소득 등 자료를 적용해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CO₂를 배출하는 도시는 서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 대니얼 모런 박사팀은 10일 세계 189개국의 1만3천여 도시의 연간 CO₂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배출량 상위 100개 도시가 세계 CO₂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배출 도시는 서울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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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 21일 첫 윤곽…시세반영 등 과세강화 유력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 초안을 공개한다. 재정개혁특위 관계자는 10일 "주택과 토지분 종합부동산세 세율과 공시지가 조정, 공정시장가액 조정 등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해 단수 또는 복수로 권고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토지분 종합·별도합산·분리과세와 관련한 권고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개혁특위는 앞서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20일에는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이 '부동산 보유세, 시민이 말하다' 집담회도 연다.

 

 

 

2. 잘나갔던 창원 재건축…"이제는 돈 먹는 하마"

통상 재건축·재개발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한다. 일반분양분이 넉넉하면 자기 돈 들이지 않고 새 아파트를 얻을 수 있어서다. 그러나 지역 산업기반이 무너진 경남 창원에선 예외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지만 지금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일반분양분이 팔리지 않아 조합원 분담금이 폭등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주를 앞두고 있거나 일부 이주까지 한 단지들이 대거 재건축을 중단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업을 중단한 단지들도 피해가 심각하긴 마찬가지다. 사업비 이주비 등으로 투입한 돈에 대한 이자가 계속 쌓이는 까닭이다.

 

 

 

 

3. 저금리에 풀린 대출의 '역습'…금리 오르자 취약층 연체 '비상'

시중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하위 계층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취약계층이 받은 대출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다. 저금리 상황에서 급속히 불어난 가계대출이 보험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 부실화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2∼13일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재차 인상할 가능성이 커 취약계층에 대한 금리 압박은 점차 거세질 것으로 우려된다. 1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심상치 않은 부실화 조짐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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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억 떨어진 '강남', 2억 오른 '마용성'

"강남은 정부 규제로 2억원이 떨어졌지만 '마용성' 지역은 연초에 2억원이 오른 후에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용산구 B공인중개소) 최근 정부가 강남 재건축 단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마포와 용산·성동구 등 일명 '마용성' 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에선 '마용성'도 강남처럼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현재로선 "소폭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단기간에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현장 분위기다. 특히 성동구는 전략정비구역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호재가 많아 강남과는 달리 집값 상승의 여력이 남아있고 실수요자들이 많아 쉽게 가격이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 트럼프, G7 정상회의서 통상압박…"보복한다면 실수하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에 대해 유럽연합(EU)과 캐나다 등이 반발하며 보복 조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가 엄청난 무역 불균형을 겪고 있다는 점을 여러분이 알기 때문에, 그들이 보복한다면 실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퀘벡 샤를부아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모든 사람이 강탈하는 돼지 저금통 같다. 그리고 그것은 끝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서 미국 수출품이 시장에 공정하게 접근하게 해주길 원하고 기대한다"면서 "우리는 산업과 노동자들을 많은 불공정 관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 20조 넘는 5G 통신장비 대전...中 화웨이, 삼성 넘을까?

5G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15일로 다가오면서 통신장비 업체 선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한국 통신장비 시장은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가 주도해 왔다. 그 사이를 비집고 화웨이가 호시탐탐 틈새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다.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는 4G(LTE) 시절 처음 통신장비를 공급한 이래, 5G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 이미 세계 시장에선 1위로 올라섰지만 국내에선 삼성이 주도하고 있어 두 회사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15일 주파수 경매에 이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장비 선정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통3사는 LTE 구축에 20조원을 투자한 바 있어, 5G는 최소 20조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전망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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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틀앞 다가온 '트럼프-김정은 담판'…한반도 평화 운명의 한주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 담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깜짝 합류할지 여부 역시 여전한 관심사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인 싱가포르에 10일 늦은 오후 도착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을 떠났다. 북한의 선발대도 전날 중국의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양 정상은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양 정상 모두 회담일(12일) 전날 싱가포르에서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 만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샹그릴라호텔)와 김 위원장의 숙소(세인트레지스호텔)간 거리는 불과 500m에 불과하다.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2. 불철주야 일해도 신기루 같은 돈…'막다른 길' 내몰려

560만 자영업자들이 작년 한 해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일했음에도 손에 남은 돈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고작 1% 늘었다. 자영업자의 돈벌이가 갈수록 시원찮은 것은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데 너도나도 생계형 창업에 나서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내수가 좋지 않아 매출은 늘지 않는 상태에서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올라 자영업자들을 옥죈다.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7월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면 직장 회식도 줄어 자영업자의 매출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3. 그물 걸린 고래는 '바다의 로또'?…혼획·판매 까다로워진다

고래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수천만원에 팔렸다는 이야기는 매년 수차례씩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한다. 어민에게는 목돈이 굴러 들어오는 행운이기에 '바다의 로또'라고도 불리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고래 혼획(混獲·특정 종류를 잡으려 친 그물에 다른 종이 우연히 걸려 잡히는 일) 절차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혼획되 고래의 사후 처리 절차와 유통 과정을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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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1위"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최고…장성·고흥 40% 돌파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전남지역 투표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광주도 세종에 이어 대도시 중 2위다. 투표 인원이 8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투표율도 4년 전 지방선거의 두 배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8∼9일 이틀동안 치러진 사전투표 결과, 광주는 전체 선거인수 117만2429명 중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27만7252명으로 23.65%의 투표율 기록했다.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24.7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전남은 157만7224명의 선거인 가운데 50만468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31.73%의 투표율을 보였다.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다. 30%대는 전남이 유일하다.

 

 

 

2. 홍준표 "부산 무너지면 한국당 문 닫아야"…큰절 '사죄 유세'

그는 그간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민주당에서) 막말로 매도하는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연이어 두번째 큰절을 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굴종하고 굴복해야 하는 순간에는 이제 굴복하고 굴종할 것"이라며 "아무리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결과다. 결과가 좋아야지 모든 것이 좋다"며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인식되고 몰아붙이면 할 수 없는 거다. 부산 시민에게 당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말 용서해달라 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3. 홍준표 큰절 읍소 "부산 무너지면 한국당 문 닫아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부산시민들에게 '사죄의 큰절'을 했다. 잠시 중단했던 지방선거 유세를 재개하며 9일 부산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택한 건 '읍소 전략'이었다. 이날 저녁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를 위한 중구 광복로 집중 유세에 참석한 홍 대표는 연단에 오르자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실망과 분노에 대해서 저희 당을 대신해서 제가 사과 말씀드리고 사죄를 드린다"라면서 큰절을 했다. "이유 여하 불문하고 저쪽에서 막말로 매도하는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면서 또 다시 큰절을 했다. 홍 대표는 "아무리 내가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인식하고 몰아붙이면 할 수 없다"라면서 "정말 용서해주십시오, 잘하겠다"라고 몸을 낮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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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준표 "잘못한 것 없어도 잘못했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산서 큰절

이날 부산 유세에는 홍준표 대표가 직접 나서 세 차례나 큰절하며 보수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홍 대표가 지방 현장 유세에 나선 것은 지난 2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홍 대표는 이날 저녁 광복동에서 ‘가자! 부산 지키러’라고 이름 붙인 대규모 총력 유세에서 “부산까지 무너지면 저희 당은 설 자리가 없다. 한국당은 문 닫아야 한다”며 절박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홍 대표는 “부산은 25년간 저희 당을 전폭 지지해주셨다. 당이 어려울 때마다 도와줬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믿어 달라. 이번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김대식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고 그래도 정신 못 차렸다 판단되시면 총선 때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2. 사전투표율 20% 넘었다…민주 女의원들 ‘파란머리’ 인증

백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저희 파란 머리 염색을 약속한 5명의 의원은 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 의원이 되어 공약이행을 책임지는 책임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파란 머리 염색은 일차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며 “남은 선거기간과 유세일정에 따라 염색 지속 여부는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경미 의원도 인증 사진과 함께 “파란색 머리 염색은 구체적인 행위를 넘어 저희의 다짐의 표현이자 각자가 전문분야를 살려 하나씩 공약을 책임 지고 실현해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민주당 "사전투표율 20% 달성…'머리염색' 공약 인증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율 20%를 달성하면 소속 의원들이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겠다던 공약을 9일 실행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 모두 20%를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 박경미·백혜련·유은혜·이재정·진선미 등 5명의 여성 국회의원들은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길 경우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로 약속드린 바 있다"며 "저녁 10시 전까지 5명의 의원들이 SNS에 인증샷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 자신도 머리 염색 공약 이행 대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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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 넘긴 사전투표율에 정치권은 '동상이몽'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본 투표율도 덩달아 높아지면 줄곧 앞섰던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그대로 최종결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성 의원들은 약속대로 머리를 파랗게 물들인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높은 사전투표 열기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려는 투표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 투표에서도 이른바 '샤이 보수'로 불리는 숨은 지지층이 결집할 것으로 보고 격전지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 김부선 “유부남인 걸 알고 헤어졌다가 집회서 영화처럼 만나”

김씨는 매체에 다른 정치인과 이 스캔들 관련해 나눈 대화, 이 후보를 상대로 준비한 소송서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전과도 많고 미혼모에 에로배우라는,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 아킬레스건은 다 갖고 있는데 내가 얘기하면 믿어줄까 (싶었다)”며 “변호사 비용도, 힘도 없다”고 호소했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의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당시 주 기자가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며 알려줘 내가 (사과 글을 쓰고) 덮어썼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은 허언한 적이 없으며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이 후보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씨를 ‘허언증 환자’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 이 후보가 응답이 없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접수할 고소장도 작성했다.

 

 

 

3.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대화’ 전환한 진짜 속내는

상전벽해(桑田碧海: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함). 최근 1년간의 북미 관계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하는 고사성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핵실험, 대북 군사옵션 위협이 반복됐다. “로켓맨” “늙은이”라며 서로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북한을 파괴하겠다” “미국을 불로서 다스리겠다”던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같은 위기 상황은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눈 녹듯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20여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북한 비핵화 문제와 6.25 전쟁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이 한꺼번에 제기되면서 한반도 정세는 대화 국면으로 전환됐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공공연히 자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화로 돌아선 것은 대북 군사옵션의 실효성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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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산 안창호 일기·제주 4·3수악주둔소 등 문화재 된다

 독립운동가인 사상가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상하이 임시정부 재직 시설 일기가 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도산 안창호 일기', 한국전쟁 이후 건립된 관공서 건물인 '파주 구 교하면 사무소' 등 총 3건을 문화재로 등록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이 1919년 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로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2. 페이스북 "지방선거 앞두고 선관위 등과 협력"

 페이스북이 곧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협력한다.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들과 건전한 온란인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협의체에 참여하고 각 정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한 콘텐츠 전략, 선거 관련 법규 준수 사항 등을 교육했다.









3. 5.18 성폭력 진상 밝힌다…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자행된 성폭력 범죄의 진상규명에 나선다. 정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3개 기관 합동으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을 출범했다. 공동조사단은 공동단장인 여가부 차관과 인권위 사무총장 외에 3개 기관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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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귀국...경찰, 소환 조사 방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 1월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심석희(21)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귀국해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에서 체류 중이던 조 전 코치가 지난 7일 귀국 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 주도자들은 쏙 빼고.. 국정교과서 수사의뢰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과정에 연루된 청와대 교육부 관계자 등 17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이로써 박근혜 정부가 2015년 국정교과서를 공식 추진한 후 3년 가까이 이어져온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국정화 추진을 주도했던 인사들은 수사의뢰 대상에서 빠지고 이들의 지시를 따른 공무원듦나 수사를 받게 되는 '반쪽 청산' 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3. '정의기억재단' 설립 2년... "위안부합의 10억엔 반환" 거듭 촉구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일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합의와 이에 따른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 추진에 맞서 설립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정의기억재단)이 설립 2주년을 맞았다. 정의기억재단은 8일 '출범2주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에 범죄 사실 인정과 공식 사과와 배상을 통한 법적 책임 이행, 올바른 역사 기록과 교육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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