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형’ 혈액형, 피부주름 더 잘 생긴다”…왜?

그런데 자외선뿐 아니라 혈액형도 피부주름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60대 이상 99명의 여성을 혈액형별로 나눠 얼굴주름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주름 수치는 1AU(에이유)이상 측정된 B형이 가장 높았습니다. 주름 깊이도 B형이 가장 많이 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이 다른 혈액형과 비교해 주름이 더 많고, 깊다는 겁니다. 이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이 피부에도 그대로 붙어있는데, 유독 B형 물질이 자외선 차단을 약화시켜서 주름을 더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깊은 산 속 흙집서 10년 소꿉놀이하다 하늘나라 간 남편

10년 전 나는 벽과 지붕으로 바람이 숭숭 지나가는 깊은 산속 촌집을 단돈 10만원에 사서 고쳐 산적이 있다. 부뚜막이 있는 부엌, 그 옆에 붙은 방, 또 그 옆에 붙은 작은방이 일렬횡대로 길게 늘어선 33㎡ 정도 되는 전형적인 초가삼간의 집이었는데,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이웃의 말을 빌리면 아들의 분가에 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준 토담집이었다. 농사짓고 자식 낳아 살면서 돈을 벌어 도시로 나가고 집을 비워 둔 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심란한 마음만을 짊어지고 빈손으로 내려간 우리에겐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옹골지고 단단한 느낌으로 다가와 살살 매만지면 아프던 몸도 함께 치유될 것 같은 기대도 있었다. 1년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아무 욕심 없이 바라보니 그 집도 크게 다가왔다.
 

 

 

3. ‘꽃보다 약’ 유칼립투스의 깜짝 놀랄 8가지 효능

알록달록 저마다의 유일한 색깔과 향기를 내뿜는 꽃을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또 하루 시작의 힘을 받곤 해요.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색감의 옷도 과감하게 걸쳐보기도 하고요. 초등학교 이후로는 즐기지 않았던 리본을 거리낌 없이 써보는 것도 꽃을 만지면서지요. 내가 좋아하는 꽃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유칼립투스인데요. 유칼립투스는 그리스어의 ‘아름답다’와 ‘덮인다’의 합성어로 꽃의 모양에서 유래됐다고 해요.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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