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대료 갈등' 서촌 궁중족발 사장, 건물주에 망치 휘둘러
가게 임대료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 사례로 지목된 '본가궁중족발' 사장이 가게 건물주에게 망치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임대차를 둘러싼 갈등이 둔기를 사용한 폭행사건으로까지 비화한 셈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서촌의 궁중족발 사장 김아무개(54)씨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길가에서 건물주 이아무개(60)씨와 주먹다짐을 하다 머리에 망치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붕괴된 용산 4층 상가건물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인근 도로 지하에 공동(空洞·지표하부에 생긴 빈 공간)이 있는지 탐사한 결과 빈공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일 "용산구 건물붕괴 인근지역 공공도로 대상으로 지난 5일 탐사를 실시했지만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망명하고 싶다" 승용차 몰고 미국대사관 돌진 40대 체포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다며 차를 몰고 미국대사관으로 돌진한 40대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주장하는 윤모(48)씨는 7일 오후 7시 15분께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자신이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윤씨는 광화문 방면 도로2차로에서 차를 몰다가 갑자기 대사관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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