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행…막오른 北·美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싱가포르에 도착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에서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께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싱가포르 현지시간 오후 8시쯤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시간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김 위원장도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해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한 시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김 위원장이 이번 일요일(10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2. 유정복 "홍준표 유세 오길 반기는 후보 있겠나"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를 ‘밀착마크’하기는 쉽지 않았다. 정해진 동선을 벗어나 상가와 상가를 돌아다니며 악수를 했고, 현장에서 일정을 계속 변경했다.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겠다는 의욕때문이었다. 캠프 참모들조차 “어디 계신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 일쑤였다.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 후보는 식당가를 종횡무진으로 누볐다. 유 후보의 옆에는 열혈지지자라는 개그맨 이혁재씨가 함께 했다. 유 후보는 이씨와 선거운동원 2명과 함께 조를 짠 후 술집과 식당을 돌았다. 이씨가 테이블을 돌며 분위기를 띄우면 유 후보가 가서 인사를 하고, 선거운동원이 명함을 돌리고 사진을 찍어줬다.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했다. 이씨는 “유 후보가 새벽 1시까지 돌아다니는 통에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3. 홍준표 “이재명, 많이 묵었다… 이제 그만 무대 내려가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이제 코미디 그만 하고 무대를 내려가라”고 말했다. “그만 하면(그쯤 했으면) 많이 묵었다”고도 했다. 홍 대표는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논란을 “거짓말로 거짓말을 덮는 막장 드라마”라고 표현했다. 경기지사 선거 네거티브 공방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형수 쌍욕,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여배우와 15개월 무상불륜”이라고 정리한 그는 이 후보를 “파렴치한”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이번 사건의 진상을 꼭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이재명 후보의 본거지인 경기도 성남지역 유세가 운동원만 있고 청중이 없는 썰렁한 유세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형수 쌍욕에 이어 친형 강제 정신병원 입원, 여배우와 15개월 무상불륜을 보면서도 이재명을 경기지사로 찍어 준다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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