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화역 두 번째 시위, 그들이 ‘빨간색’ 옷을 입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찰의 성차별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여성들의 두 번째 시위가 열렸다.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불법 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 측은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모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성차별 편파 수사라고 비판하며 시위에 나섰다. 집회 참가자들은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한다”며 “법정 앞에는 공정한 재판을 위해 눈을 가린 여신이 저울을 들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오히려 피해자 앞에서 눈을 가리고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 유원지 내 팔각정서 3세 아동 추락…'안전 소홀' 관리자 벌금형

유원지 내 팔각정에서 3세 아동이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관리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10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광주 동구에서 한 유원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원지 내 팔각정 관리자다. 지난해 3월 가족과 함께 이 유원지를 찾은 A(당시 3세)군은 높이 7m 팔각정 2층에서 폭 40㎝ 난간대 사이로 떨어져 전치 6주의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다.

 

 

 

3. 건물주에 둔기 휘두른 족발집 사장 구속…"도주 우려"

임대료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건물주에게 둔기를 휘두른 족발집 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9일 살인미수·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김모(5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후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건물주 이모(60)씨에게 망치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와 통화를 하던 중 이씨가 욕설을 내뱉으며 ‘구속시키겠다’는 말을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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