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앞 다가온 '트럼프-김정은 담판'…한반도 평화 운명의 한주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 담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깜짝 합류할지 여부 역시 여전한 관심사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인 싱가포르에 10일 늦은 오후 도착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을 떠났다. 북한의 선발대도 전날 중국의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양 정상은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양 정상 모두 회담일(12일) 전날 싱가포르에서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 만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샹그릴라호텔)와 김 위원장의 숙소(세인트레지스호텔)간 거리는 불과 500m에 불과하다.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2. 불철주야 일해도 신기루 같은 돈…'막다른 길' 내몰려

560만 자영업자들이 작년 한 해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일했음에도 손에 남은 돈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고작 1% 늘었다. 자영업자의 돈벌이가 갈수록 시원찮은 것은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데 너도나도 생계형 창업에 나서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내수가 좋지 않아 매출은 늘지 않는 상태에서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올라 자영업자들을 옥죈다.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7월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면 직장 회식도 줄어 자영업자의 매출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3. 그물 걸린 고래는 '바다의 로또'?…혼획·판매 까다로워진다

고래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채 발견돼 수천만원에 팔렸다는 이야기는 매년 수차례씩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한다. 어민에게는 목돈이 굴러 들어오는 행운이기에 '바다의 로또'라고도 불리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고래 혼획(混獲·특정 종류를 잡으려 친 그물에 다른 종이 우연히 걸려 잡히는 일) 절차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혼획되 고래의 사후 처리 절차와 유통 과정을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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