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한끼' 샌드위치도 냉면도 죄다 1만원…치솟는 물가에 텅빈 지갑
"이제 한끼를 해결하려면 최소 1만원입니다. 회사 인근 설렁탕 가게를 갔는데 특 설렁탕은 1만원이고, 보통은 9000원으로 올랐어요. 식후 아메리카노를 한잔 하려고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식당에서 제공하는 믹스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분식집에서 식사 후 친구와 함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을 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무려 5000원에 달하니 주머니 사정이 참 여의치 않습니다. 이제 1만원으로는 점심값과 후식 커피값으로 부족해요. 샌드위치도 햄버거세트도 1만원에 육박합니다." 천정부지 치솟은 외식물가에 서민들의 등골이 휘고 있다. 이제 웬만한 먹거리는 죄다 1만원인 시대다. 안 오르는 품목이 없을 정도로 모두 가격이 올라 '외식물가'의 기세가 사납기 그지 없다.
2. ‘박꽃수레 실종’과 ‘김영돈 사망’… 유력 용의자는 동일인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거 일본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여성 박꽃수레 실종 사건을 9일 파헤쳤다. 박꽃수레는 일본인 남성과 결혼 후 현지에서 거주하다가 돌연 실종됐다. 박꽃수레는 성년이 되자 일본 유학길에 올라 가족 몰래 두 번의 결혼과 한 번의 이혼을 했다. 두 번째 남편은 2016년 4월 석연치 않게 세상을 떠났다. 두 달 뒤쯤 그는 외삼촌 장례식장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 3일간 머물렀다가 다시 일본에 돌아갔다. 이후 어머니가 안부 문자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어머니는 “2~3일을 혼자 연락해보다 안 되니까 식구들에게 알렸다”고 회상했다.
3. 中고위급 전용기, 평양서 출발…김정은 싱가포르행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싱가포르로 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아침 평양에 도착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중국 고위급 전용기가 평양 공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CA122편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 공항을 출발했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전 4시18분(중국시간 기준)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7시2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에 도착한 바 있다. 지난 6일 운항을 재개한 에어차이나의 '베이징-평양' 노선 정기편은 매주 월, 수, 금요일 3회 운항하는 것으로 미뤄 이날 운항한 CA121편과 CA122편은 북한이 이번 북미회담을 위해 중국 측으로부터 임차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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