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7정상회의 "보호주의·관세장벽 배격" 성명…트럼프는 반발

주요 7개국(G7) 정상은 9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보호무역주의와 관세장벽을 배격한다는 기본 입장을 천명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공동성명 발표에 반발하고 나서 여전히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캐나다 퀘벡 주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G7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G7 회원국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다. 성명에는 규칙에 기반을 둔 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과 보조금을 줄여나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열려 있고, 투명하며 포괄적이면서 세계무역기구(WTO)와 일치하는 무역 합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2. 중국 항공기, 평양 출발해 싱가포르 도착…北선발대 추정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북한 측 선발대가 탑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국제항공(에어차이나) 항공기가 평양에서 출발해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소속의 이 항공기는 CA60편으로 이날 오전 7시 4분(북한시간 기준) 평양을 출발해 오후 4시 22분(싱가포르시간 기준)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북미정상회담 실무조율을 위해 방북했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이날 귀국길에 경유지인 베이징에 도착해 북미 정상이 24시간 뒤에 차례로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3. 고양이 키우기 싫다니까 이혼하자고 하는 아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글을 공유하며 함께 생각해보는 [와글와글]. 오늘은 상의도 없이 고양이 두 마리를 집에 데려와 갈등이 빚어졌다는 결혼 2년차 남편 A씨의 이야기다. 누군가에는 고민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소수의 사연들이 사실은 내 가족이나 친구가 겪고 있는 현실 일지 모른다. 다양한 일상 속 천태만상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오늘을 들여다보자. 어느 날 A씨가 퇴근해 집에 들어가자 아내가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있었다. 깜짝 놀라 '웬 고양이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친구가 여행 가면서 2주만 봐달라고 했어"라고 답했다. 평소 깔끔한 성격의 A씨는 고양이 털이 자신의 양복에 붙는 것을 우려했고 아내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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