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투 이후..정부에 신고된 성희롱·성폭력 1280건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올해 3월 정부 각 부처가 설치한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로 약 100일 동안 128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가족부에 설치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은 14일 여성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가 지난 3월 각각 마련한 신고센터에 6월 11일까지 128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2. '궁중족발' 사장은 왜 5년 동안 권리금을 회수하지 못했나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체부동 212번지. 일명 '서촌 멀자골목'에 난데없는 성경 구절이 들려왔습니다. 6·13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동료,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러 온 행인들은 술집이 즐비한 먹자골목의 뜬금없는 상황에 한 번씩 발길을 멈추고 30여명의 기도하는 사람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들은 옥바라지 선교센터가 주최한 '궁중족발을 되찾기 위한 현장기도회'의 참가자들이었습니다.
3. 7년간 마트서 생필품, 차량서 금품 훔친 40대 노숙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14일 노숙생활을 하며 대형마트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46)를 구속했다. A씨는 2012년 12월부터 지난달 12일까지 7년 여 동안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시 일대의 대형마트와 주차 차량에 침입해 25차례에 걸쳐 106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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