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폰 부전자전?…"자녀 못 쓰게 하는 부모가 더 많이 써"
어린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하는 부모가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본인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더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오윤석 연구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에게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하는 부모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2시간 33분으로 집계됐다. 이 가정의 만 13~18세 자녀는 하루 평균 2시간 23분을, 만 12세 이하 자녀는 1시간 17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데 썼다.
2. 포항 약국서 칼부림 2명 부상..."욕설 때문에"
반 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약국에 들이닥칩니다. 카운터 안쪽에 있던 약사를 덮치더니, 손에 들고 있던 흉기를 마구잡이로 휘두릅니다. 주말 오후 느닷없는 칼부림에 무방비로 다친 약사와 직원 등 여성 2명은 그대로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CCTV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잡힌 사람은 46살 정 모 씨. 정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5시간 만에 약국 주변 자택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3. 이층버스 연료로? 돈내고 버리던 커피찌꺼기의 반전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만들 때마다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커피박)의 양입니다. 원두의 0.2%만 커피를 내리는 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찌꺼기로 배출됩니다. 하루에 한 잔씩만 커피를 마셔도 한 달에 0.42㎏, 1년이면 약 5㎏의 커피찌꺼기를 버리게 되는 거죠. 커피 소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해마다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양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커피찌꺼기의 양은 12만 4000t이나 됩니다. 특히,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는 서울에서는 매일 140t의 커피찌꺼기가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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