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 이번주말 '대진 라돈침대' 집중 수거(종합)

 우체국이 '라돈 침대' 논란이 빚어진 대진침대 매트리스의 수거 작업을 이번 주말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대진침대로부터 수거 요청받은 매트리스 회수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민간업체를 통한 매트리스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대통령의 특별지시를 받은 국무총리실이 전국 물류망을 갖춘 우본에 수거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2. 주차난·소음공해... '애물단지'된 도시형주택

 올해 초 서울 용산구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사한 직장인 김대환 씨(35)는 집을 옮긴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가 이사한 건물의 3분의 2는 오피스텔, 나머지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주변 오피스텔보다 전세보증금이 2000만원 정도 싼 데다 전철역에서도 가까워 선택했다. 그러나 두 달도 안 돼 후회하기 시작했다. 밤 12시까지 이중창을 열 수 없다. 철도와 행인들 소음 때문이다.








3. 기상청 예보 믿었따가 날벼락... 3년간 항공기 회항 420건

 지난달 18일 오후 5시께 제주공항 인근 상고. 에어부산 8307편 기내에서는 "착륙을 포기하고 광주공항으로 회항한다"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해무(바다안개)가 짙게 깔려 안전하게 착륙할 수 없다는 설명이었다. 해무가 걷힐 때까지 광주공항에서 대기한 8307편은 이날 밤 9시5분이 돼서야 제주에 도착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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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사건, 계정주는 김혜경" 고발

 이정렬 변홧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소유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누리꾼 1400여명의 고발 대리인으로 나선 이 변호사는 11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김씨와 성명불상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2. 관공서에 3만 건 민원 낸 '악성 카파라치'

 공익 제보를 빌미로 다수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30대 회사원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수년 동안 3만여 건을 관공서에 제보하는 등 민원 제도도 악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갈과 상습공갈·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중견 건설회사에서 임원급 운전기사로 일하는 장모씨(38)를 지난 5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3. [단독] 일부 은행, 코인레일 2개월 전 자금 입금 정지 조치

 해킹을 당해 수백억원대의 가상화폐 인출사고를 일으킨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지난 2월 일부 시중은행으로부터 자금세탁 의심 징후를 이유로 자금 입금 정지 초지를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1일 "코인레일과 거래하던 복수의 은행이 지난 2월 코인레일 실사에서 자금세탁 의심 거래를 발견했고 일부 은행은 지난 4월 자금 입금 정지 조치까지 내려졌다"고 말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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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총격 사건, 그 후

하지만 식당은 곧 아수라장이 됐다. 점심을 먹고 있던 직원들을 향해 한 여성이 몰래 들여온 총을 꺼내 발사하면서 3명이 다치고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난데없는 총소리에 놀란 직원들은 혼비백산했다.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무엇보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건 범인의 정체였다. 유튜브 본사에 찾아와 총을 쏜 범인이 바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며 자신의 채널을 운영해온 전업 유튜버(YouTuber)였던 것이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유튜브의 검열 강화에 따른 동영상 업로드 제한과 유튜버의 광고 수입 하락 등이 주요 범행 동기인 것으로 파악했다.

 

 

 

2. "내 번호 어떻게 알고?"…선거문자 개인정보 침해민원 급증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를 홍보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급증하면서 이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 민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118 사이버민원센터'에 5월1일부터 6월8일까지 접수된 선거 홍보문자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상담 건수는 총 1만1626건이다.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9일 동안 선거 홍보문자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 상담 건수는 793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투표 전일과 당일(6월7일~ 8일)에는 시간당 350콜 이상이 접수되는 등 선거 홍보문자와 관련한 개인정보 침해 상담 문의가 급증했다. 민원 내용은 대부분 자신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보냈냐는 개인정보 출처 미고지(3820건, 32.9%)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수신거부 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자가 수신(3155건, 27.1%)되고 있다는 것이다.

 

 

 

3. 현대차,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서 우승 트로피 공개

현대자동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협업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42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하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를 8일(현지시간) 진행했다.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을 방문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FIFA 공식 파트너로서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회 FIFA 월드컵부터 이번 러시아 월드컵까지 각 시대별로 가장 진귀한 축구 유산을 소개하고, 월드컵 전 경기 킥오프 공인구 실시간 전시, 대회 본선 진출 32개국 별 축구팬들의 대표 응원 문화를 공유하는 등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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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서 3천년전 구약시대 왕의 두상 발견.."누구냐"

기원전 9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3000년이 넘은 수수께끼의 왕의 두상이 예루살렘에서 발견돼 이 것이 누구의 얼굴이냐를 두고 학자들 간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약 5cm크기의 이 작은 두상은 구약 시대의 왕들 중 한 명의 것으로 매우 희귀한 유물이다. 정교한 조각 상태가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데다 수염 부분만 약간 없어진 상태여서, 이렇게 보존 상태가 좋은 당시의 조각상은 과거 어느 때에도 발견된 적이 없었다. 이 두상은 고고학자들이 지난 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접경지역 아벨 베스 마카라는 곳에서 발굴했으며 이곳은 현대 도시 메툴라의 부근이다. 학자들은 수염을 기른 엄격한 표정의 이 두상이 황금 관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왕은 틀림없다고 보고 있지만, 어느 왕을 묘사한 것인지, 어느 왕국의 통치자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추정하지 못하고 있다.

 

 

 

2. 북한, 선발대 싱가포르 급파…'방탄 경호단' 포착

북한 선발대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중국 국제항공 비행기 편으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이 북한에 제공한 비행기는 에어버스 A330 기종으로 평양에서 싱가포르까지 비행시간은 10시간 20분에 이르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역시 중국 항공기를 이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북한 선발대는 곧바로 김 위원장의 숙소로 알려진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향했습니다.

 

 

 

3. LG전자·문화재청, 한국문화유산 보호 협력

LG전자와 문화재청은 지난 8일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알리는 데 협력키로 하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후원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조성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부회장,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LG 코드제로 광고모델인 여자 국가대표 컬링팀 '팀 킴(Team Kim)' 등이 참석했다. 조 부회장을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은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ThinQ)'와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이용해 국보 제 224호 경복궁 경회루와 주변을 청소했다. LG전자와 문화재청은 오는 11월 영국 피커딜리 광장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에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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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신칸센에서 '묻지마' 도끼 난동 발생…1명 사망, 2명 중상

일본 도쿄발 오사카행 신칸센 내에서 한 남성이 손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워 같은 차량에 있던 승객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도쿄에서 출발해 오후 9시 50분경 신요코하마(新横浜)역에서 오다하라(小田原)역 사이를 달리던 신칸센 노조미(のぞみ) 265호 내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손도끼를 휘둘렀다. 용의자와 같은 차량에 있던 남녀 3명이 크게 다쳐 임시 정착한 오다하라역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남성 1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 2명은 목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남성은 30대로 오사카시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2. '평화의 섬' 된 센토사…낡은 대포엔 꽃이 활짝

'세기의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싱가포르에선 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회동이 이뤄질 센토사 섬의 서쪽 끝에 있는 실로소 요새에선 전날 오후 60문의 대포 포구마다 꽃다발이 꽂혔다. 주변엔 평화를 장식하는 올리브 장식이 놓였다. 센토사개발공사(SDC) 관계자는 "'평화와 고요'란 의미의 센토사란 이름처럼 이 섬이 평화를 가져오는 장소가 됐으면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3.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 룰라 전 대통령 대선 예비후보 추대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노동자당은 전날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州都)인 벨루 오리존치 시 인근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룰라 전 대통령을 대선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행사에는 노동자당 지도부와 좌파 성향의 사회단체 회원, 문화예술인, 학계·종교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 대표인 글레이지 호프만 연방상원의원은 "룰라 전 대통령의 정치적 권리는 정지되지 않았다"면서 "연방선거법원이 등록을 거부하는 일이 있어도 룰라 전 대통령은 노동자당의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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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 해양강국의 ‘위엄’서 미래세대 위한 ‘해양 아이콘’으로 변모

북해와 발트해는 바이킹의 바다이자 한자동맹의 바다로서 독일, 폴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등지에 다양한 등대를 건설하게 하는 힘이었다. 그러나 근대 등대의 선두 주자는 단연 영국이었으며, 200여년에 걸쳐 시멘트 공법 개발에 이르는 지난한 과정을 거친 에디스톤 등대는 건축사의 승리였다. 잉글랜드와 변별력을 지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등대의 각별함도 본 연재는 주목했다. 프랑스가 성취한 등대 미학, 특히 프레넬 렌즈 발명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루었다. 유럽의 등대는 고스란히 북아메리카나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으로 옮겨져 식민제국 혹은 이민자의 등대로 기록됐다. 중국과 일본에 세워진 불탑 형식의 전통 등대 또한 ‘제국의 불빛’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IALA(국제항로표지협회) 2018 인천 세계등대총회를 개최할 만큼 해양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등대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실로 긴 여행을 마쳤다.

 

 

 

2. 프랑스 방산엑스포서 한국 첨단무기들 유럽 판로 모색

올해는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60개국 1천600여 방산업체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한화의 방산 계열 4사 등 총 26개사가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계열사인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가 40명의 인력을 파견해 대규모 부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연장로켓포 '천무', 차량용 전자광학추적장비, K-9 자주포, 최신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등 40여 종의 첨단무기가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된다. '비호복합'은 기존 30mm 자주대공포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해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한국군의 대표적인 대공방어체계다.

 

 

 

3. 친딸에 수면제 탄 된장국 먹여 성추행한 父 징역4년

잠든 친딸을 수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수면제를 먹인 뒤 성추행한 아빠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0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준강간·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9월 하순 자정께 집에서 친딸 B(당시 17세)양이 잠들자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음란한 행위를 했다. 1년 뒤인 2017년 9월에도 A씨는 잠자던 딸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하려다가 딸이 잠에서 깨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쳐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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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의혹에 12일 임시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심의 중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오는 12일 임시회의를 열기로 했다. 지난 7일 첫 회의에서 논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 안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증선위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첫 회의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의 대심(질의응답)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금융감독원 안건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

 

 

 

2. 한미 금리차 더 커지면 한국경제 괜찮나…고민 깊은 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내외 금융시장에서는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후 자칫 신흥국 위기가 고조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상황이 전개될까 우려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한미 간 금리역전 폭 확대로 상당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한미 금리역전 폭 0.50%포인트로 확대 미 연준이 12∼13일(현지시간)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3월 미 금리 인상으로 양국 정책금리가 역전된 데 이어 이제는 차이가 0.50%포인트로 벌어지는 것이다.

 

 

 

3. '사면초가' 자영업…작년 수익 증가율 1.0%, 6년 만에 최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영업잉여는 주로 영세 자영업자의 수익을 의미한다. 명칭에 포함된 '비영리단체'는 수익사업을 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가계', 즉 영세 자영업자의 영업잉여(수익) 수치를 나타낸다. 자영업의 위기는 최근 서비스업 생산 지표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대표적인 서민 창업 업종인 음식점 생산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악재가 겹치면서 3.1% 줄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이다. 음·식료품 소매업 생산도 9.2% 줄었다. 감소 폭은 2001년(-9.4%) 이후 16년 만에 가장 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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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태옥 한국당 의원 인천·부천 비하 발언 일파만파

정 의원은 이달 7일 모 언론사의 수도권 판세분석 프로그램에 출연, 최근 4년간 유정복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 실업률·가계부채·자살률 등 각종 지표가 좋지 않았다는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에 반박하다가 사태를 키웠다. 그는 이런 현상은 유정복 시장 재임 시절뿐 아니라 10년 전에도 그랬다며 인천·부천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정 의원은 "지방에서 생활이 어려워서 올 때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서울로 온다"며 "그렇지만 그런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고 지방을 떠나야 될 사람들은 인천으로 온다"고 말했다.

 

 

 

2. “저효율 국가R&D, 탐색 강화하고 사업화율 따져라”

국가 R&D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탐색과정(Research)을 강화하고, 이행비율과 사업화비율을 따져서 예산을 집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 국가 R&D 지원액는 재정 규모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사업화 성과 등 R&D효율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기업연구원은 10일 ‘미국 중소기업 기술혁신(SBIR) 프로그램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연구자료를 내고 이같은 요지의 주장을 펼쳤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 중소기업청의 SBIR(중소기업 기술혁신지원)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대한 ‘3단계 R&D지원’으로 세분화해 글로벌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3.  미성년자 성폭력, 성인된 뒤에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해진다

미성년자 시절 성폭력 등 성적인 침해를 당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될 예정이다.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미성년자가 만 19세가 될 때까지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진행을 유예하는 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11일부터 7월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미성년자가 성적 침해를 당한 경우 성년이 될 때까지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진행을 유예, 피해자가 성년이 된 때부터 소멸시효기간 내에 손해배상청구권을 스스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멸시효란 일정한 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때 그 권리를 소멸시키는 제도다. 현행 민법은 미성년자의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손해·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성적침해가 발생한 날부터 10년을 소멸시효로 규정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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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06.10 (17)  (0) 2018.06.10

1. 혜화역 두 번째 시위, 그들이 ‘빨간색’ 옷을 입고 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찰의 성차별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여성들의 두 번째 시위가 열렸다.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불법 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 측은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모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성차별 편파 수사라고 비판하며 시위에 나섰다. 집회 참가자들은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한다”며 “법정 앞에는 공정한 재판을 위해 눈을 가린 여신이 저울을 들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오히려 피해자 앞에서 눈을 가리고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 유원지 내 팔각정서 3세 아동 추락…'안전 소홀' 관리자 벌금형

유원지 내 팔각정에서 3세 아동이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관리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10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광주 동구에서 한 유원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원지 내 팔각정 관리자다. 지난해 3월 가족과 함께 이 유원지를 찾은 A(당시 3세)군은 높이 7m 팔각정 2층에서 폭 40㎝ 난간대 사이로 떨어져 전치 6주의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다.

 

 

 

3. 건물주에 둔기 휘두른 족발집 사장 구속…"도주 우려"

임대료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건물주에게 둔기를 휘두른 족발집 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9일 살인미수·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김모(5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후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건물주 이모(60)씨에게 망치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와 통화를 하던 중 이씨가 욕설을 내뱉으며 ‘구속시키겠다’는 말을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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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는 10월부터 손가락 정맥으로 카드 결제…카드사 지정맥 결제 사업 추진

오는 10월 손가락 정맥을 이용해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생체 인증 서비스가 등장한다. 신한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는 LG히다찌,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생체 인증 기술인 지정맥을 활용한 무매체 간편 결제 사업 일명 '핑페이(FingPay·가칭)'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맥 솔루션은 손가락 정맥 패턴을 이용해 인증을 하는 기술이다. 손가락 정맥 패턴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만큼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인증 속도가 빠르고 사용 방법이 편리하다.

 

 

 

2. 불철주야 일해도 신기루 같은 돈…'막다른 길' 내몰려

560만 자영업자들이 작년 한 해 놀지도 쉬지도 못하고 일했음에도 손에 남은 돈은 전년과 비교했을 때 고작 1% 늘었다. 자영업자의 돈벌이가 갈수록 시원찮은 것은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데 너도나도 생계형 창업에 나서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내수가 좋지 않아 매출은 늘지 않는 상태에서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올라 자영업자들을 옥죈다.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7월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면 직장 회식도 줄어 자영업자의 매출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3. 방패 베고 병사와 한솥밥 먹은 조선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우리 역사 속에 수많은 명재상이 있었지만, 이원익(李元翼, 1547~1634)만큼 완벽함에 가까웠던 인물은 드물다. 선조, 광해군, 인조 삼대에 걸쳐 영의정을 지낸 그는 능력과 인품, 청렴한 삶으로 온 나라의 존경을 받았다. 인조반정 직후 이원익이 한양에 들어서자 순식간에 민심이 안정됐다는 전설 같은 실화가 전해올 정도다. 이원익이 주목을 받은 것은 임진왜란이 일어나면서다. 평안도 관찰사를 맡아 후방을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우의정 겸 4도(강원·충청·경상·전라) 도체찰사로서 최전선을 지휘했다. 특히 민심을 수습하고 백성을 보호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았는데, 평안도 백성들은 생사당(生祠堂)을 세워 그의 선정(善政)에 감사했다고 한다. 이를 민망하게 여긴 이원익이 사당을 허물도록 하니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다시 세웠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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